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목회/신학
자체브랜드 칼뱅 - 위필드 신학 시리즈 1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칼뱅 - 위필드 신학 시리즈 1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발행일 2015-04-15
적립금 900원
상품코드 P0000GH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410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벤자민 B. 워필드 (지은이), 이경직,김상엽 (옮긴이)
ISBN 9791186409046
제조사/출판사 새물결플러스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칼뱅 - 위필드 신학 시리즈 1 수량증가 수량감소 16200 (  9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옮긴이의 글

I. 장 칼뱅, 그의 생애와 작품

II.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다루는 칼뱅의 교리
1. 자연계시
2. 성경
성경의 영감
3. 성령의 증언
성령께서 증언하시는 방법
반대 의견에 대한 증명
성령의 증언과 경건한 삶
4. 역사적 관계

III. 하나님에 관한 칼뱅의 교리

V. 삼위일체를 다루는 칼뱅의 교리

V. 칼뱅주의
1. 칼뱅주의라는 용어의 의미와 용례
2. 근본 원칙
3. 다른 사상들과의 관계
4. 칼뱅주의와 루터주의
5. 칼뱅주의의 구원론
6. 칼뱅주의의 일관성 있는 발전
7. 칼뱅주의의 다양성
8. 타락전선택설과 타락후선택설
9. 구속후선택설
10. 오늘날 칼뱅주의의 성쇠

부록_신학자 칼뱅과 오늘날의 칼뱅주의




[저자 및 역자소개]

벤자민 B. 워필드 (지은이)

벤자민 B. 워필드는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1887년부터 1921년까지 교수로 재직한 신학자다. 그는 프린스턴 신학교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로 분열되기 이전까지 미국 장로교 신학을 대표하는 중요한 인물이다. 짧은 기간의 목회 생활을 한 후 그는 오늘날 피츠버그 신학대학원의 전신인 웨스턴 신학교에서 강의했다. 이후 1887년 A. A. 하지 후임자로 프린스턴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초빙되었고, 그곳에서 33년 동안 조직신학과 변증학을 가르치다가 1921년 2월 16일 70세의 일기를 마치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최근작 : <칼빈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칼뱅> … 총 2종


이경직 (옮긴이)

서울대학교(B.A., M.A.)에서 철학을,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Dr. Phil.)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기독교전문대학원(Th.M., Ph.D.)에서 신학을 다시 공부한 후 현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있으면서 개혁주의 신학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플라톤과 기독교』『기독교와 동성애』『순교자 유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기독교철학의 모색』 등이 있고, 『기독교윤리학』『신앙과 이성』『사랑의 모델』『기독교 철학』『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마음』 등 다수를 번역했다.

최근작 : <예수 신인가 인간인가?>,<개혁주의 문화철학과 문화콘텐츠>,<기독교철학의 모색> … 총 29종


김상엽 (옮긴이)

백석문화대와 백석예술대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학술논문 "19세기 미국 신학에 대한 철학적 영향", "벤자민 워필드의 인식론" 등을 썼고, 「칼뱅」(새물결플러스), 「복음과 헬라문화」(CLC) 등을 번역하였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자연주의와 합리주의에 맞서 초자연주의를 외친 벤자민 B. 워필드!
뛰어난 지적 능력과 뜨거운 가슴으로
칼뱅의 하나님·성경·삼위일체 교리를 해석하다.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였던 워필드는 네덜란드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와 함께 세계 3대 칼뱅주의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자유주의 신학에 맞서 미국 개혁주의 장로교를 수성한 위대한 신학자다. 그는 교의학자이면서도 성경신학에 대한 이해가 깊었고 주해도 탁월했다. 이 책에서 워필드는 칼뱅의 삶과 『기독교 강요』를 중심으로 칼뱅의 신학을 분석한다. 특히 II장에서는 『기독교 강요』1권 1장부터 9장까지를 중심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대해 논한다. III장에서는 1권 10장부터 12장에 나타난 “칼뱅의 신론”을 분석하며, IV장에서는 1권 13장에서 드러나는 “칼뱅의 삼위일체론”의 특성을 분석했다. V장과 부록에서는 칼뱅주의와 관련된 몇 가지 특성을 언급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칼뱅의 어려운 삼위일체론을 아주 쉽게 풀이하는 워필드의 탁월함에 매료되고 말 것이다. 성자가 “처음부터 스스로 하나님이시다”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성자가 성부와 동등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칼뱅의 모습은 충분히 명쾌하고 매력적이다. 또한 방대한 칼뱅주의 신학의 유산을 일목요연하게 요약하고 설명하는 그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칼뱅주의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잘못된 오해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워필드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독교의 여러 교파 가운데 개혁교회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분명히 제시한다. 지금의 한국장로교회는 개혁교회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개혁교회의 위대한 유산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탁월한 칼뱅 연구서가 한국 신학계에 성경과 기독교를 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신선한 샘물이 될 것이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