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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신학과 과학의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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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학과 과학의 화해
상품요약설명 급진적 종교 개혁파의 관점에서 본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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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CY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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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84쪽
사이즈 140*210mm ,239g
지은이/옮긴이 낸시 머피
ISBN 9788942104772
제조사/출판사 죠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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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96년 10월, 캐나다 메노나이트 성경 대학교(Canadian Mennonite Bible College, CMBC)의 J. J. 티센 강좌(J. J Thiessen Lectures)에서 신학과 과학에 관해 강연한 내용에 기초하여 저술되었다. 이 책에서 낸시 머피는 과학과 신학의 관계에 대한 가장 흔한 두 견해를 소개하고, 그 견해들이 부적합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리고 하나의 과학이 다른 과학과 관련되는 양상과 동일한 방식으로 신학 역시 일반 과학과 관련되어 있다는 제3의 견해를 주창한다.

1장에서 저자는 신학과 과학의 관련성을 묘사하기 위해 계층 모델 도식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그러한 계층 모델에서 신학을 과학 안에 위치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박하는 견해와 관련하여 신학 자체가 실제로 과학과 무척 흡사하다는 주장을 펼친다. 3-5장은 과학에서 제기하는 신학적 쟁점들을 살펴보는데, 과학적 우주론에서 발생하는 경계성 질문, 특히 우주의 미세 조정(3장), 신경 과학과 인간 본성(4장), 그리고 과학과 관련하여 기독교의 주요 논쟁 사안인 진화론(5장)에 대해 다룬다. 1-5장까지는 신학과 자연 과학 사이의 일관성과 정합성을 강조하였다면, 마지막 6장에서는 신학과 사회 과학의 관계를 다룬다. 특히 폭력에 경도된 현 사회에 급진적 종교 개혁파의 관점에서 신학이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목  차]



저자 서문
머리말

1장 신학과 과학의 관계
1. 일반적 견해_ 갈등 대 분리
2. 일반적인 견해에 대한 비평
2.1 신학과 화성 생명체
3. 창조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신학과 과학
3.1 과학 분과의 계층 모델
3.2 과학의 계층 모델 안에 있는 신학
4. 요약

2장 과학으로서의 신학
1. 신학이란 무엇인가
2. 과학의 발달과 병행하는 신학의 발달
2.1 연역적 모델
2.2 귀납적 모델
2.3 가설-연역적 모델
3. 신학 추론에서의 가설-연역적 설명
4. 객관 대 주관
5. 요약

3장 우주의 미세 조정과 설계
1. 신적 활동_ 중대한 쟁점
2. 우주론의 미세 조정
3. 하나의 신학적 설명?
3.1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
3.2 윌리엄 페일리의 설계 논쟁
3.3 미세 조정과 설계
3.4 추가적 확증
4. 우주에서 인간의 위치
5. 요약

4장 신경 과학과 영혼
1. 잠재적 갈등?
2. 고대와 중세의 영혼 이해
3. 신경 과학의 발전
3.1 피니어스 게이지의 사례
3.2 뇌 국재화 연구
4. 성서가 이해하는 인간
5. 아나뱁티스트들과 ‘영혼의 수면’
6. 요약

5장 기독교와 진화론
1. 개관
2. 진화론을 거부하는 역사적 이유
3. 진화론에 대한 최근의 반대들
4. 급진적 종교 개혁파 신자의 현안
4.1 성경을 읽는 법
4.2 진화 윤리학
4.3 일관된 세계관
5. 요약

6장 급진적 종교 개혁파 신학과 사회 과학
1. 급진적 기독교
2. 신학과 과학의 갈등과 조화
3. 과학의 계층 모델에서의 윤리학
4. 학계의 하나님 배제
5. 사회 과학, 윤리학, 그리고 신학
5.1 폭력의 필요에 대한 가설
5.2 사회적 실험으로서의 교회
5.3 사회 과학을 위한 새로운 비전
6. 요약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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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낸시 머피 (지은이)

1989년부터 풀러 신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기독교 철학 선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머피는 국내외에서 철학뿐 아니라,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주제로 한 여러 학회에서 강사로 주목받고 있다. 버클리 대학의 신학 및 자연 과학 센터(Center for Theology and the Natural Sciences) 회원이었으며, 바티칸 천문대에서 후원하는 과학 및 신학 콘퍼런스 기획 위원회 위원이었다.
신학과 철학, 과학 저널에 수많은 글을 발표한 머피의 첫 책 「과학적 추론 시대의 신학」(Theology in the Age of Scientific Reasoning)은 템플턴 재단(Templeton Foundation)과 미국 종교학회(American Academy of Religion)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과학과 신학, 종교의 교차로에 놓인 인간 정체성」(Human Identity at Intersection of Science, Technology, and Religion, C. Knight 공편, 2010), 「하향식 인과론과 자유 의지의 신경 생물학」(Downward Causation and Neurobiology of Free Will, G. F. R. Ellis, T. O’Connor 공편, 2009)을 공동 편집했으며, 그 외에도 과학과 신학, 철학과의 관계를 다룬 수많은 저서와 에세이를 저술하였다.
머피는 여러 출판사와 저널의 편집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프라하에 있는 국제 침례 신학교(Internation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겸임 교수이며 형제 교회(Church of the Brethren)에서 안수받은 목사다.


최근작 : <신학과 과학의 화해>,<13인의 기독교 지성, 아나뱁티즘을 말하다>,<몸과 마음 어떤 관계인가> … 총 3종



김기현 (옮긴이)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와 제자가 되어, 작가와 목사가 되어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역사적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획일적인 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고백인 동시에 상호 대화를 지향한다. 기독교 세계관, 평화주의, 우리 당대의 질문과 도전에 대해 복음을 증언하는 변증, 성서 이야기를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 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2004년 <복음과 상황>이 주목한 100인의 그리스도인(신학 및 학술분과)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로고스서원(www.logosschool.co.kr) 대표이자 로고스교회(구 수정로침례교회) 담임 목사이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로는 「공격적 책읽기」, 「공감적 책읽기」(이상 SFC),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성서유니온선교회), 「부전 자전 고전」(홍성사), 「예배, 인생 최고의 가치」, 「자살은 죄인가요?」, 「내 안의 야곱 DNA」(이상 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역서로 레슬리 뉴비긴의 「포스트모던시대의 진리」(IVP), 존 요더의 「제자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KAP), 글렌 데이먼의 「중·소형교회 성공 리더십」(대한기독교서회, 공역)이 있다.


최근작 : <내 인생의 한 구절>,<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부전 자전 고전> … 총 33종



반성수 (옮긴이)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 원자력 병원과 서울 의료원에서 수련하였고 창원국립대학교에서 생명 정보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수필집 「삶의 한낮을 지나며」(쿰란출판사)가 있다.


최근작 : <삶의 한낮을 지나며> … 총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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