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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제2의 이스라엘 민족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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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제2의 이스라엘 민족 한국인
상품요약설명 한국인과 유대인의 유사점 107가지
소비자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발행일 2020-06-30
적립금 1,250원
상품코드 P000CPZX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420
사이즈 153*225mm
지은이/옮긴이 현용수
ISBN 9788991663824
제조사/출판사 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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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제1장
서론: 왜 한국인과 유대인의 유사점 연구가 필요한가

I. 한국인과 유대인의 유사점을 연구하는 것은 왜 선민의 조건을 연구하는 것인가
<한민족은 왜 제2의 이스라엘 민족인가>
II. 연구의 조건: 한국인과 유대인의 차이점

제2장
지리와 역사적 측면에서 본
한국과 이스라엘의 유사점

첫째, 한민족(韓民族)과 유대민족은 동양의 셈족의 후손이다.
둘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지리학적으로 초강대국에 둘러싸였다.
셋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미천한 약소민족이다.
넷째, 한국인과 유대인의 고난의 역사가 유사하다.
다섯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초강대국에 흡수당하지 않았다.
여섯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남과 북이 갈라졌던 분단 국가였었다.
일곱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타국을 침공하지 않았다.
여덟째-열두 번째, 한국과 이스라엘 건국에 대한 간단한 유사점 5가지
여덟째, 두 나라의 건국일이 거의 유사하다.
아홉째, 두 나라 모두 타력의 힘으로 독립했다.
열 번째, 두 나라 독립에 도움을 주었던 영국과 미국은 기독교 국가였다.
열한 번째, 두 나라 모두 유엔이 인정한 합법 정부다.
열두 번째, 두 나라 모두 위대한 건국의 아버지가 있었다.
열세 번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고난의 건국 과정이 유사하다.
A. 김구의 애족(愛族)은 사실이지만, 애국(愛國)은 실체가 없었다.
A박사의 문제제기7:
현용수의 반론7:
B. 국부 이승만 박사의 두 가지 위대한 특징
A박사의 문제제기8:
현용수의 반론8:
열네 번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건국 후 70년 동안 계속 적의 도발에 시달린다.
열다섯-열일곱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의 동족 사랑 유사점 3가지
열다섯 번째, 한국인은 유대인처럼 애국애족심이 강하다.
열여섯 번째, 작은 나라지만 선민의식이 강하다.
열일곱 번째, 타민족과의 결혼을 부끄럽게 생각했다.
- 명사 특강: 영국 기자 마이클 브린이 본 대한민국의 우수성

제3장
가족의 가치와 제도 측면에서 본
한국과 이스라엘의 유사점

첫째-셋째, 한국인과 유대인의 가족의 가치 유사점 3가지
첫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가문의 번성을 강조한다.
둘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가문의 혈통적인 족보와 명예를 귀중히 여긴다.
셋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장자권을 우대했다.
넷째-열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의 아버지 권위와 기능의 유사점 7가지
넷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가정에서 아버지가 머리다(부계사회).
다섯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가정에서 아버지의 권위가 강하다.
여섯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아버지가 가정의 경제 의무를 진다.
일곱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아버지가 가정의 보호자다.
여덟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아버지가 가정의 인도자다.
아홉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아버지가 자녀의 교사다.
열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의 아버지는 힘, 권위 및 사상의 상징이다.
열한-열아홉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여성교육이 유사하다.
열한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여성의 순결을 강조한다.
열두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에게는 ‘남녀칠세부동석’이란 격언이 있다.
열세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딸을 야하지 않은, 정숙한 미인으로 키운다.
열네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 여성은 옷으로 온 몸을 가린다.
열다섯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여성의 예절; 고운말과 바른 몸가짐을 강조한다.
열여섯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 여성은 모성애가 매우 강하다.
열일곱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 여성은 사랑과 정서와 눈물이 많다.
열여덟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가정의 가사 일을 도맡아 한다.
열아홉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 여성은 기도를 많이 한다.
스무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효사상이 투철하다.
스물한-스물여덟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의 가정과 사회윤리, 삼강오륜이 유사하다.
<동양의 삼강(三綱)과 유대인의 유사점>
스물한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스물두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스물세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아내가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동양의 오륜(五倫)과 유대인의 유사점>
스물네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임금과 신하 사이의 도리를 지킨다.
스물다섯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도리를 지킨다.
스물여섯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를 지킨다.
스물일곱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연령적 질서를 지킨다.
스물여덟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친구 간에 신의를 지킨다.
스물아홉 번째-서른두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의 양반교육, 신언서판 교육이 유사하다.
스물아홉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예(禮)를 지킨다.
서른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말에 거짓이 없는 신용을 지킨다.
서른한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지혜의 글을 쓰게 한다.
서른두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선악을 구별하여 악을 물리친다(권선징악).
서른세 번째, 한국어와 히브리어의 ‘아빠’와 ‘엄마’가 유사하다.
서른네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일부 장례방식이 유사하다.
서른다섯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아버지의 이름을 못 부른다.

