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2. 신간도서
자체브랜드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우리는 한 몸이라)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우리는 한 몸이라)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발행일 2015-10-30
적립금 900원
상품코드 P000BIFH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96
사이즈 152*225mm
지은이/옮긴이 조병수
ISBN 9788932520933
제조사/출판사 성서유니온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우리는 한 몸이라) 수량증가 수량감소 16200 (  9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들어가는 말

1. 서론: 글의 시작(1:1-9)
발신자, 수신자, 기원(1:1-3) | 감사(1:4-9)

2. 분쟁의 소식(1:10-4:21)
분쟁의 소식과 이에 대한 권면(1:10-17) | 십자가의 도(1:18-31) | 바울의 전도(2:1-16) | 사도와 교회(3:1-4:21)

3. 음행의 소문(5:1-6:20)
음행의 소문과 이에 대한 권면(5:1-8) | 음행자에 대한 전편지의 입장 고수(5:9-13) | 성도 간 법정투쟁에 대한 견해(6:1-11) | 자유를 오해한 그리스도인들이 음행을 정당화하는 것을 반박함(6:12-20)

4. 바울의 답변1: 결혼과 부부 관계에 대해(7:1-40)
전제적인 표현(7:1-7) | 각 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적용(7:8-16) | 적용의 확대: 종교적, 사회적인 면(7:17-24) | 처녀들(과 과부)에 대해(7:25-40) | 고린도전서 7장의 가르침과 관련한 문제들

5. 바울의 답변2: 우상 제물과 그리스도인의 권리에 대해(8:1-11:34)
지식과 사랑의 조화: 우상의 제물 먹는 일과 관련하여(8:1-13) | 사도 자신의 예(9:1-27) | 이스라엘의 예(10:1-13) | 남자와 여자(11:2-16) | 집회(11:17-34)

6. 바울의 답변3: 신령한 것들에 대해(12:1-15:58)
은사(12:1-31) | 사랑(13:1-13) | 방언과 예언(14:1-40) | 부활(15:1-58)

7. 바울의 답변4: 연보와 그 외의 일에 대해(16:1-18)
연보에 관해(16:1-4) | 바울의 여행 계획(16:5-9) | 디모데에 관해(16:10-11) | 아볼로에 관해(16:12) | 간단한 권면(16:13-14) | 스데바나에 관해(16:15-18)

8. 결론: 글의 마지막(16:19-24)

참고문헌





[저자 및 역자소개]


조병수 (지은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前총장이며 신약학 교수이다.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독일 교민교회들과 서울 염광교회에서 목회하였고 그의나라교회를 개척하여 섬겼다. 지은이는 성경연구에 때로 어려운 신학 작업이 동반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결과는 반드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교회와 세상에 유익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최근작 : <히브리서 신학>,<신약성경신학>,<인간이란 무엇인가?> … 총 45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몸이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오늘날 우리 교회의 문제와 신기하리만큼 닮아 있다. 지저분한 이유로 분쟁하고, 영적 음행뿐 아니라 신체의 음행으로 더럽혀지고, 세속화와 자유화로 신앙과 신학은 어지럽다. 『고린도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조병수 교수는 고린도 교회에 발생한 이 다양한 문제들의 근원을 여러 군데서 찾지 않는다. 단 한 가지의 결핍에 주목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전 12:27)는 사실을 망각했다. 분쟁은 그리스도의 몸을 쪼개는 것이며, 음행은 그리스도의 몸을 더럽히는 것이며, 신학의 혼란은 그리스도의 몸을 육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 역시 단 하나의 문제 앞에 서 있다. 현대 교회의 불량한 상태를 염려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린도전서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한 몸이라”(고전 10:17)는 사도 바울 외침을 듣고 몸이신 그리스도께로 끊임없이 돌아가야 하며, 한 몸인 교회를 끝끝내 이루어야 한다.

[출판사 리뷰]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은 곧 오늘 우리 교회의 문제들이며,
사도 바울의 회신은 바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답안이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18개월 동안 목회하여 세운 교회다. 바울에게 장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교회다. 초대교회의 유력한 인물인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속해 있었고(참조. 16:19; 롬 16:3-4; 행 18:2 이하), 그리스보, 소스데네, 스데바나 등이 배출되었으며, 성경에 능한 아볼로가 교류하던 교회였다(행 19:1).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다(1:7).
그러나 고린도 교회는 이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신앙에 있어서 오류와 탈선을 범했다. 분쟁을 정당화했으며(1:12; 11:19), 신령한 것에 무지한 채 여전히 육에 속했고(3:1), 음행에 대해 관용을 베풀었으며(5:2), 바울이 글로 가르친 내용까지 오해했다(5:9 이하). 뿐만 아니라 복음의 핵심이자 실제 사건인 부활을 부인하는 오류까지 범했다(15:12).
고린도 교회의 모습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다양한 은사를 경험하고 큰 성장을 이룩했지만, 또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의 분쟁과 타락과 음행과 이단 사상에 휩쓸려 있다. 세상이 교회에게 “빛과 소금”으로서의 도움을 요청하기는커녕,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의 문젯거리들이 오늘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가 직면한 각양각색의 구설수와 의문들에 대해 세심한 답변들을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고린도전서는 그저 그리스의 옛 도시에서 회람되던 고(古)문서도 아니고, 먼지 쌓인 성경 어딘가에 위치한 교리 문서도 아니다. 오늘 우리에게 도착한 편지다. 우리 귀에 쟁쟁한 사도 바울의 일갈이다.
조병수 교수는 고린도전서를 씨줄로 분해하고 날줄로 끄러 내어, 오늘날 우리 삶의 옷감으로 촘촘하게 엮어 간다. 이 정밀하고 실천적인 성경읽기를 통해 “우리는 한 몸이라”(고전 10:17)는 사도 바울의 메시지는 오늘 우리 삶이 된다. 우리 삶은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 그리스도의 몸 된 삶으로 우리는 교회를 한 몸으로 세워 간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가운의 경우는 제작 기간이 있는 관계로 착용하시기 2주일 전에 주문 하셔야 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