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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헤르만 바빙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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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헤르만 바빙크 평전
소비자가 30,000원
판매가 27,000원
발행일 2015.03.20
적립금 1,500원
상품코드 P0000H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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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624
사이즈 150*228 mm
지은이/옮긴이 론 글리슨, 윤석인
ISBN 9788960923676
제조사/출판사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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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감사의 글
서문
약어 소개

1장 신앙의 전수: 바빙크 가문의 이야기
2장 바빙크의 유년기: 진흙 속의 진주
3장 레이든 대학교에 입학한 바빙크: 분리 측 교회 전체에 알려진 결정
4장 프라네커 교회: 바빙크의 유일한 목회 사역
5장 캄펜 신학교의 교수 (1883~1892년): 첫 번째 시기
6장 카이퍼의 친구들 중 한 명이자 한니의 남편
7장 웃음 속의 눈물-캄펜에서(1892~1896년): 두 번째 시기
8장 바빙크와 카이퍼: 군의관과 사령관
9장 반혁명당 역사에서 음울한 시기: 세인포스트의 위기
10장 캄펜에서 보낸 마지막 기간(1896~1902): 세 번째 시기
11장 1899년 흐로닝언 총회와 그 여파
12장 캄펜과 작별을 고하다
13장 암스테르담에서 지낸 첫 번째 기간(1902~1914년)
14장 암스테르담에서 지낸 첫 번째 기간(2)
15장 정치가 바빙크
16장 더 광대한 지반: 바빙크는 만년에 신학적으로 달라졌을까
17장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부록
부록 A “분리 운동”(Afscheiding)
부록 B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첫째 주 문항에 대한 얀 바빙크의 해설: 생존하는 동안이나 사후에 우리에게 유일한 위안
부록 C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일곱째 주에 대한 얀 바빙크의 해설: 참된 믿음이란 무엇인가
부록 D “성스러운 신학이라는 학문”: 바빙크의 취임 연설
부록 E 기독교 인생관과 세계관
부록 F 현대주의와 정통주의




[저자 및 역자소개]

론 글리슨 (Ron Gleason) (지은이)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박사 과정(Drs.)을 이수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캐나다 개혁교회와 화란 개혁교회를 섬기기도 했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 요버린더에서 PCA교단에 소속된 그레이스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최근작 : <헤르만 바빙크 평전>




윤석인 (옮긴이)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케빈 밴후저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혁신학과 청교도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흥과개혁사의 번역 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ESV 스터디 바이블』과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을 비롯하여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교리의 드라마』, 『성경신학적 신약개론』(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신학 전 분야에 걸쳐 다수가 있다.

최근작 : <자생력 증진을 위한 마음챙김과 기공 훈련> … 총 81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서문]
나는 헤르만 바빙크 전기의 서문으로(이 서문을 쓰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내가 어떻게 바빙크를 알게 되어 도전과 영감을 주는 인물로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스물두 살이 되던 1938년, 불어권 최고의 성경 연구 기관인 파리 소르본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고전어 석사 학위를 받았을 때, 나는 의심에 빠진 학교들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는 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이를 위해 미국에 가기로 결정했다. 오귀스트 르세르가 『개혁교의학 서론』이란 저서에서 네덜란드의 충실한 개혁신학자 두 명이 하나님의 은혜로 급진적인 성경 비평학이라는 독극물을 기적같이 피했다는 것을 언급했음에도, 나는 네덜란드에서 일어났던 확고하게 보수적인 운동에 대해 듣지 못했었다. 그리고 보스턴에 위치한 고든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신학 학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도 바빙크에 대해 듣지 못했었다. 박사 학위를 위한 연구를 시작할 때,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위치한 칼빈 신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온 클레런스 보우마 박사에게 변증학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마침내 나는 1843년에서 1888년 사이에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활력 넘치고 매력적인 통전적 칼빈주의를 알게 되었다. 헤르만 바빙크는 바로 이 통전적 칼빈주의의 천부적이고 헌신적이며 학자적인 계승자였다.
나는 박사 학위 논문을 위해 특히 전반적인 개신교 운동에 있어 교의학이 진술된 방식에 근거해 내 연구의 견고한 기초를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방대한 앤도버-하버드 신학도서관에 소장된 개신교 교의학 저서들을 전부 검토하기로 했다. 이 책들은 629번 목록에 정리되어 있었는데, 일부는 복사본이기도 했지만, 길이가 거의 50미터에 이르는 책장에 꽂혀 있었다. 책들이 저자의 이름 알파벳순으로 정리되어 있었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네덜란드어로 쓰인, 네 권짜리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은 책장 앞부분에 있었다.
네덜란드어를 알지 못했지만 『개혁교의학』에 등장하는 수많은 성경 인용과 교리 역사에 대한 철저한 탐구, 그리고 20세기 초까지 이르는 최고의 비평적인 고찰을 살펴볼 때 이 책이 각주와 참고문헌까지 수록된 대단히 학술적인 저작임을 쉽게 알아차렸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이 대작을 공부하기 위해 네덜란드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네덜란드어 성경을 읽고, 이미 알고 있던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사이에 유사점들을 찾고, 운문처럼 최고급 어휘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하면서도 잘 정리된 단어들로 쓰인 바빙크의 책을 읽으며 네덜란드어를 공부했다. 바빙크는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를 직접 인용했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읽기에는 편했다. 이렇게 내 학문 연구와 가르침에 있어 귀중한 자산이 되었던 매우 대단한 신학 저술을 향해 길을 열어 갔다.
이런 방식들에 열정을 가졌기 때문에 수년간 세 명의 학생이 내게 네덜란드어를 지도해 달라고 부탁해 왔다. 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처음 시작부터 바빙크의 책을 읽게 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은 네덜란드어를 차츰 배워 갔고, 입문서들에 등장하는 “나는 학생입니다”와 같은 문장들보다 생각하는 일에 있어 더 가치 있는 내용들을 알아 갔다. 이 세 명의 학생 중 두 명은 네덜란드어를 상당히 잘해서, 한 사람은 칼빈과 도르트 회의 사이에 해당하는 시기에 대해 논문을 썼고, 다른 한 사람은 네덜란드로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를 받고 그곳에서 목회를 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여러분 손에 들려 있는 헤르만 바빙크의 전기를 준비했다.
앞서 말했던 바와 같이 바빙크는 내게 영감과 도전을 주는 학자다. 바빙크는 신학함에 있어 모든 방면에서 철저하고,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학자들에 대해 언급할 때에도 공정함을 잃지 않으며, 성경의 증언을 받아들여 사고하는 데 있어 건전하고, 전체로서의 기독교 세계관과 각각의 교리를 상호 연관성 있게 연구하는 데 있어 건축가적인 정교함이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바빙크의 저술 곳곳에서 탁월하게 드러난다.
이 분야에 있어 대가인 J. I. 패커는 『개혁교의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간결하지만 명확하고, 읽기에 쉽지 않지만 이해하면 만족스럽고, 방대하면서도 깊고, 예리하면서도 균형을 이루는 바빙크의 대작, 『개혁교의학』은 한 세기가 흐른 지금에도 이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로 남아 있다.”

로저 니콜
리폼드신학교, 올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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