제4장
교육과 문화 측면에서 본
한국과 이스라엘의 유사점

첫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교육 이념이 유사하다.
둘째-셋째, 한국과 이스라엘의 교육의 목적과 양육방법 유사점 2가지
둘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교육의 목적이 유사하다.
셋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자녀 양육에 ‘사랑의 매’가 있다.
넷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발달되었다.
다섯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평화를 사랑한다(인사법이 안녕과 샬롬)
여섯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흰옷을 사랑한다.
일곱-여덟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수염을 기르고 머리에 갓을 썼다.
아홉-열 번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고유 언어와 문자를 소유했다.
열한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두뇌가 발달된 민족이다.
열두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빨리 빨리’를 좋아하는 민족이다.
열세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교육열이 강하다.
열네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근면성이 유사하다.
열다섯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용기와 의지력이 강하다.
열여섯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절기를 철저히 지켰다.

제5장
종교적 측면에서 본
한국과 이스라엘의 유사점

첫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건국이념(경천애인)이 유사하다.
둘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건국하셨다는 점이 유사하다.
셋째, 한국인과 유대인의 조상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제단을 쌓았다.
넷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악귀를 쫓는 방법이 유사하다.
다섯째, 한국인과 유대인은 사랑하는 꽃이 성경적이다.
여섯째, 한국 대통령 권좌의 문장은 이스라엘 지성소 안의 속죄소 그룹과 유사하다.
일곱째, 대한민국의 애국가는 이스라엘 국가처럼 성경적이다.
여덟째, 근현대 한민족은 영적 이스라엘이라 할 만하다.
아홉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이데올로기 전쟁에 시달린다.
열 번째, 한민족과 유대민족은 세계선교형 디아스포라가 많다.
열한 번째, 종말론적 입장에서 이스라엘 회복운동의 시작과 한국 교회의 태동이 동시대에
이루어졌다.
열두 번째, 한국에 복음을 전한 최초의 선교사는 유대인이다.
열세 번째, 최근 한국 교회가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관심이 많아진 것은 종말론적 현상이다.
A. 한국인 기독교인 중에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졌다.
B. 한국인 기독교인 중에 이스라엘 선교사 지망이 많아졌다.
열네 번째, 종말론적 입장에서 한국교회가 이스라엘 선교를 해야 하는 이유
열다섯 째, 한국과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를 하면 망한다.
열여섯 번째, 한국과 이스라엘의 생존은 하나님께 의존할 때만 가능하다.
<생존의 비밀이 신본주의라는 점에서 한국과 이스라엘은 유사하다>
A. 이스라엘의 생존은 하나님만 의지할 때 가능했다.
B. 대한민국의 생존은 하나님만 의지할 때 가능했다.
- 미국 선교사가 본 조선인: 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
- 현용수의 선민 유머

