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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흔들림 없는 믿음 - 탈진실 시대에 믿음과 지식을 변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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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흔들림 없는 믿음 - 탈진실 시대에 믿음과 지식을 변증하다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발행일 2024-03-20
적립금 1,100원
상품코드 P000DH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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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56
사이즈 148*210mm
지은이/옮긴이 도널드 매클라우드, 김태곤
ISBN 9788904168675
제조사/출판사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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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시작하는 글

1. 신 의식
믿음에 대한 의문 제기 | 우리의 믿음이 옳다는 것을 자신에게 증명하기 | 우리가 어릴 적부터 지녀 온 믿음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2. 대안들의 파탄
태초에 하나님이 | 그분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이루어진다 |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 너무나 복잡한 게놈

3. 피조물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발자국
하나님의 대화 상대들 | 개인들과의 약속 | 친밀한 대화들 | 주님이 내게 말씀하셨음을 그들이 결코 믿지 아니하리이다

4. 예수, 우리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
기이한 권능 | 거룩하심과 순전하심 | 분명히 인간이지만 흠 없으신 영웅

5. 그분이 살아나셨다
부활절 아침 | 부활은 빈 무덤만으로 입증되지 않는다 | 다메섹으로 가는 길 | 왜 그토록 많은 지면을 부활에 할애할까?

6. 성경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다 | 무엇이 성경을 신성하게 하는가?

7. 다른 어떤 것과도 같지 않은 책
성자 하나님에 대한 묘사 | 죄: 즉각적으로 흥미를 잃게 하는 요소 | 최종 결과

8. 내가 믿사오니: 믿음과 확실성
철학적 가설들 | 믿음과 역사적 회의론

9. 교리로부터의 도피
교리가 아니라 삶 | 배신 | 예수님의 윤리의 엄격성 | 제자들을 위한 교훈 | 실패의 대가 | 윤리를 문화에 순응시킴

10. 경험으로의 도피
머리는 마음에 반하는가? | 문자와 영 | 신학과 경험 |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 믿음은 경험을 유발한다 | 결론

11.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신성한 기관 | 거룩한 집회 | 그들은 가르침을 위해 함께 모였다 | 친교 | 떡을 뗌 | 기도

12. 나는 거룩한 공교회를 믿습니다
한 교회만 있을 뿐이다 | 교회는 거룩하다 | 성도의 교제 | 보편성 | 결론

13.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감 | 좁은 길 | 힘든 길 | 십자가의 길

14. 선한 목자를 따라
목자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 원수들 앞에서 열리는 잔치 | 평생에 함께하는 선하심과 인자하심 | 하나님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저자 및 역자소개]

도널드 매클라우드 (Donald Macleod) (지은이)

스코틀랜드 출신의 도널드 매클라우드 박사는 영국의 가장 저명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일평생 신학 연구와 목회에 헌신한 탁월한 신앙의 스승이자 목회자였다.
스코틀랜드 서북단 루이스섬에서 태어난 그는 글래스고 대학교와 자유교회 대학(현 에든버러 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1964년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목사로 안수받았다. 이후 24세의 나이로 킬말리-애리세이그 자유교회 목사로 취임하여 6년 간 몸담았고, 이어서 글래스고의 패트릭 하이랜드 자유교회에서 8년 간 봉직하였다. 1978년 자유교회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로 임명되어 이후 약 33년 간 후학 양성과 연구에 매진하였으며, 1999년 자유교회 대학의 교장으로 선출되었다. 그 자리에서 은퇴한 이듬해인 2011년에는 그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기념 논문집 『The People's Theologian: Writings in Honour of Donald Macleod』가 출간되기도 하였다. 그의 가장 지속적이고 지대한 영향력은 교실을 통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수십 년 동안 거의 모든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목사가 그의 수업에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집필 활동 역시 활발하게 펼쳤던 그는 1977년 자유교회 매거진인 『Monthly Record』의 편집자로 초빙되어 1990년까지 직임을 다했으며, 1991년부터는 웨스트 하이랜드 자유 출판사에서 도니 풋(Donny Foot)이란 닉네임으로 24년에 걸쳐 『Footnotes』로 알려진 칼럼을 썼다. 이 외에도 『The Banner of Truth』, 『Reformation Today』, 『The Observer and the Stornoway Gazette』 등의 매거진을 위해서도 다수의 칼럼을 집필했다. 또한 신학교 강단 밖에서도 지속적으로 심도 깊은 신학 강연을 펼쳤으며, 그의 강의와 강좌는 도서 출판과 온라인 방송으로 이어져 독자들에게 전달되었다. 2008년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수의 영향력 있는 기독교 도서를 집필하였으며, 그중 국내에 출된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위격』(The Person of Christ), 『간추린 기독론』(From Glory to Golgotha) 등이 있다.

