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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회/신학
자체브랜드 창세기의 족보 -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 구속사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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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창세기의 족보 -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 구속사시리즈 1
상품요약설명 구속사 시리즈 1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09-08-06
상품코드 P000CDKA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18
사이즈 160*231mm
원서명 318
지은이/옮긴이 박윤식
ISBN 9791196400699
제조사/출판사 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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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 평 · I-XIV
추천사 ·2
저자 서문 ·10

이해도움 1 · 족장들의 연대기

제 1 장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 17
Ⅰ. 옛날을 기억하라 · 21
1. 하나님의 구원 역사로서의 옛날 2. 기억하라

Ⅱ.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 26
1. 역대의 연대 2. 생각하라

Ⅲ.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름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 28
1. 네 아비와 어른들 2. 물으라
3. 설명할 것이요 이르리로다 4.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제 2 장 하나님의 구속 경륜과 창세기의 족보 · 35
Ⅰ. 하나님의 구속경륜 · 37
1. 하나님의 경륜으로서의 구속사 2. 구속사의 내용과 범위
3. 구속사의 최고 봉우리 그리스도

Ⅱ. 하나님의 구속사와 족보 · 48
1. 족보의 구속사적 의미 2. 족보의 형식과 흐름

Ⅲ. 창세기의 족보 · 53
1. 창세기의 분류 2. 창세기에 나타난 열 개의 족보
3. 세페르 톨레돗(족보 책) 4. 창세기의 족보 연구 방향

Ⅳ. 창세기 족보의 연대 · 64
1. 성경 무오적 관점 2. 창세기 5장과 11장 족보의 연대
3. 연대 계산의 기준점

제 3 장 가인 계열의 족보 · 73
Ⅰ. 가인의 자손들 · 76
1 가인 קַיִן / Cain 2 에녹 חֲנוֹךְ / Enoch
3 이랏 עִירָד / Irad 4 므후야엘 מְחוּיָאֵל / Mehujael
5 므드사엘 מְתוּשָׁאֵל / Methushael 6 라멕 לֶמֶךְ / Lamech

Ⅱ. 가인의 편에 선 죄악의 후예들 · 106
1. 니므롯(נִמְרוֹד)과 바벨탑 건축의 후예들
2. 이스마엘(יִשְׁמָעֵאל)과 에서(עֵשָׂו)

제 4 장 셋 계열의 족보 · 119

이해도움 2 · 족장들의 역대 연대 개요 · 122

Ⅰ.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족보 · 128
1 아담 אָדָם / Adam 2 셋 שֵׁת / Seth
3 에노스 אֱנוֹשׁ / Enosh 4 게난 קֵינָן / Kenan
5 마할랄렐 מַהֲלַלְאֵל / Mahalalel 6 야렛 יֶרֶד / Jared
7 에녹 חֲנוֹךְ / Enoch 8 므두셀라 מְתוּשֶׁלַח / Methuselah
9 라멕 לֶמֶךְ / Lamech 10 노아 נֹחַ / Noah

이해도움 3 · 노아가 방주를 지은 기간 · 186
이해도움 4 · 창세기 6:3에 나오는 ‘120년’의 의미 · 192


Ⅱ. 셈에서 아브라함까지의 족보 · 196
11 셈 שֵׁם / Shem 12 아르박삿 אַרְפַּכְשַׁד / Arpachshad
13 셀라 שֶׁלַח / Shelah
이해도움 5 · ‘가이난’을 어떻게 볼 것인가? · 214
14 에벨 עֵבֶר / Eber 15 벨렉 פֶּלֶג / Peleg 16 르우 רְעוּ / Reu17 스룩 שְׂרוּג / Serug 18 나홀 נָחוֹר / Nahor 19 데라 תֶּרַח / Terah
20 아브라함 אַבְרָהָם / Abraham

제 5 장 새로운 구원의 역사 · 253

Ⅰ. 가인 계열과 셋 계열 족보의 차이 · 256
1. 가인 계열의 족보와 셋 계열의 족보는 ‘시작’이 다릅니다.
2. 가인 계열의 족보와 셋 계열의 족보는 ‘삶과 방식’이 다릅니다.
3. 가인 계열의 족보와 셋 계열의 족보는 ‘출생’과 ‘사망’에 대한 기록이 다릅니다.
4. 가인 계열의 족보와 셋 계열의 족보는 ‘장수’에 대한 기록이 다릅니다.

