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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회/신학
자체브랜드 1세대 목사 가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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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1세대 목사 가정이야기
상품요약설명 마르틴 루터의 결혼 이후 시작된 목사 가족의 삶
소비자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발행일 2019-08-20
적립금 1,250원
상품코드 P000CIVG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80
사이즈 150*210mm
지은이/옮긴이 클라우스 핏셴 (지은이), 이미선 (옮긴이)
ISBN 9788936513788
제조사/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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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목차


이 책에 등장하는 목사의 자녀들
서론

1. 16-17세기 종교개혁 시대에 탄생한 목사 가정
루터와 종교개혁가들의 가정생활
가톨릭 사제의 결혼이 합법화되다
관심의 표적이 된 직업, 개신교 목사
목사직의 열악함과 새로운 과제들
목사의 교육 부족에 대한 고민
역할 모델로서 목사 가족

2. 18세기 계몽주의와 경건주의 시대를 이끈 목사들
구 프로테스탄티즘과 경건주의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목사의 특권
목사 부인의 근본적 역할
목사 계층의 자기보존 계획
농촌 목사, 농부인가 시민인가?
후대가 기억하는 18세기 목사 직업

3. 신분사회와 근대의 사이에서, 19세기 목사의 역할 갈등더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목사의 자녀들
 서론

1. 16-17세기 종교개혁 시대에 탄생한 목사 가정
 루터와 종교개혁가들의 가정생활
 가톨릭 사제의 결혼이 합법화되다
 관심의 표적이 된 직업, 개신교 목사
 목사직의 열악함과 새로운 과제들
 목사의 교육 부족에 대한 고민
 역할 모델로서 목사 가족

2. 18세기 계몽주의와 경건주의 시대를 이끈 목사들
 구 프로테스탄티즘과 경건주의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목사의 특권
 목사 부인의 근본적 역할
 목사 계층의 자기보존 계획
 농촌 목사, 농부인가 시민인가?
후대가 기억하는 18세기 목사 직업

3. 신분사회와 근대의 사이에서, 19세기 목사의 역할 갈등
 국가와 밀착된 목사의 신분
 목사, 공무원이 되다
 직업 역할에 대한 정체성 찾기
목회 이외의 부수적 활동들
 이상적으로 각색된 목사 가족
 가정과 세상 사이의 목사 자녀들
 목사 가문의 각인력
 목사 후보자의 삶
 도시 목사와 농촌 목사의 생존 방식
 현대화의 중재자이자 미풍양속의 파수꾼인 농촌 목사
 교회와 멀어지는 도시
 사회적 문제들 앞에 선 목사의 역할 갈등
 보수에서 진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목사들

4. 1918-1989년, 목사 가정의 위기와 변화
 나치즘과 목사
 동독 정부의 탈 기독교화
 일차대전 후 목사의 자녀들
 목사 가족 구조의 변화
 목사 부인을 위한 새로운 직업상
 교회 개혁 프로젝트

5. 오늘날의 목사 가정
 교회, 폭풍 치는 바다에 빠지다
 목사직, 사회 조절 기능을 잃다
 여성 목사와 직업이 있는 목사 부인
 세속화 시대에 목사를 바라보는 관점
 오늘날의 개신교 목사관
 목사의 역할 논쟁
 교회 이탈 현상
 드라마 속 목사의 현실
 목사도 고독할 수 있다
 결혼 위기에 처한 목사
 집 없는 목사?
개신교적인 생활 양식

 맺음말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부록
 참고 문헌





[저자 및 역자소개]


클라우스 핏셴(Klaus Fitschen) (지은이)


1961년 출생. 라이프치히대학교 신학부에서 근·현대 교회사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회사 관련 저서를 다
수 저술하였다. 독일 개신교 교회사학자인 핏셴은 이 책에서 종교개혁 이후 탄생한 목사 가정을 중심으로 독일 사회를 설명하고, 각 시대마다 시민 가정의 롤 모델이기도 했던 목사 가정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특히 그들이 오늘날까지 경제, 예술, 문화에 끼친 영향을 추적하고, 목사 가정에서 자라나 현재 독일을 대표하는,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을 비롯한 ‘목사의 자녀들’을 조명한다.


최근작 : <1세대 목사 가정 이야기>,<19~20세기 유럽의 개신교 소수교회> … 총 29종




이미선 (옮긴이)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막스플랑크 평전』, 『불순종의 아이들』, 『천사가 너무해』, 『누구나 아는 루터, 아무도 모르는 루터』, 『멜란히톤과 그의 시대』, 『수레바퀴 아래서』, 『소송』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종교개혁부터 오늘까지 목사 가족의 삶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마르틴 루터와 처음 목사 가정을 그리다.



