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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주님의 심판 -  이재철목사 메시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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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주님의 심판 - 이재철목사 메시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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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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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BW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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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44
사이즈 110*188mm
지은이/옮긴이 이재철
ISBN 9788936512682
제조사/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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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이재철 (지은이)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정년을 맞아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최근작 : <[큰글씨책] 새로워진 새신자반>,<새로워진 새신자반>,<새로워진 새신자반 강의안> … 총 15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주님의 사람》《주님의 교회》에 이은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그 세 번째
《주님의 심판》

세상의 박수갈채를 좇아
살고 계시지 않습니까?

오직 주님을 푯대로 삼고
살아가길 권면하는 간절한 메시지

주님의 상 주심을 역설하는
《주님의 심판》

주님의 상 주심을 믿는 것이
바로 주님의 심판을 믿는 것이다

이재철 목사 메시지 시리즈, 그 세 번째
이 책은 2014년 11월 21일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드교회 창립 30주년 부흥성회를 맞아,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사도행전 11장 19-26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녹취하여 펴낸 것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에게 큰 자라고 높임 받았음이 분명한 사람들을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바로 역사상 처음으로 세상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 시작한 최초의 이방인 교회인 안디옥 교회의 교인들이다.

세례 요한은 왜 주님을 의심했나?
사람들은 세상에서 최고가 되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살아간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갈구한다. 탯속에서부터 예수를 알아보았던 세례 요한조차 사람들의 박수갈채에 영안이 흐려졌다. 그가 감옥에 갇혔을 때 예수가 정말 메시아라면 옳은 일을 하다 갇힌 자신을 구해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자, 제자들을 보내어 ‘오실 그이가 정말 당신이 맞습니까?’ 하고 예수를 의심했다. 이처럼 박수갈채는 사람의 영안을 어둡게 만든다. 그래서 예수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가장 큰 자이지만 그도 천국에서 가장 작은 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다.

자신을 가리고 오직 하나님의 상 주심만 좇는 사람들
우리말 성경에는 안디옥 교회를 세운 사람들을 ‘몇 사람’(행 11:19)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 헬라어 원문에는 ‘티네스 안드레스’, 즉 ‘어떤 사람들’이라고 쓰여 있다. 구브로와 구레네에서 안디옥으로 이주해 온 그들이 누구인지도, 몇 명인지도 전혀 기록하지 않은 것이다. 의사였기에 구체적으로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어떤 사람들’이라고 익명으로 처리한 이유는 그들이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어떤 사람들’은 로마의 변방인 구레네와 구브로에서도 뿌리 내리지 못하고 안디옥으로 이주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로마 제국의 관점으로 볼 때 무명의 존재에 불과한 사람들이었지만 자기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역사적인 안디옥 교회가 생기게 되었고, 그 결과 위대한 사도 바울이 배출되었다. 이로써 이방 땅에 사는 우리에게도 복음이 전해졌다. 이처럼 이름도 없는 미약한 사람들이라도 ‘주님의 상 주심’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세계 역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심판을 믿는 사람만이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다
이재철 목사는 이처럼 ‘주님의 상 주심’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주님의 심판’을 믿는다는 말이며, 심판을 믿는 사람만이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된다며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심판이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영원한 멸망을 의미하지만, 주님 안에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는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비유를 통해 주님께서 일깨워 주시듯 하나님의 셈하심, 하나님의 상 주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라는 달란트, 시간이라는 달란트, 능력이라는 달란트, 물질이라는 달란트, 가족이라는 달란트, 사회적 직위라는 달란트를 어떻게 썼는지 반드시 셈하십니다.”(35쪽)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매주 사도신경을 통해 주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고 고백하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살아간다. 이 목표를 위해 삶의 현장에서 신앙양심을 거리낌 없이 저버리기도 한다. 이는 사도행전 24장 25절에서 바울이 말한 기독교의 핵심인 의, 절제, 심판임을 삶에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왜냐하면 기독교의 핵심은 의, 절제, 심판 순이지만 신앙의 전개 과정은 역순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즉, 신앙의 진전이 심판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만이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삶에서 잘라 낼 것을 과감히 잘라 낼 수 있다. 이를 믿고 행한 ‘어떤 사람들’은 세상에서는 미미한 존재였지만 하나님 나라에서 큰 상급을 받는 자가 되었다. 이처럼 이 책은 주님께서 인간의 박수갈채를 목표로 삼지 않고 주님의 상 주심을 푯대로 삼아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통해 섭리를 이루셨음을 안디옥 교회의 ‘어떤 사람들’을 통해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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