제6장
경제발전 측면에서 본 한국과 이스라엘의 유사점

I. 서론: 악조건 속에서 성취한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제성장
1.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제 발전의 악조건 비교
A. 한국의 경제발전 조건이 이스라엘보다 어려웠던 것들
첫째, 전쟁의 피해 면에서
둘째, 세계화 면에서
셋째, 경제적인 측면에서
넷째, 인재(人才)면에서
다섯째, 디아스포라적인 면에서
* 기억합시다: 누가 이분들에게 ‘꼰대세대’라고 하는가!
B. 이스라엘의 경제발전 조건이 한국보다 어려웠던 것들
첫째, 국토와 인구 면에서
둘째, 국토의 환경적인 면에서
셋째, 천연자원적인 면에서
넷째, 영토 분쟁적인 면에서
2. 2015년 대한민국의 세계적 위상
3. 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체험했던 한국의 경제발전

II. 한국 경제발전의 총 기획자 박정희
1. 박정희, 왜 그가 위대한가
2.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 박정희를 중심으로
A. 박정희는 대일청구권자금을 어디에 썼나
B. 다른 나라들은 대일청구권 자금을 어떻게 썼나
C. 박태준의 포항제철 건설 사업 성공
D. 미국이 평가했던 일제 강점기의 조선왕국의 무능력
E. 한심했던 거지 나라 지도자, 이승만과 박정희
F. 미국에 거부당한 박정희는 독일에 구걸
G. 독일을 방문한 박정희, 모두가 통곡했다
H. 월남 파병이 한국 경제 발전에 미친 영향
I. 월남과 중동 건설에서 번 돈의 사용처
J. 다른 대통령들이 그 돈을 받았다면 어디에 사용했을까

III.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이건희가 한국 발전에 미친 공헌
1. 한국 경제의 기초를 놓은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이건희
2.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이란 세 명의 영웅
- 명사 특강: 이병철 회장의 미꾸라지 양식법
IV. 미국 선교사가 본 한국과 북한: 인요한의 ‘북한 방문기’
1. “남조선이 우리보다 앞선 것 얘기해 보라우!”
2. 미국에 “줄 잘 서서 그렇디 뭐”
3. “링컨이 박정희보다 백 배 더 독재했습니다”
4. 박정희가 기초 닦은 대한민국의 4가지 희망은
5. 김일성, “머슴과 지주를 없애겠다.” 그 결과
6. 김일성이 묵었던 ‘청진 관광려관’에서 겪은 당혹스런 체험
7. 박정희가 일군 국가에서 우리는 다 재벌 같이 삽니다.
V. 왜 하나님은 한국에 교회성장과 함께 경제성장을 주셨나
<한국과 이스라엘 경제성장에 하나님의 간섭이 있었다>
1. 하나님이 한국에 경제성장을 주신 두 가지 이유
A. 한국교회가 성장했기 때문이다.
B. 한국교회가 이스라엘을 축복했기 때문이다 <남한과 북한의 차이>
2. 종말론적 입장에서 하나님의 예정이 있었다.
3. 하나님이 한국에 경제성장을 주신 목적과 한국교회의 4가지 사명
VI. 결론 및 한국과 이스라엘 경제성장의 유사점 요약
1. 요약 및 결론
2. 한국과 이스라엘 경제성장의 23가지 유사점
첫째, 두 나라는 전쟁의 폐허에서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둘째, 두 나라는 국토와 인구가 작은 데서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셋째, 두 나라는 천연자원이 빈약한데서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넷째, 두 나라는 짧은 기간에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다섯째, 두 나라는 정치 지도자들을 잘 만났다.
여섯째, 두 나라는 세계적인 경제성장의 주역들이 많이 나왔다.
일곱째, 두 나라는 과학기술이 매우 빠르게 세계수준으로 발전했다.
여덟째, 두 나라의 경제성장에는 두 나라 국민들의 강한 교육열이 한몫했다.
아홉째, 두 나라는 세계적인 상품들이 많이 나왔다.
열 번째, 두 나라는 마케팅을 세계 시장을 상대로 했다.
열한 번째, 두 나라는 그들의 강한 수직문화, 즉 정신세계가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었다.
열두 번째, 두 나라는 애국애족심이 매우 강했다.
열세 번째, 두 나라는 적과 싸우며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열네 번째, 두 나라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었다.
열다섯 번째, 두 나라는 세계인의 무관심과 멸시 속에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열여섯 번째, 두 나라는 세계 개발도상국의 모델이 되었다.
열일곱 번째, 두 나라는 온 국민이 단결하여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열여덟 번째, 두 나라는 경제 성장에 마을 공동체 조직을 활용했다.
열아홉 번째, 두 나라는 경제성장을 위해 가장 천한 3D업종을 마다하지 않았다.
스무 번째, 하나님은 겨자씨같이 작은 두 나라를 들어 대국들을 부끄럽게 만드셨다.
스물한 번째, 하나님은 한국과 이스라엘의 신앙성장과 더불어 경제성장을 간섭하셨다.
스물두 번째, 두 나라는 최대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도움을 받아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스물세 번째, 하나님이 두 나라에 경제성장을 주신 이유, 즉 종말론적 사명이 있다.