1525년, 41세 독신 수도사였던 마르틴 루터는 남편이자 가장이 되었다. 종교개혁의 장본인이자 성직자로서 첫 결혼은 이후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루터가 거주지로 하사받은 수도원은 루터가 결혼하고 가족이 생기면서 ‘목사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처음 텅 비어 있던 이곳은 이제 가족들로 채워졌고, 신도들로 북적이게 되었다. 이후 목사의 결혼이 보편화되면서 목사 가족은 관심의 표적이 되었다. 그들의 삶은 일반 시민들이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며 닮아야 할 모델이자, 윤리적 모범상이었다.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목사와 그의 가족은 교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드러날 수밖에 없는 삶을 살아간다. 그 삶이 운명적으로 주어졌든, 자의로 선택했든 쉽지 않은 길임은 분명하다.
독일의 개신교 교회사학자이자, 라이프치히대학교 신학부에서 근‧현대 교회사 교수로 재직 중인 클라우스 핏셴은 1세대 목사 가족의 시간 속으로 성큼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개신교회사에서 목사 가족이 갖고 있는 특별한 의미를 발견한다. 핏셴의 시곗바늘은 16세기 종교개혁에서 멈추었다 다시 각 시대를 지나간다. 그는 여러 역사적 사실들을 추적하며 사회, 경제, 예술, 문화 등에서 목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 보여 주었던 영향력과 흔적들을 발견해 간다. 특히 목사 가족의 역할이 지금까지 어떻게 개신교를 이어 올 수 있게 했는지를 증명하며 개신교회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전해 준다.

앙겔라 메르켈, 헤르만 헤세, 카를 구스타프 융 등
 역사가 주목한 목사의 자녀들 51인의 전기 수록!


종교개혁 이후 구교와 신교의 혼재 속에 목사의 역할이 더욱 두드러졌다. 각 지역에서 종파를 획일적으로 통일할 때 중요한 중재자의 역할을 했고, 사회 변화에 적응해 가는 많은 시민들의 교육을 앞장서 이끌어야 했다. 18세기 경건주의와 계몽주의 시대를 지나며 목사와 그의 가족은 이끄는 역할자로서 더욱 성장의 궤도에 들어선다. 경건주의와 계몽주의는 목사의 새로운 생활 양식,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왔다. 특히 계몽된 목사는 마을 주민에게 이성, 절제와 절약을 가르쳤고, 과일 재배 방식과 농업을 개혁했으며, 천연두 예방 접종을 도입했다. 계속해서 이 책은 신분사회와 근대의 사이에서 역할 갈등하는 19세기 목사의 모습과, 이후 목사 가정이 세계대전과 나치 시대를 겪는 과정을 그려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이상 유리관 집에서의 삶을 환영하지 않으며, 생생한 현실 속을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 목사 가정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목사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와 자녀들의 삶에도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목사의 조력자 역할에 갇혀 매우 보수적인 여성상이 요구되던 목사의 아내가 점차 교회와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장해 가고 변화되어 가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묘미는 각 시대마다 소개되는 대표적인 목사 자녀들의 전기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을 비롯해 헤르만 헤세, 니체, 카를 융 등 목사 자녀로서 태어나 자라온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 이 책에 등장하는 목사의 자녀들
 아주 다양한 인물이 목사 가정에서 배출되었다. 저자는 본문에 다음과 같은 목사 가정 출신 유명 인사의 짧은 전기를 수록하였다.
요한 발렌틴 안드레: 교회역사학자, 신학자
 요한 아른트: 신학자, 신비주의자
 고트프리트 벤: 작가
 요아힘 에른스트 베렌트: 음악 기자, 재즈 전문가
 알프레트 브렘: 동물학자, 자연과학자
 헨리에테 슈라더 브라이만: 교육자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문화사학자
 마티아스 클라우디우스: 시인
 크리스토프 디크만: 언론인
 요한 구스타프 드로이젠: 역사학자
 구드룬 엔슬린: 테러리스트
 파울 펠겐하우어: 종말 예언자
 쿠노 피셔: 철학자
 파울 플레히지히: 두뇌 연구자
 에른스트 포르스트호프: 법학자
 프리드리히 프뢰벨: 교육자
 클라우스 푹스: 핵물리학자
 요한 크리스토프 고트셰트: 작가, 문학이론가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바로크 시인
 루이제 헨젤: 시인
 헤르만 헤세: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게르트루트 횔러: 시사평론가
 프리드리히 루트비히 얀: 독일 체조협회 창시자
 카를 구스타프 융: 심리학자
 요헨 클레퍼: 작가
 아르눌프 클레트: 법학자, 슈투트가르트 시장
 카를 람프레히트: 역사학자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작가, 계몽주의자
 카를 폰 린데: 기술자
 마르쿠스 메켈: 정치가
 앙겔라 메르켈: 정치가
 프리드리히 니체: 철학가, 문헌학자
 한스 오스터: 장교
 미하엘 프레토리우스: 작곡가
 요하네스 라우: 정치가
 크리스티안 고트힐프 잘츠만: 교육자, 계몽주의자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 건축가, 화가
 레초 슐라우흐: 정치가
 아우구스트 빌헬름 슐레겔: 작가, 번역가
 프리드리히 슐레겔: 작가, 언어학자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철학자, 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 고고학자
 카타리나 슈바베디센: 정치가
 알베르트 슈바이처: 의사, 노벨상 수상자
 엘케 좀머: 배우, 화가
 닐스 죄니히젠: 의사, 면역학자
 게르하르트 슈톨텐베르크: 정치가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작곡가
 마리 토아호르스트: 교육자, 정치가
 알프레트 베게너: 극지 연구가
 호르스트 베셀: 나치 돌격대 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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