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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바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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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바른 집사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20-03-20
적립금 600원
상품코드 P000CMQP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30
사이즈 148*210mm
지은이/옮긴이 이현희
ISBN 9788970871271
제조사/출판사 미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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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

Chapter 01 집사란 무엇인가?
01 집사란 무엇인가
02 집사는 교회의 살림꾼이다
03 집사는 신앙의 본이다
04 집사는 사역자다
05 집사는 열심 있는 직장인이다
06 집사는 지역사회의 봉사자다
07 집사는 가정의 등불이다
08 집사는 건전한 국민이다
09 집사는 구제하는 자다
10 집사는 화평케 하는 자다
11 집사는 전도자다
12. 집사는 교회의 엔진이다
Chapter 02 집사의 롤모델
01 예언자의 사명을 가진 스데반
02 선교의 사명을 가진 빌립
03 섬김의 사명을 가진 뵈뵈
04 충직함의 사명을 가진 두기고
05 헌신의 사명을 가진 에바브로디도
06 복음으로 노예해방에 앞장선 윌버포스
07 성경 말씀으로 백화점 왕국을 세운 워너메이커
08 백만 명을 전도한 평범한 무디
09 무신론자에서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가 된 C. S. 루이스
10 투옥 중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
11 불쌍한 눈먼 소녀에서 찬송가의 여왕이 된 크로스비
12 3?1운동을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이끈 이상재

Chapter 03 집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 나의 스승 김용기 장로님
02 긍정의 자세가 세상을 바꾼다
03 그리스도인이 매사에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04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라
05 배우자와 동역하라
06 아내의 기도와 그 결과
07 나의 건강관리 비법
08 실천하는 신앙
09 갓 퍼스트(God First)
10 죽음을 이기는 꿈
11 올바른 꿈을 향하여
12 꿈은 계속된다




[저자 및 역자소개]



이현희 (지은이)

40여 년간 다양한 방면의 기업들을 열정적으로 경영해온 성공한 CEO이자 교회에서는 평신도로서 장립집사로, 시무장로로 순차적으로 임직 받아 교회를 모범적으로 섬겨온 신앙인이다.
또 한편으로 교회와 사회를 연결하고 연합하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봉사해왔으며, 가나안농군학교(영남) 교장,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총재, 부산 기독교세진회 이사장, 부산CBS 방송운영이사, 부산기독인기관장회 감사, 사)하이패밀리 감사, 한국장로경영인포럼 부회장, 재)21세기포럼 이사 등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그는 30대 초반 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된 새마을 운동의 이론적·정신적 기초가 된 가나안농군학교 사역에 심취하여 제자가 된 후, 전적으로 본인 한 사람의 사재를 들여 수천 평의 땅을 사들이고 건물을 지어 '영남가나안농군학교'를 세우고 이 학교를 비영리재단법인으로 등록하였다. 그리고 비영리재단법인 학교사업을 하지 않을 시에는 학교의 전 재산이 국가에 귀속되도록 정관을 제정하여 재단의 공공성을 높여 그 봉사의 순수성을 나타내었다.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하여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한편,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또 다른 뜻을 품고 목회사역을 위해 신학을 공부하면서 몇 년간 꾸준히 준비해오다가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는 교회를 개척해서 샤론교회(양산)를 섬기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평신도로 교회를 섬겨온 과정에서 경험한 집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들려주는 소중한 제직자 신앙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른 권사』(미래사CROSS, 2019)와 『행함』(레베카, 2014)이 있다.


최근작 : <바른 집사>,<바른 권사> … 총 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그냥 집사가 아닌 ‘바른 집사’가 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

- 집사의 직분은 교회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구제하는 사람
- 사도직을 잇는 직분, 집사의 모델은 일곱 집사
- 집사의 재발견은 곧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첩경

집사는 목사, 장로, 권사와 함께 교회를 구성하는 직분의 하나다. 흔히 집사를 이 직분들 가운데 가장 낮은 서열로 착각하기 쉬운데, 실은 그렇지 않다. 한국 교회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장로교 헌법에는 집사의 직무를 “집사는 당회의 지도 아래 빈곤한 자를 돌보며 교회의 서무와 회계와 구제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에서도 집사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표현한다(에베소서 4장, 고린도전서 12장).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주님으로 모신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다. 따라서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자 몸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서 여러 직분을 맡아 섬긴다.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기 위해서다.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한 번도 직분자의 서열을 매기신 적이 없다. 성경에서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은 오히려 약한 자를 소중히 여기셨다. 심지어 죄인들과도 가까이하셨다. 성경은 직분자를 서열이 아닌 지체로 표현하고 있다. 눈, 귀, 손, 발의 역할이 다르듯 장로, 권사, 집사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이다.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다.
2000년이라는 유구한 기독교 역사에서 집사는 사도와 함께 가장 먼저 등장한 직분이다. 집사의 사역은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일이었다. 초대 교회에서 신자들을 돌보고 그중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일은 원래 사도들의 몫이었다. 하지만 신자들이 늘어나면서 사도들은 더 이상 돌보고 구제하는 일과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을 병행가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집사라는 직분이 생겨났고, 스데반을 비롯한 위대한 일곱 집사는 그렇게 해서 등장했다.
점점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지금, 집사의 직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야말로 집사가 빛을 발할 때인 것이다. 집사의 역할은 교회 안에서 굶주리는 사람이 없게 하는 것이다. 부지런히 교인들의 필요를 살피고 그들의 목소리, 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것이다. 나아가 교회와 이웃해 살아가는 지역사회 속에서 굶주리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집사의 역할이다. 그리하여 믿는 자가 세상의 빛과 소금임을 드러내는 것, 교회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게 하는 것이 집사의 역할이다.
사도행전의 스데반 집사가 그랬던 것처럼 집사는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직분자이자 복음 전파를 위해 순교하는 사람이다. 날마다 현실과 하나님 나라의 괴리를 지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에 따른 핍박을 감수하고 날아오는 돌도 맞을 줄 알아야 한다. 돌에 맞아 쓰러져 죽으면서도 용서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집사는 사도의 전통을 잇는 직분이라 할 수 있다.
본문에 등장하는 사람들, 즉 노예철폐에 앞장섰던 정치인 윌버포스, ‘백화점의 아버지’라 불리며 67년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했던 워너메이커, 54세에 복음을 받아들이고 독립협회 활동과 YMCA 창립, 3·1운동을 이끌었던 민족의 지도자 이상재…. 이들이 모두 집사의 모델이다.
저자는 말한다. “선배 집사로서 다시 한번 잔소리처럼 말하고 싶다. 초대 교회도, 하나님도, 집사를 결코 가벼이 보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2000년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집사에게 가난한 자들, 교회를 맡기셨다.”
이 책은 집사를 사도직의 거룩한 직분을 잇는 집사로, 그래서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한 사명자로 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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