제7장
전체 요약, 결론 및 문제제기
I. 요약 및 결론
1. 연구의 결과와 결론
2. 연구의 결과가 한국 민족에게 주는 세 가지 유익
3. 연구 결과가 주는 교훈(Implications and Applications)
A. 연구 결과와 관련된 질문과 답변
B. 하나님은 한국교회에 어떤 사명을 주셨나
1) 하나님이 주신 사명, 서구교회와 한국교회의 2가지 차이점
2)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4가지 사명
II. 문제 제기
1. 유대인과의 유사점이 없어지는 한국인, 하나님은 계속 사용하실 것인가
2. 한국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는 두 가지 대안
첫째, 세대차이를 없애는 쉐마교육을 실천해야 한다.
둘째, 남북통일 후 북한을 복음화하는 것이다.
3. 5%의 오류와 95%의 공헌

제2부
한국교회성장 문제 해결을 위한,
극소수 개신교가 3.1 운동의 리더가 되었던 이유 연구

I. 서론
1. 문제제기
2. 연구의 범위
3. 연구의 조건
II. 소수 개신교가 3.1 운동의 리더가 되었던 신학적 및 윤리학적 이유
1. 신학적 이유: 개신교인들이 복음을 받은 후 민족주의자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2. 윤리학적 이유: 한국의 초대교회 지도자들이 ‘자기 개조 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III. 소수 개신교가 3.1 운동의 리더가 되었던 인성교육과 종교심리학적 이유
1. 조선인에게 강한 수직문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왜 강한 수직문화에 복음이 결합되면 큰 파워가 발생하는가>
A. 조선인에게는 수직문화의 마음과 성격의 토양이 옥토였다.
B. 조선인의 강한 성격의 토양이 순교자를 많이 낳게 했다.
C. 수직문화의 마음과 성격의 토양으로 본 4가지 신앙 타입
1) A타입(옥토): EQ의 마음도 풍부하고, 의지력도 강한 사람
2) B타입(돌밭): EQ의 마음은 풍부하지만, 의지력이 약한 사람
3) C타입(길가): EQ의 마음은 적지만, 의지력이 강한 사람
4) D타입(가시덤불): EQ의 마음도 적고, 의지력도 약한 사람
D. 4가지 신앙 타입 비교 분석
2. 수직문화에 대한 이론을 증명했던 저자의 연구 논문
IV. 소수 개신교가 3.1 운동의 리더가 되었던 교육신학적 이유:
선교사들의 바른 신학교육 때문이었다.
V. 요약 및 결론
1. 요약
2. 결론




[저자 및 역자소개]

현용수 (지은이)

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 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직접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 어렵게 들어가 20년 이상 랍비들과 함께 생활, 그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근거리에서 관찰하며 연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이다.