Ⅱ. 분리의 역사 · 271
1. 노아 이후 족장들의 분리의 역사
2. 아브라함의 분리의 역사

Ⅲ. 구속사적 입장에서 본 아브라함 · 293
1. 아브라함이 나기까지 증폭되는 죄악의 역사
2. 죄악의 역사 속에 나타난 신앙 보존의 뼈대
3. 아브라함을 통한 새로운 구원의 시작

결론 · 301

각 장에 대한 주(註) · 309
찾아보기 · 313




[저자 및 역자소개]

박윤식 (지은이)

1928년 5월 17일 황해도 사리원에서 출생하여, 해방 직후 및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의 상처 입은 백성들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보듬고, 그들에게 새 희망을 주고자 직접 목회 사역에 뛰어들게 되었다. 가정교회로 시작하여 오늘날 6만 5천여 성도들이 예배 드리는 평강제일교회를 설립하여 초지일관 목양일념(牧羊一念)의 헌신적 삶을 살아왔다.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말씀의 기치를 내걸으며 60여 년 성역(聖役)의 길을 걸어오다 지난 2014년 12월 1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 밤낮없는 성경 연구와 생명을 건 기도로 얻게 된 목회 여정의 열매들을 모아, 2007년도부터 제1권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본 창세기의 족보’를 시작으로 하여 전세계 기독교 서적 내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구속사 시리즈’를 발간,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국내외 석학들의 깊은 찬사를 받고 있다.

· 총회신학교(학부) 졸업
· 국민대학교 기업경영학과 졸업
· 총회신학교 신학원(목회학 석사)
· FAITH THEOLOGICAL SEMINARY(명예신학박사)
· LAEL COLLEGE AND GRADUATE SCHOOL(명예목회학박사)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보수) 총회장을 역임
· KNOX THEOLOGICAL SEMINARY(명예신학박사)

