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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헨리 나우웬의 주의 길을 내게 보이소서 - 부활의 아침을 향한 사순절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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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헨리 나우웬의 주의 길을 내게 보이소서 - 부활의 아침을 향한 사순절 묵상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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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H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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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44
사이즈 135*202mm
지은이/옮긴이 헨리 나우웬, 윤종석
ISBN 9788953147782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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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사순절 시작: 재의 수요일
내려가는 길

Day 1 돌이키고 살지니라
Day 2 생명을 택하라
Day 3 낮아지는 삶
Day 4 꼭 필요한 것을 구하게 하소서

사순절 첫째 주
아버지의 뜻을 따라
주일 주님 뜻대로 행하소서
Day 5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Day 6 독백이 아닌 진짜 기도
Day 7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Day 8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Day 9 용서받은 자의 용서
Day 10 원수까지도 사랑하다

사순절 둘째 주
섬기시는 하나님
주일 나를 기념하라
Day 11 고통의 자리에 들어가며
Day 12 낮아지고 또 낮아지시다
Day 13 섬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
Day 14 소유와 성공에 가치를 두지 않기
Day 15 만물을 새롭게 하는 복음
Day 16 하나님께 돌아가기

사순절 셋째 주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주일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Day 17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
Day 18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Day 19 생명을 살리는 기억
Day 20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소서
Day 21 마음의 기도실
Day 22 회심, 아버지 집으로 가는 여정의 시작

사순절 넷째 주
고통을 통과한 영광
주일 눈먼 마음을 고치소서
Day 23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
Day 24 하나님의 영광이 네 안에 거하게 하라
Day 25 성부 성자 성령
Day 26 수모와 죽음을 통과한 영광
Day 27 듣고 순종하면
Day 28 사람이 두려웠던 니고데모처럼

사순절 다섯째 주
하나님의 눈먼 사랑
주일 요나의 표적
Day 29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되시다
Day 30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Day 31 세상에 보냄받은 우리
Day 32 교회는 주님의 몸이다
Day 33 그분으로 인해 우리가 나음을 입다
Day 34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

사순절 여섯째 주
고난주간 십자가의 길
종려주일 나귀를 타신 그리스도
Day 35 예수와 함께 걷는 길
Day 36 넘겨지시다
Day 37 긍휼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다
Day 38 주님 자신을 내어 주시다
Day 39 소망의 십자가
Day 40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부활주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활주일 영생의 길이 열리다

출처




[저자 및 역자소개]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지은이)

20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큰 그리스도교 영성가 중 한 사람이다. 그의 비전은 넓고 포괄적이었으며, 그의 연민은 인류 전체의 아픔을 보듬었다. 나우웬은 네덜란드의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네 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신앙에 이끌렸던 그는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가톨릭교회가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역사적인 개혁을 향해 나아가던 시기였다.
이 개혁에 따라 가톨릭교회가 채택한 전향적이고 포용적인 태도가 나우웬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네덜란드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캔자스주 토피카에 있는 목회심리학의 발생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그다음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교에서 이 분야를 가르쳤고, 후에 예일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신학대학원에서 목회 사역과 영성을 가르쳤다. 나우웬은 상아탑에 머물던 시기에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많은 책을 펴냈다. 페루에서 빈민들과 함께한 삶과 프랑스 북부 트로즐리 브뢰이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 라르슈를 방문한 경험이 씨앗이 되어 그는 결국 1986년 학계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 외곽의 장애인 공동체 라르슈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나우웬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장애인들의 목회자가 되어 생의 마지막 10년 동안 그들과 함께 지냈고, 1996년 네덜란드로 가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이 세상의 삶을 마쳤다.


최근작 : <헨리 나우웬의 주의 길을 내게 보이소서>,<날다, 떨어지다, 붙잡다>,<헨리 나우웬의 안식의 여정> … 총 457종



윤종석 (옮긴이)


《팀 켈러의 용서를 배우다》, 《C. S. 루이스의 문장들》, 《하나님의 임재 연습》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최근작 : <아침마다 새로우니>,<묵상하는 삶> … 총 509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헨리 나우웬과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

사순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초대하다.
사순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다.

