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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의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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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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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I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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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12
사이즈 132*210mm
지은이/옮긴이 디트리히 본회퍼, 정현숙
ISBN 9791170831105
제조사/출판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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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청년을 말하다
Ⅱ. 인간을 말하다
Ⅲ. 신앙을 말하다
Ⅳ. 영원을 말하다

부록

옮긴이 후기
원문 출처





[저자 및 역자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 (지은이)

1906년 2월 4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가운데 여섯째로 태어나다.
1923년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하다.
1924년 여름학기부터 베를린 대학교에서 공부하다.
1927년 12월 17일, 라인홀트 제베르크 밑에서 「성도의 교제」(Sanctorum Communio)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다.
1930년 7월 5-8일, 24세에 2차 신학고시에 합격하고 「행위와 존재」(Akt und Sein)로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하다.
9월 5일부터 1931년 6월까지 미국 유니온 신학교에서 연구하다.
1931년 8월 1일,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대학 강사로 일하기 시작하다.
1933년 10월 17일, 27세에 런던에서 목사직에 취임하다.
1935년 4월 26일, 칭스트(발트 해)에서 신학원을 시작하고 2개월 뒤 핑켄발데로 이전하다.
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다.
8월 5일,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하다.
1937년 9월, 게슈타포가 핑켄발데 신학원을 폐쇄하다.
11월, 31세에 『나를 따르라』(Nachfolge)를 출간하다.
“값싼 은혜는 우리 교회의 숙적(宿敵)이다. 오늘 우리의 투쟁은 값비싼 은혜를 얻기 위한 투쟁이다.”
1938년 9월, 괴팅겐에서 『성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을 집필하다(1939년 출간).
1939년 6월 2일,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출발했으나, 6월 20일 귀국을 결심하다.
7월 27일, 베를린으로 되돌아오다.
“독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몸서리치는 양자택일 앞에 서 있습니다.⋯⋯나는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 지를 압니다. 그러나 안전한 가운데서 그러한 선택을 할 수는 없습니다.”
1940년 9월, 본회퍼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발언 금지 조치를 당하다. 관할 경찰서에 주소지 신고 의무를 부과받다.
1941년 10월, 베를린에서 유대인이 추방당하기 시작하자, 이들을 방첩대 요원으로 위장해 구출하는 “작전7”을 수행하다.
1943년 1월 13일, 37세에 마리아 폰 베데마이어와 약혼하다.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한스 폰 도나니 부부, 요제프 뮐러 부부와 함께 체포되다.
1944년 1월, 수사책임자 뢰더가 교체되어 기소가 무기한 연기되다.
7월 20일, 슈타우펜베르크가 히틀러 암살을 시도하다.
9월 22일, 게슈타포 수사관 존더레거가 초센 방첩대 방공호에서 히틀러의 범죄성을 입증할 증거자료로 보관하던 문서철을 적발하다.
10월, 프린츠-알브레히트-슈트라세 게슈타포 지하 감옥으로 이송되다.
1945년 2월 7일,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로 이송되다.
4월 3일, 부헨발트에서 레겐스부르크로 이송되다.
4월 6일, 쇤베르크(바이에른 삼림지대)로 이송되다. 이틀 뒤 플로센뷔르크로 이송되어, 야간에 즉결재판을 받다.
4월 8일, 플로센뷔르크로 이송되어, 야간에 즉결재판을 받다.
4월 9일 새벽, 플로센뷔르크 강제수용소에서 39세의 나이로 교수형에 처해지다. “이로써 끝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난 그의 묘비에 “디트리히 본회퍼, 그의 형제들 가운데 서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는 비문이 새겨지다.
1951년 9월, 뮌헨의 카이저 출판사가 유고 문서집 『옥중서신-저항과 복종』(Widerstand und Ergebung)을 출간하다.
1996년 8월 1일, 베를린 지방법원이 본회퍼의 복권 탄원건에 대해 “본회퍼의 행동은 결코 국가를 위태롭게 할 의도가 아니었으며, 오히려 나치의 폐해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구한 행동 이었다”는 취지로 판결하다.

최근작 : <나의 청년에게>,<그리스도론>,<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세트 - 전3권> … 총 460종




정현숙 (옮긴이)

경북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성도의 공동생활』『옥중연서』(복 있는 사람), 『왕의 마음』『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국제제자훈련원),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좋은씨앗) 등이 있다.

최근작 : <디트리히 본회퍼 40일 묵상>,<교회가 세상에 소망을 말할 수 있을까?>,<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 총 21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우리가 사랑하는 신학자, 목회자, 그리고 한 그리스도인
디트리히 본회퍼의 청년들을 향한 감동의 메시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

1945년 4월 9일, 39세의 디트리히 본회퍼가 교수대에 오르며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이 말처럼 본회퍼의 죽음은 삶의 시작이었습니다. 그의 삶과 글은 완전히 폐허가 되어 버린 전후 독일 사회와 교회를 새롭게 일깨우고, 그 땅에 다시 의의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일구었습니다.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는 듯한 본회퍼의 문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며 그의 여러 저작에서 글을 발췌해 엮었습니다. 그의 글을 읽으면, 예지로 빛나는 깊은 신학이 이토록 아름다운 언어에 오롯이 담겨 진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사실에 감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진정한 존재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본회퍼의 위대한 유산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의 글을 통해 극심한 가치관의 혼돈 가운데 신음하는 이 시대 청년들이 빛을 보고 길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징

-본회퍼의 대표작과 국내 미출간 저작에서 글을 주제별(청년, 인간, 신앙, 영원)로 선별해 엮었다.
-본회퍼의 삶과 사상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신학자, 목회자, 그리스도인, 한 인간 등 본회퍼의 여러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부록에는 본회퍼의 소논문 “교회란 무엇인가?”를 실었다.

대상 독자

-본회퍼에게 관심이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청소년, 청년 담당 목회자 및 사역자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는 리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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