최근작 : <화첩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해외설교 (올랜도)>,<스룹바벨 성전과 귀환자들의 성별된 족보 - 하> … 총 5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옛날’을 기억해야 할 이유
 모세는 40년 광야 생활을 지나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두고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는 고별 설교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긴다.‘옛날’과 ‘역대의 연대’는 호랑이 담배 피던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아담 타락 이후 애타는 심정으로 인간 역사에 끊임없이 개입하면서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 오신 하나님의 섭리의 기록이다. 그 섭리에 따라 불굴의 의지로 경건한 길을 지켜간 믿음의 조상들의 이야기다. 광야에서 가나안을 바라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옛날’을 기억해야 했듯이, 오늘날 광야 교회에서 신령한 가나안,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도 ‘옛날’은 되새기고 배워야 할 메시지다.
‘족보’의 재발견
‘낳고, 낳고’가 반복돼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창세기의 족보는 바로 그런 ‘옛날’, ‘역대의 연대’를 핵심적으로 압축한 기록이다. 인간과 전 우주를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구속(救贖) 경륜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역사다. 창세기의 족보는 2300년의 긴 세월에 걸친 구속 섭리를 단 몇 줄의 기록에 담아내고 있다. 그러니 한 줄 한 줄을, 이름 하나 하나를 깊이 음미해야 한다. 조선왕조 5백년을 가장 짧게 줄인다면 ‘태정태세문단세…’로 시작되는 왕들의 이름 스물 일곱 글자일 것이다. ‘세종’이라는 한 단어 안에 그의 성격과 업적과 시대상이 다 담겨 있는 것이다. 창세기의 족보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20대의 조상들의 이름과 성경 기록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에 숨어 있는 영적 의미를 재발견하게 한다.
구속사는 '분리'의 역사다
 창세기는 가인, 함, 이스마엘, 에서 등 경건한 족보의 본류에서 이탈한 죄악의 족보도 빠짐없이 기록하고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의 족보는 바로 오늘날 나의 불신과 죄악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우리 앞에는 두 개의 길이 모두 열려 있다. 그래서 족보는 끊임없는 '분리'의 역사다. 아픔을 무릅쓰고 죄악을 부단히 분리해 내는 과정이 개인적, 역사적으로 함께 이뤄져 온 것이다. 그런 개인적, 역사적 '분리'의 전형(典型)이 되는 인물이 아브라함이다. 이 책의 주인공을 꼽는다면 아브라함이다. 바로 그에게서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족보가 시작되는 것이다.
아담과 라멕은 56년, 노아와 아브라함은 58년간 동시대에 살았다
 이런 자세로 족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깜짝 놀랄 일들이 발견된다. 뜬 구름 잡는 것 같던 ‘옛날’이생생한 스토리로 되살아나 오늘날 ‘나의 이야기’로 꿈틀거린다. 만화같이 느껴지던 아담 이후 조상들의 수명이 단 1년의 오차도 없이 들어맞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930세를 향수한 아담과, 777세를 향수한 아담의 9대손 라멕(노아의 아버지)는 56년간 동시대를 살았다. 950세까지 산 노아는11대손 아브라함과 58년 동시대를 살았다. 모두가 기독교 역사상 처음으로 밝혀진 사실들이다.
노아 방주를 지은 기간은 120년이 아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신학자, 목회자들이 ‘120년’이라고 가르쳐 온 노아 방주 건축 기간.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방주 건축 기간은 100년에 미치지 못한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을 하신 때(창세기 6:14)는 노아가 세 아들을 낳은(창세기 6:10) 뒤의 일이다. 하나님은 “네 아들들과 며느리들까지 방주에 함께 들어가라”고 명령하셨다(창세기 6:18). 노아는 500세가 지나서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고(창세기 5:32) 홍수가 일어난 것은 노아 600세의 일이다(창세기 7:6,11). 간단 명료하게 떨어지는 계산이지만 놀랍게도 이 역시 기독교 역사상 처음 논증된 사실이다. 그게 왜 중요 하냐고? 마지막 때는 노아 때와 같고, 오늘날 성도는 모두 방주를 지어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인류 최장수 므두셀라가 죽은 해, 홍수가 일어났다
 성경에 기록된 최장수(969세) 인물 므두셀라. 그의 손자 노아 때 홍수가 일어나 세상은 심판을 받는다. 그런데 이들의 연대를 따져 보면 므두셀라가 죽은 바로 그 해, 노아 홍수가 일어난 것을 알수 있다. 므두셀라는 홍수에 휩쓸려 죽었을까. 아니다. ‘므두셀라’의 원어의 뜻은 ‘그가 죽으면세상에 심판이 온다’이다. 그가 969세라는 인류 최장수를 기록한 배경에는 끝까지 심판을 미루고 회개를 기다리신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과 긍휼이 담겨 있다.
아브라함은 데라가 죽은 뒤 갈대아 우르를 떠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처음엔 갈대아 우르를 떠났고, 두 번째로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사도행전 7장 4절에는 “아브라함이 아비 데라가 죽은 후에 하란을 떠났다”고 기록돼 있다. 그러나 연대를 맞춰 보면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날 때 75세였고 데라는 145세였다. 데라는 60년이나 하란에서 더 머무른 뒤 205세에 죽었다. 성경 기록의 오류일까. 그렇지 않다.이 스토리에는 아브라함의 ‘분리’와 ‘결단’의 역사가 담겨 있다.
핵심 메시지
끊임없이 죄악과 욕심을 분리해 낸 믿음의 조상들을 통해 창세기의 족보는 이어져 왔다. 그 족보는 ‘전세계의 구원을 위한 아브라함의 등장’을 알리는 구속사의 여명에 해당한다. 아브라함을 택하심으로 다시 시작된 구속사의 행진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시는 메시야를 통해 성취되고야 만다. 그 웅대하고 경건한 스토리가 바로 ‘옛날’이고, 실상 그것은 ‘옛날’이 아니라 오늘날! 지금! 바로 나의 이야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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