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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 - 유진 피터슨의 절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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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 - 유진 피터슨의 절기 설교
소비자가 26,000원
판매가 23,400원
발행일 2024-02-19
적립금 1,300원
상품코드 P000D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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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400
사이즈 2024-02-19
지은이/옮긴이 유진 피터슨, 홍종락
ISBN 9791170831112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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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편집자 서문

— 대림절 Advent
현실에 눈을 떠야 할 때
깨어 있읍시다!
창조세계 안의 그리스도

— 성탄절 Christmas
마지막 말씀, 예수 그리스도

— 주현절 Epiphany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예배는 어떻게 삶을 형성하는가
사랑의 전략
시간이 아주 짧습니다
이와 같이 달리십시오

— 사순절 Lent
갓난아기처럼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그리스도
우리의 행실 안에 계신 그리스도
너희도 거룩한 자가 되라
좋은 것들의 제사장
변하다

— 부활절 Easter
다시 살리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썩지 아니할 씨로
새 본성을 입으십시오
교회에서 사고팔 수 없는 것
사랑 수업: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 수업: 사랑이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랑 수업: 그가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십시오

— 성령강림절 Pentecost
홀연히 소리가 있어
이 어찌된 일이냐?…우리가 어찌할꼬?
성령으로 충만하여
불타는 교회
삼위일체의 신비
천사들도 보고 싶어 하는 것
그분의 발자취를 따릅시다

— 연중 시기 Ordinary Time
가장 위험한
낙타의 코와 바늘귀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그러나 여러분은 예수 앞에 나아왔습니다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
이 선제적 사랑
교회 안에 계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광채, 그분의 의
제대로 이해하기, 단순하게 유지하기
우리의 일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






[저자 및 역자소개]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지은이)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 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 T. 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 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 후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로 이사하다. 2018년 10월 22월,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요한계시록 설교』『잘 산다는 것』(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최근작 : <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큰글자] 메시지 세트 - 전5권>,<아침마다 새로우니> … 총 698종




홍종락 (옮긴이)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지널 에필로그』『나니아 나라를 찾아서』(홍성사), 『악마의 눈이 보여 주는 것』(비아토르)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유진 피터슨의 『잘 산다는 것』『요한계시록 설
교』『젊은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를 비롯하여 『세이빙 다빈치』 『C. S. 루이스』『올 댓 바이블』『경이로운 세상에서』(복 있는 사람), 『영광의 무게』『피고석의 하나님』(홍성사), 『사랑과 정의』『덕과 성품』(IVP), 『폐기된 이미지』(비아토르) 등이 있다. 2009년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최근작 : <악마의 눈이 보여 주는 것>,<오리지널 에필로그>,<나니아 나라를 찾아서> … 총 24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유진 피터슨 미출간 원고
“평범한 일상을 그리스도의 신비로 빚어내는 41편의 절기 설교!”
― 김기석, 김영봉, 이종태 목사 추천

“유진 피터슨의 글은 늘 새롭다.
목사의 언어, 설교자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영원의 빛’ 안에서 ‘구속받은 시간’을
살게 하는 귀한 선물이다.”



“일상의 모든 시간 속에 깃든 하늘의 빛을 알아차릴 때 삶은 신비가 된다.”

좋은 작가라면 누구나 그렇듯, 좋은 설교자도 단어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이다. 작가는 정지된 ‘공간’(비워 둔 종이)의 표면에 그림을 그리는 반면, 설교자는 흐르는 ‘시간’의 표면에 그림을 그린다. 몇 시간, 몇 날, 몇 년에 걸쳐 영원한 말씀에 관한 노래들과 이야기들을 새롭게 그려 낸다. 설교자의 소명은 숙련가가 아니라 순례자가 되는 것이다. 똑똑함을 갖추고 유창하게 말하게 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사랑 안에서 진실한 태도와 지혜로움이 우선이다.

이 책 『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는 유진 피터슨의 이런 예술품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가 약 30년간 담임목사로 지낸 기간 동안 전한 명설교 중 미출간된 절기 설교가 담겨 있다. 기독교의 전통적인 교회력에 따라 대림절을 시작으로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그리고 특별한 절기가 없는 연중 시기에 이르기까지 총 41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설교자와 성도 모두를 일상의 시간 안에 깃든 하나님의 신비를 발견하는 말씀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유진 피터슨만의 탁월하고 풍부한 언어와 깊은 말씀 묵상에서 나온 영적 통찰력으로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전해 준다. 기독교 복음의 특별함은 예수님이 내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나를 받으시고 내 삶의 재료로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시는 데 있다. 길 위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라 창조세계에 새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인생이란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가.

특징
- 대림절,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연중 시기까지, 유진 피터슨의 미출간 절기 설교 41편을 한 권으로 읽는다.
- 설교자와 성도 모두를 일상의 시간 안에 깃든 하나님의 신비를 발견하는 말씀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독자 대상
-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교회 절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 한 해 동안 교회력에 따라 말씀을 묵상하기 원하는 독자
- 『메시지』『물총새에 불이 붙듯』 등 유진 피터슨의 저작을 읽어 온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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