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감사의 글
추천의 글 - 이동원, 김회권, 신현우, 강영안
프롤로그
성경의 최대 주제, 하나님나라
하나님나라의 질서는 세상나라의 질서를 뒤집는다
진리가 어찌 이리도 가벼운가!
구원주의
한국교회에 변종 바이러스가 침투해 있다
1장하나님나라와 유토피아
유토피아란 무엇인가
합리주의와 계시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
유토피아는 평등을 지향한다
유토피아와 하나님나라의 중요한 차이점은 인간관에 있다
하나님나라는 정의와 평화를 추구한다 …
하나님나라는 성경의 가장 큰 주제다
하나님나라는 예수님과 함께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면 우리가 할 것은 없다는 말인가?
선악과
2장복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자유의 역사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대안. 복음
복음, 유앙겔리온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복음은 거리끼는 것이요 미련한 것이다
부활하신 주
주主
신적 생명에 참여
제자의 길
고난은 믿음이 실재화되는 과정
기다리는 아버지
3장하나님나라와 회개(1)
하나님나라와 세상나라
하나님나라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
회개는 딴사람이 되는 것
회개의 내용
회개는 급진적이고 혁명적 삶으로의 전향이다
회개했는가?
4장하나님나라와 회개(2) …
회개는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행동이자 결단
언제 회개했는가?
율법 체험
밤마다 침상을 눈물로 적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회개는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
기도하는 시간에 회개가 일어난다
초대교회의 회개
초대교회의 3B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회개하지 않았다.
5장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하나님나라의 입장권
75세의 아브라함
엘리에셀
하갈
이스마엘
이삭
이삭의 목을 치다
믿음, 하나님의 약속
6장이미 시작된 하나님나라
예수 천당
몸소 하...(하략)
[저자 및 역자소개]
박철수 (지은이)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총신대학 신학대학원(M.Div.) 졸업
풀러 신학대학원(D.Min.)
분당두레교회 원로목사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복교연) 지도위원 성서한국 이사
前 겨자씨형제단 대표
前「복음과상황」초대 편집장, 발행인
前 복음주의청년연합(복청) 회장
前 한동대학교에서 <성경적 세계관> 강의
前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원 자문위원
前 분당장애인 복지센터 자문위원
하나님나라/축복의 혁명/성경의 제사/용서
두 개의 십자가/상처 입은 치유자/파스칼의 팡세 기독교는 사회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공저)
오늘의 기독교 어떻게 거듭나야 하는가(공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개정중)/종말이 오고 있다(개정중)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개정중) /돈과 신앙(개정중)
최근작 : <정의의 예언자 아모스>,<용서>,<반 고흐 : 상처 입은 치유자> … 총 21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기독교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하나님나라다.
하나님나라를 알지 못하고 기독교를 알 수 없다.
기독교의 실체는 하나님나라다.
한국교회의 최대 주제는 하나님나라를 살아가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어둠을 뚫고 새벽을 시다려야 하는 이들과 진정한 하나님나라에 대한 새날의 소망을 설교해야 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강추합니다. 그 나라가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작은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이동원 목사>
이 책은 하나님나라에 대한 전폭적인 전향을 요구하는 강경하면서도 섬세한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나라를 쉽고 설득력있게 선포하고 있다. 그의 글은 힘이 있고, 간절하고, 애절하다.
성경에 충실한 보수적인 책이면서 동시에 급진적인 책이다. 그것은 하나님나라의 시민이면 서도 세상에 속하며 살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처지를 깊이 고려한 실천적인 관심 아래서 저술되었다.
<김회권 교수>
이 책은 정통 신학의 틀에 급진적 사회사상을 담고 있다. 신학적으로는 우파, 사회적으로는 좌파인 제3의 길(급진적 복음주의의 길)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길을 보여 줌에 있어서 이 책은 톰 라이트(N.T.Wright)나 짐 윌리스(Jim Wallis)의 책들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복음적이고 급진적이다. 오랜 세월 동안 세파를 맞으며 이러한 길을 고독하게 걸어온 저자의 애절한 음성은 마치 광야에서 울려 퍼지는 외치는 자의 소리와 같이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다. 이제 한국교회는 이 음성을 들으러 광야로 나아가야 한다.
<신현우 교수>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도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읽고 공부하여 기독교신앙을 올바르게 알고 올바로 믿고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는 하나님나라애 대한 필독서이다.
<강영안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