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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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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발행일 2024-04-11
적립금 850원
상품코드 P0000J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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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24
사이즈 128*188mm
지은이/옮긴이 이성미
ISBN 9788953148406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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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사 ·8
프롤로그 ·12

Part 1
부서지다 그리고 다시 세우다

생각도 못한 캐나다행 ·19
가자! 밴쿠버 ·26
감사, 감사, 감사 ·30
익숙함과 낯섦 ·33
기도의 응답은 내가 변하는 것 ·38
캐나다에 온누리교회가 생긴 일 ·41
믿는다면 행함과 진실함으로 ·48
천당 아래 999당 ·52
창조 질서를 따라 ·56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예배 ·61
아빠의 자리 ·71
"그 가증스러운 기도 집어치워라!" ·76
"주님, 제가 가겠습니다" ·81
영원한 내 것은 없다 ·86
박수칠 때 떠나라 ·90

Part 2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뭔 과외? 성경 과외? ·99
큰아이 초등학교 입성기 ·104
믿음보다 더 복된 유산은 없다 ·111
빨리 깨우쳐야 매도 덜 맞지 ·116
영어보다 중요한 것은 정체성 ·119
내가 변해야 한다 ·123
아들과 함께 새벽을 깨우는 엄마 ·135
하마터면… ·144
"엄만 사랑이 너무 많아졌어" ·149
사람이 일류여야지 ·154
좋은 것은 기다릴 때 기쁨으로 받을 수 있다 ·160
별세계에서 온 한국인들 ·164
한국엔 왜 밤이 없어요? ·168
비교하는 순간 행복은 날아간다 ·173
"이제 그 손 내게 주렴" ·179
나실인으로 살기 ·182

Part 3
내 인생의 광야를 지나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193
나의 두 번째 엄마 ·198
버림받은 차가운 아이 ·203
잃어버린 시간이 감사하다 ·208
개그맨이 되다 ·212
"좋은 것만 권하세요!" ·216
죽기로 하다 ·219
율법에 갇히다 ·226
내 말을 곱씹지 그러니? ·229
진정한 치유는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것 ·232

Part 4
"제가 가겠습니다"

새벽을 깨우라 ·243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251
엄마로서 부끄럽지만 않다면 ·254
연합예배를 드리다 ·258
나는 한 명의 예배자를 찾는다 ·266
내가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270
간증계의 이효리 ·278
"주님 일은 주님밖에 하실 이가 없어요" ·289
그날을 위하여 ·292
응답하지 않은 것도 응답이다 ·299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311

에필로그 ·322




[저자 및 역자소개]

이성미 (지은이)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다. 2013년에는 SBS 연예대상 러브FM 부문 라디오 DJ상을 수상했다.

사연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그 사연을 통해 주님을 만난다면 그보다 더 복 받은 삶은 없을 것이다. 숨쉬는 것조차 포기했을 때, 사방이 막혀 있을 때, 바닥에 쓰러져 있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주님이 찾아와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셨다. 그렇게 주님을 만난 지 벌써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 동안 사람이라는 지팡이와 인생이라는 채찍으로 연단을 받기도 했지만, 그 연단을 통과하면서 사랑을 배우게 되었다. 이젠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고백할 정도로, 사랑 많고 눈물 많은 사람이 되었다.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 사랑을 갚기 위해 열심히 산다는 그녀는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으나 셋밖에 없어 아쉬워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연예인 후배들이 있어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 그녀는 말한다. 사랑만 하다 죽고 싶다고.

최근작 :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아들아, 너는 세상을 크게 살아라> … 총 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나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없다. 오늘 눈감기 전에 인생을 잘 마무리해야만 하기에.
나는 안다. 오늘 주어진 하루,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하다는 것을.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성경에도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하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7-40)고 하셨다.
이처럼 사랑은 하나님의 실체이자, 하나님을 닮은 우리도 되어야 할 모습이다. 이런 점에서 이성미 씨는 하늘의 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진심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랬겠는가. 그녀는 누구보다 외롭고 거친 어린 시절을 겪어야 했다. 낳아 준 엄마는 얼굴도 모르고, 그 뒤로 세 엄마와 함께 살아야 했던 시간들은 그녀의 마음에 외로움과 분노의 아픈 상처로 남아 오랫동안 그녀를 괴롭혔다. 유명 개그맨이 되었어도 전혀 행복하지 않을 정도로…. 그녀가 그렇게 상처로 지쳐 삶을 놓아 버리고 싶을 때, 단 한 가닥의 희망도 없을 때, 주님은 그녀에게로 달려오셔서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셨다.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내가 너를 안다, 이제 내가 함께하겠노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그녀는 새롭게 태어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픈 상처가 하나 둘씩 사랑으로 승화되기 시작했다.
꽤 오랜 세월이 지났다.
이제 그녀는 그 많은 아픔과 정제의 시간을 통과한 후 자신뿐 아니라 남도 사랑할 수 있는 용량 큰 사랑통이 되었다. 남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할 수 있고, 진정으로 울 수 있고, 진정으로 마음 아파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이성미 씨가 이렇게 되기까지의 여정이 그려져 있다. 어릴 적 이야기로부터, 자녀양육과 캐나다 살이,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 연예인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이야기가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이성미 씨가 한 글자 한 글자 손수 써서 만든 이 책은 그녀의 삶과 마음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마치 이성미 씨와 차 한 잔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다. 특히 큰아들과 주님 안에서 회복되는 장면은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도전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성미 씨 나이가 올해로 쉰다섯이다. 쉰다섯의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무엇을 많이 가져서가 아니라 정말로 사랑할 수 있기에 그렇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사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행복한 사람으로 살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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