“왜 날 사랑하시는가”
나를 위해 낮아지신 예수,
그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 사랑을 맛보다

“오, 주님, 제 마음을 늘 주님께로 향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제 생각은 왜 사방팔방을 떠돌고, 제 마음은 왜 길을 잃게 할 것들을 갈망하나요?
혼란의 한복판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하소서.
제 지친 몸과 어지러운 생각과 불안한 영혼을 품어 주소서.
제게 안식을, 맑고 평온한 쉼을 주소서.
주님의 길을 제게 보여 주소서.”

“혼자, 혹은 소그룹”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묵상집!

교회와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만큼 중요한 사건은 없을 것이다. 특별히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와 타종교가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 바로 그것이 사순절이다. 부활절을 앞두고 약 40일간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건하게 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을 사순절이라 부른다. 그 40일의 경건 여정을 헨리 나우웬의 글들과 함께할 때 더 빛날 수 있다. 헨리 나우웬은 이 책에서 하나님 사랑에 대해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한다. 40일 간의 열망과 기대감을 절절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우리를 갈보리 길로 인도해 준다.
사순절 기간 동안 “혼자, 혹은 그룹”으로 활용하기에 탁월하다. 기도와 사색에 푹 잠기다 보면, 성경과 묵상과 신앙이 잘 어우러져, 어느 순간 우리도 부활의 그리스도의 길에 서 있게 될 것이다.

묵상의 대가, 우리가 사랑한 헨리 나우웬
이 책은 헨리 나우웬의 묵상 모음집이다. 영성의 대가인 헨리 나우웬의 묵상은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다. 이미 많은 기독교인이 헨리 나우웬의 영성을 읽고 배웠다. 일상의 영성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나는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 매일 10분이면 충분하다. 매일 10분, 그의 묵상을 읽고 각 장의 말미에 속한 ‘우리의 기도’로 마무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의 십자가 여정에 동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향하신 그 길을 함께 따라갈 수 있다. 우리를 위해 가장 낮아지신, 마침내 생명을 내어 주시며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길,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걸어갈 수 있다. 그 길을 걷다 보면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따라가게 된다. 그분의 죽음이 나의 삶이 되었음을, 십자가가 생명이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신비를 마주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순절
사순절(Lent, 四旬節)은 부활절을 앞둔 40일 동안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그 고난에 동참하는 기간이다. 사순절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부터 시작해 ‘부활절 전야’ 까지로 46일이지만, 사순절 기간에 속한 여섯 번의 주일은 제외하기에 40일이 된다. 사순절 기간에 속한 여섯 번의 주일은 ‘작은 부활절’로, 부활을 기대하는 주일이다. 우리는 엄숙하고 진지하기만 한 사순절의 시간 속에서도 주일에는 부활의 기쁨을 기대하며 예배한다. 사순절의 ‘재의 수요일’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선포하는 시작점이다. 작년 종려주일에 사용한 종려나무 가지를 태워 그 재를 이마에 바르며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라고 선포한다. 이는 마음을 찢는 참회와 인간 존재의 유한함을 뜻한다.
6주간의 사순절을 지내며 성도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묵상하고, 참회와 금식과 기도로 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한다. 특히 그 정점인 고난주간(부활절 한 주 전)에는 갈보리까지 걸어가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죽음에서 승리하신 주님을 맞이하는 부활의 아침을 맞는 감격을 누린다. 부활주일은 죽음을 이기는 최후 승리의 자리로 나아가는 시간이기에 기독교인에게 그 의미가 크다.
부활주일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순절을 지나야 한다. 부활절이 기독교인에게 중요한 절기인 만큼 사순절 역시 중요하리라. 이 사순절의 시간을 온전히 주님께 드림으로 더 깊은 영적 성숙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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