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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토저시리즈 12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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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토저시리즈 12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발행일 2008-06-27
적립금 550원
상품코드 P0000VGD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32쪽
사이즈 150*210 mm
지은이/옮긴이 A. W. 토저, 이용복
ISBN 9788960970595
제조사/출판사 규장(규장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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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회색지대에서 벗어나 당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


chapter 01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둘 중 하나를 택하라

chapter 02 유다의 사자처럼 원수를 향해 포효하라

chapter 03 소문으로만 알던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라

chapter 04 난쟁이 그리스도인의 수준에 머물지 말라


2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참으로 승리하는 길이다


chapter 05 언제까지 솜사탕 복음에 만족할 것인가?

chapter 06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 광신도인가?

chapter 07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경쟁자들을 제거하라

chapter 08 영혼의 깊고 어두운 밤을 십자가의 빛으로 통과하라


3부 하나님 편에 서서 세상을 제압하는 영광된 삶을 살라


chapter 09 내 자아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십자가에 못 박으라

chapter 10 자아의 진흙 구덩이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를 붙들라

chapter 11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구름에서 벗어나라

chapter 12 등을 살살 긁어주며 아첨하는 자아를 경계하라





[저자 및 역자소개]


A. W. 토저 (Aiden Wilson Tozer) (지은이)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토저는 믿음은 마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쏟아지는 세상 미디어 속에서도, 영적 가뭄을 통과할 때에도,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비아냥 속에서도 언제나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바라볼 것을 독려한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으로 인해 다시금 새롭게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최근작 : <주의 사자가 앞서 인도하신다>,<제자도 Discipleship>,<예배 WORSHIP> … 총 497종



이용복 (옮긴이)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W.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W.토저 마이티 시리즈(《GOD》등 23권), 필립 얀시의《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언제까지 머뭇머뭇하려느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겠는가, 세상이 던져주는 개평을 받겠는가?

A.W. 토저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열왕기상 18장 21절 말씀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은 ‘전투하는 그리스도인’(Christian Militant)이다. 그러나 작금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엔터테인먼트 소리와 자아를 드높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전의(戰意)를 상실하고 세상과 전투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편 저편도 모르는 상태에 이른 것 같다. 적군인 세상과는 싸우지 않고 아군인 그리스도인 상호 간에 싸우고, 총사령관인 하나님께 항명(抗命)하며 대적하는 모습을 보인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 편인가?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이 시대의 선지자로 꼽히는 토저는 우리에게 누구 편인지를 분명히 밝히라고 한다.


규장에서 펴낸 토저 마이티 시리즈 12번째 책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겠는가, 세상이 던져주는 개평을 받겠는가? 언제까지 머뭇머뭇하려느냐!!”고 말한다. 많은 신자들이 사람을 속이는 것처럼 하나님도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겉으로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처럼 생활하기도 하지만, 속으로는 하나님과 세상에 양다리를 걸치면서 이쪽도 저쪽도 아닌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즉,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살아 있는 자아를 섬긴다는 것이다. 토저는 이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하고, 신자들은 교묘히 하는 차이일 뿐이라고 꼬집는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토저는 십자가를 다시 붙든다. 예수만 죽는 십자가가 아니라 신자의 자아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길을 전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참으로 승리하는 길이며, 하나님 편에 서서 세상을 제압하는 삶을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종일관 등을 살살 긁어주며 아첨하는 자아를 경계하고 십자가에 못 박을 것과, 자아의 진흙 구덩이에서 빠져나와 그리스도를 붙들라고 한다. 그것이 하나님 편에 서는 길이라는 말이다.



[ 출판사 서평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회색지대에서 언제까지 머뭇머뭇하려는가?


조직신학에서는 세상에 있는 교회를 ‘전투하는 교회’(Church Militant)라고 칭한다. 그렇다면 지금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은 ‘전투하는 그리스도인’(Christian Militant)이다. 그리스도인은 사탄과 그 휘하 세력인 죄와 세상, 세상 풍조, 시대정신 등과 휴전 없는 전투를 계속 수행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작금의 그리스도인들은 전의(戰意)를 상실한 것 같다. 세상과 전투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이편 저편도 모르는 상태에 이른 것 같다. 적군인 세상과는 싸우지 않고 아군인 그리스도인 상호 간에 싸우고, 우리의 총사령관인 하나님께 항명(抗命)하며 대적하는 모습을 보인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 편인가?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오래 전 월남전을 소재로 한 명장(明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를 보면, 위문 공연 온 반라(半裸)의 가수와 무용수들이 출전을 앞둔 장병들의 넋을 빼놓는 장면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과 전선(戰線)을 형성하여 대치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전투 정신을 오늘 기독교에 침투한 엔터테인먼트가 잠식하고 있다고 토저는 개탄한다. 세상과의 전투에서 전의를 상실한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안에서 공연을 보며 웃고 즐기고 박수 치는 오합지졸이 되었다고 토저는 탄식한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에는 ‘도쿄 로즈’라고 불리는 미성(美聲)의 심리전 방송 여자 아나운서가 있었다. 미군(美軍)들이 향수(鄕愁)를 자극하는 그녀의 라디오 방송을 듣느라 넋을 잃고 있는 사이에 일본군의 기습을 받고 죽는 사람, 그녀의 방송을 듣고 전의를 상실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토저 또한 우리가 세상과 전선을 형성하고 있을 때에 세상의 심리전 방송이 그리스도인의 전투 의지를 고갈시킨다고 고발한다. 그런데 이 유혹의 심리전 방송 아나운서가 아군인 줄 알았던 주변 교인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주는 척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좀 살살 믿어. 그렇게 믿는 것은 광신(狂信)이야. 좀 점잖게 믿으면 안 돼? 예수 믿는 열정이야 초창기에 누구나 갖는 거야! 유난 떨지 마! 누군 왕년에 안 믿어봤어!”

“이젠 좀 쉬었다 믿으라고! 이제 산 중턱에 올라왔으니 쉬었다 가야지!”

토저는 이 책에서 시종일관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심리전 방송에 속지 말고 성숙한 성도, 온전한 성도의 자리로 나아가라고 열렬히 격려한다. 자신은 그저 그런 보통의 그리스도인, 성장하지 않는 난쟁이 그리스도인으로 평생 지내다가 죽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는 것을 뜨겁게 갈망하며 나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본분이라고 역설한다. 당신은 성장이 정체된 난쟁이 그리스도인인가, 계속 자라고 있는 그리스도인인가?

이제 우리는 세상과의 전투를 기피하는 안전지대,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회색지대에 은거하며 구차한 소시민적 평안함에 안주하며 지낼 수가 없다. 중간지대의 회색신앙인으로 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있다면 챙기고, 세상과 간음해서 받는 화대(花代)도 넙죽 받아먹는 자리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과 바알 사이의 회색지대에 거하면서 결단을 유보하며 눈치 보는 북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외쳤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왕상 18:21).

오늘 우리 시대의 엘리야인 토저는 우리를 향해 이렇게 사자후(獅子吼)를 발한다.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세상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너희는 하나님 편이냐, 세상 편이냐? 이제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지 말고 결단하라!”

토저의 결단의 촉구를 듣고 이제 당신의 국적(國籍)을 분명히 하라!

하나님나라인가, 세상나라인가? 하나님의 복을 받을 것인가, 세상이 던져주는 개평을 받을 것인가?

- 규장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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