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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설교란 무엇인가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발행일 2011-01-17
적립금 550원
상품코드 P000BDJD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75
사이즈 150*215mm
지은이/옮긴이 정용섭
ISBN 9788936508449
제조사/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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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 7

제1강 설교, 가능한가? 11
제2강 한국교회 강단, 무엇이 문제인가? 33
제3강 나열식 설교를 넘어서! 55
제4강 성서 텍스트의 침묵 69
제5강 설교와 조직신학-전통 설교와 위로 설교를 넘어서 83
제6강 성서에는 세계가 있다 97
제7강 해석 없이 설교 없다! 115
제8강 성서 해석과 인문학 129
제9강 인문학적 성서 읽기 143
제10강 자의석 성서 해석을 넘어 157
제11강 설교와 성령 171
제12강 설교의 영성 185
제13강 구원론적 설교 205
제14강 설교의 즐거움 221
제15강 당신 설교는 어떤데? 235
제16강 나의 설교 준비 253


해설 270





[저자 및 역자소개]


정용섭 (지은이)


195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신학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와 계명대학교(Ph.D.)에서 공부했다. 저서로 『말씀신학과 역사신학』, 『기독교를 말한다』,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비평집 『속빈설교 꽉찬설교』,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설교의 절망과 희망』, 『목사 공부』, 『마가복음을 읽는다 Ⅰ,Ⅱ』 등이 있고, 역서로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신학과 철학』 등이 있다.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에 출강했으며, 현풍제일교회와 영천성결교회 담임목사를 거친 뒤 2003년에 대구샘터교회를 개척했다. 지금은 대구샘터교회 담임목사,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으로 사역 중이다.


최근작 : <목사 구원>,<마가복음을 읽는다 2>,<마가복음을 읽는다 1> … 총 2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설교는 用용이 아니라 妙묘에서 터져 나온다!
조직신학과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정용섭 목사의 설교론

1.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을’이 근본이다
《설교란 무엇인가》는 설교 비평의 장을 연 정용섭 목사의 본격 설교론을 담은 책이다. 한국 교회 강단의 상황을 예리하게 비판하지만 이 책의 초점은 비평이나 비판이 아니라 성경과 하나님의 계시에 있다.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신탁에 충실했던 예언자 전통과 예수님의 전통에 선 설교에 도달하는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한국 교회의 강단이 청중 중심주의에 빠져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청중에게 잘 들리는 설교에 집중하다가 설교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대중 추수주의와 상품 논리가 강단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는 저자는, 복음을 상품처럼 포장해서 팔려는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어찌 되었든 설교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오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한국 교회에 퍼져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기 때문에 방법론에 더 치중하면 된다’는 설교자들의 착각이 원인이다. 예를 들어 부활을 정보로만 아는 설교자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명제에서 확장되는 질문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개념, 교리들을 정보가 아니라 실질의 차원에서 알 것을 주장하며, 성서가 교리 모음집이 아니라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삶이 담겨 있기에 그 텍스트에 천착해 들어갈 것을 강조한다. 상품 논리와 대중 추수주의의 논리 앞에서 성서를 도구화하지 말라는 것이다.

2. 늘 공부하라―조직신학과 인문학의 필요성
저자는 성서의 깊은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조직신학과 인문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조직신학 훈련은 성서와 설교 사이에 다리를 놓는 필수불가결의 작업이다. 조직신학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기독교 교리를 문자적 차원에서 따라가거나 아예 무시하기 십상이며, 주석에서 바로 설교로 들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기독교 교리 중심으로 치우친 전통 설교, 그리고 전통 설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중과의 소통을 확보하고자 하는 ‘위로 설교’는 성서와 교리, 신앙의 현실성을 짚어내지 못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창조를 주제로 설교를 한다면 철학적·신학적 사유가 반드시 필요하며, 기독교 교리를 전한다면 그 교리가 나오게 된 배경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지금 여기’에 맞게 성경이 적용되며, 정답만 외워서 설교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된다.
인문학은 성서의 깊은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성서의 문자를 뚫고 그 실질로 들어가기 위해 저자는 인간의 삶과 세계를 이해하는 길인 인문학 공부를 제안한다. 예컨대 구원이라는 말의 의미를 설명하려면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평을 끊임없이 풀어나갈 수밖에 없다. 여기에 인문학적 사유가 결정적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걸 알면 됐지 왜 인문학이 필요한가? 하는 질문에 저자의 대답은 명확하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기독교가 지난 2,000년 동안 이 세계와 보편적 언어로 대화하는 길을 택해 왔기 때문이다. 이 세계의 보편적 언어를 이해하는 게 바로 인문학이다. 기독교의 전통과 인문학적 주장 둘 다에 귀를 기울이면서 긴장을 안고 살아가는 설교자가 되기를 이 책은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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