최근작 : <흔들림 없는 믿음>



김태곤 (옮긴이)





[출판사 제공 책소개]

기독교 신앙은 감정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지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토대가 되는 복음적 지식의 중요성

기독교의 위대한 주제들을 통해
믿음과 지식의 관계를 설명한 탁월한 기독교 신앙 변증서
싱클레어 B. 퍼거슨 서문 수록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특성과 이유와 근거
나는 왜 믿는가? 내가 믿는 이 믿음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성경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기독교 교리가 의심받는 이 시대에
나의 믿음이 옳다는 것을 어떻게 자신과 타인에게 증명할 수 있는가?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그릇된 겸손이다.
겸양이 확신의 자리를 대신 차지했다. 결코 그래서는 안 되는 자리였다.
사람은 자신에 대해 의심하되 진리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정반대가 되었다.”
G. K. 체스터턴(G. K. Chesterton, 1874-1936)

어떤 것이 진실임을 믿는 것, 특정한 주장이나 특정한 사람들을 신뢰하는 것, 그리고 그 믿음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것은 인간의 고유한 속성으로, 우리가 의식적이든 아니든 기본 전제가 있는 신조를 갖고 자신의 삶의 방식을 통해 그것을 고백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며, 우리는 그 보이지 않는 진실을 믿음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심과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며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을 믿는다. 또한 하나님이 기꺼이 우리 죄를 사하심과 언젠가 우리 몸이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다. 만일 우리가 이 믿음을 잃거나 도외시한다면, 우리는 기독교 자체를 잃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확신은 이미 백 년 전부터 의심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는 소위 ‘과학적 세계관’에 의해 심지어 조롱받기까지 한다. 사람들은 우리가 믿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 확실성 자체를 유감으로 여긴다. 여러 철학적 가설들과 역사적 회의론으로 인해, 성경의 신뢰성은 훼손되었고 어느새 의심은 우리 시대의 질병이 되었다. 이러한 탈진실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믿음의 기초를 흔들림 없이 지킬 수 있는가? 어떻게 우리의 믿음의 진실성을 증명하고 정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가?
도널드 매클라우드는 이 책에서 기독교 신앙은 감정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지성의 문제이기도 함을 예리하게 변증하며, 저자 자신이 믿는 것과 왜 믿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설득한다. 믿음의 이면에 복음 전파를 통해 주어지는 지식이 있음을 돌아보도록 환기시켜 상식이나 철학적 통찰이 아니라 복음의 메시지에 대한 지식으로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하고 고양시킬 수 있음을 깨닫도록 한다. 개인 신앙에 있어 이성과 논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시킴으로써 우리가 21세기 교회에 스며들어 있는 상대주의의 영향에 굴복하지 않고 저항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준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위해 적대감과 비판이 미치지 않는 은밀한 곳을 모색할 권리가 없다. 감정을 낳는 것은 믿음이지만, 믿음 자체를 낳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복된 소식과 사실들이다. 이 사실들은 공개되어 있으며, 지나가는 모든 행인이 그것에 대한 견해를 피력할 권리를 지닌다. 우리는 믿음이 우리 자신의 사적이고 교류될 수 없는 경험을 통해서만 정당화되는 순전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그 특성상 믿음은 정당화와 더불어 모든 민족과 모든 사람에게 전해져야 한다. 우리는 그 믿음을 옹호해야 하며 그 믿음을 지닌 이유를 제시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이는 우리 각자가 사람들에게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의 개인적인 확신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함을 뜻한다. 또한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일을 위한 역량을 갖추게 하는 것이 목사들과 교사들에게 주어진 책임임을 뜻한다. 우리는 마주칠 수 있는 그 어떤 대적도 격퇴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는 믿고, 우리가 믿음을 알고 있으며, 우리가 믿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왜 믿는지 알고 있다. 그리고 믿음이 도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것은 “나를 따르라.”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며, 그 순간 이후로 우리는 항상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의 길을 따라 걷는 순례자다. 우리가 가는 길은 지극히 좁은 문을 통해서만 들어설 수 있는 길이나, 분명히 우리는 그 문을 한 사람씩 통과해야 한다. 예수님의 길에 대해 그것이 좁은 길이며 힘든 길이라는 것 외에 더 언급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그 길을 걷는 동안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일평생 우리와 함께한다. 그리고 그 여정이 끝날 때,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거할 것이다.

“오 주님, 내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이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주님의 손으로 나를 이끄시며 나를 위한 길을 친히 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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