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토마스 아퀴나스 사도신경 강해설교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토마스 아퀴나스 사도신경 강해설교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15-03-16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0GOJ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88
사이즈 140*216mm
지은이/옮긴이 토마스 아퀴나스
ISBN 9791186409022
제조사/출판사 새물결플러스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토마스 아퀴나스 사도신경 강해설교 수량증가 수량감소 14400 (  8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발간에 즈음하여 / 역자서문 / 일러두기

제1부 작품 해제
1. 저자 소개
2. 사도신경 강해설교의 역사적 배경
3. 토마스 아퀴나스 설교의 특징
4. 사도신경 강해설교의 구조

약어표
사도신경 라틴어-한글

제2부 사도신경 강해설교 원문-번역
서문
1항 “나는 한 분 하나님, 전능하신 아버지,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2항 “그리고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3항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4항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5항 “음부에 내려가셨으며,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6항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고”
7항 “그곳으로부터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8항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
9항 “거룩하고 보편적인 교회를 [나는 믿습니다.]”
10항 “성도의 교제와 죄의 용서를 [나는 믿습니다.]”
11항 “육체의 부활을 [나는 믿습니다.]”
12항 “영생을 [나는 믿습니다.] 아멘.”

제3부 부록
1. 사도신경 형성사
2.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 라틴어-한글
3. ‘사도신경’(symbolum apostolorum)의 의미
4. 한국 개신교 사도신경의 “음부에 내려가셨으며” 구절 삭제에 관하여

병행구절 / 참고문헌




[저자 및 역자소개]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지은이)

이탈리아 남부의 아퀴노(Aquino)라는 마을 근처 로카세카(Rocasecca) 성(城)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가 되던 해에 그는 근처의 베네딕도 수도회 소속 몬테 카시노(Monte Cassino) 수도원에 봉헌되어 초등 교육을 받았으며, 14세에는 인근 나폴리 대학에 입학했다. 그곳 나폴리에서 새로운 탁발 수도회인 도미니코 수도회의 활동에 감명을 받아 수도회 총장의 뜻을 따라 당시 신학의 중심지인 파리 대학으로 가고자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감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파리에서 위대한 스승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밑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1257년에는 보나벤투라(Bonaventura)와 함께 파리 대학 교수단에 받아들여졌다. 1259년 그는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로 돌아가 9년 동안 교황청 소속의 학원과 수도원 등에서 강의했으며, 1269~72년까지는 다시 파리 대학에서 강의했다. 이 시기에 그의 학문 활동은 절정에 이르렀는데,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통한 주석자임을 자처하던 라틴 아베로에스주의자들과 논쟁을 벌여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옹호했다. 교황에 의해 리옹 공의회에 초청되어 가던 도중, 포사노바의 한 시토회 수도원에서 1274년 3월 세상을 떠났다. 1323년 교황 요한 23세에 의해 시성(諡聖)되었으며, 1879년에는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인 「영원한 아버지」(Aeterni Patris)에서 그를 현대 가톨릭 철학의 스승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방대한 분량의 『신학대전』을 비롯해 『대이교도대전』, 『신학요강』 등이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와 보에티우스 등의 저서에 대한 다양한 주해서를 남겼다.

최근작 : <희망 (라틴-한글 대역판)>,<하느님의 작용과 위격>,<신앙 2 (라틴-한글 대역판)> … 총 28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토록 완벽하고, 간결하고, 단순하고, 동시에 깊이 있는 사도신경 해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사도신경의 중요성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자명하다. 사도신경은 그리스도교 안에서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과 함께 가장 광범위하게 수용되는 신조로서, 그리스도교의 가장 기본적인 신앙조항을 담고 있는 텍스트다. 수많은 신학자들이 자기 시대의 역사적 배경 안에서 사도신경에 대한 해석을 시도해왔다. 현대 신학자들 가운데서는 칼 바르트, 판넨베르크, 한스 큉, 라칭거와 같은 신-구교의 저명한 신학자들이 사도신경 강해서를 썼다. 여기 소개하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도신경 강해설교는 13세기의 작품이지만 그의 해석은 여전히 빛나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끊임없이 성서의 권위에 의지하여 사도신경을 해석한다. 토마스는 모든 계층의 신자들에게 설교하면서 누구에게나 익숙한 일상적인 경험에 의지하여 놀랍도록 소박하고 단순한 언어로 신앙조항을 설명하고, 동시에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리에 반대되는 오류들을 논박한다. 또한 그는 단순히 교리적 설명을 시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도신경이 신자의 영적인 삶에 주는 유익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본서는 기독교 역사를 빛낸 위대한 학자와 경건한 사상가들이 남긴 고전을 원문대조판으로 번역, 소개하는 <그리스도교문헌총서>에 속한 책이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