유대인 교육법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를 미국의 LA타임스는 전면 특집기사로 소개했고, 쥬이쉬저널 및 미국 전국 공영방송 NBC 뉴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은 서울 KBS ‘아침마당’과 대구 KBS ‘토요아침마당’에서 3회 강의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현 박사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쓴 ≪문화와 종교교육≫외에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부모여 자녀를 제자 삼아라≫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 ≪신앙명가 이렇게 세워라≫ ≪유대인의 성교육, 성신학≫ ≪성경이 말하는 어머니의 EQ교육≫ ≪한국형 주일가정식탁예배 예식서≫ ≪현용수의 고난의 역사교육 시리즈≫ ≪제2의 이스라엘 민족 한국인≫ ≪이스라엘을 모델로 좌파논리 쪼개기≫ 등 약 40여권의 저서가 있고, 유대인 랍비 솔로몬이 쓴 자녀교육서 ≪옷을 팔아 책을 사라≫와 랍비 토카이어가 정리한 ≪탈무드≫ 시리즈를 편역(6권)하여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최근작 : <유대인의 리더십 개발 원리>,<하브루타 유대인 아버지의 IQ교육>,<하브루타식 4차원 영재교육의 비밀> … 총 69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번에 출간한 ‘제2의 이스라엘 민족 한국인’(부제: 한국인과 유대인의 유사점 107가지)’은 전7장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이런 질문을 해왔다. 왜 하나님은 아시아권 중에서 한국보다 복음을 먼저 받아들였던 필리핀교회, 중국교회 및 일본교회보다 한국교회를 그토록 사랑하시고 더 많이 사용하시는가? 그리고 왜 많은 이들이 20세기부터 한국민족을 제2의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하는가? 그 이유는 첫째, 교회성장학적 측면에서 교회가 급성장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많아져 영적 이스라엘 백성(갈 3:6-9)이 많아졌기 때문이고, 둘째, 사역적 측면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계선교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2가지는 역사적으로 유럽교회, 영국교회 및 미국과 캐나다교회도 매우 많이 했다.
그렇다면 2가지 증거 이외에 다른 증거들, 즉 상관관계적 측면에서 한국민족과 유대민족과의 유사점은 없는가? 왜냐하면 한국인을 제2의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칭하려면 유대인과의 유사점이 다른 민족들보다 더 많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본서에서 한국과 한국인과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유사점들을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연구했다. 그 결과 1) 지리와 역사적 측면에서 17가지, 2) 가족의 가치와 제도 측면에서 35가지, 3) 교육과 문화의 측면에서 16가지, 4) 종교적 측면에서 16가지 그리고 5) 경제발전 측면에서 23가지 등 총 107가지의 유사점을 발견했다. 특이한 점은 유사점들 대부분이 오직 한국과 한국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두 민족 모두 가장 작은 나라이면서 초강대국에 둘러싸였다. 수많은 침략과 처절한 수모를 당했지만 현재까지 생존했다. 두 나라 모두 1948년에 건국했다. 건국이념이 신본주의 국가다.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나라가 되었다. 이스라엘이나 한국도 하나님을 열심히 믿을 때 번영했고 그렇지 못했을 때는 이방나라에 업신여김을 당했다. 등등. 이것은 두 나라와 두 국민의 상관관계가 그만큼 많다(깊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대인이 하나님의 선택 기준(선민의 조건)에 합격했던 것처럼, 한국과 한국인도 상대적이나마 그 기준에 합격했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유사점이 많은가? 그것은 하나님이 만세 전부터 한국민족을 마지막 시대에 사용하시기 위해 제2의 이스라엘 민족으로 택하시고 주권적으로 간섭하셨기 때문이다.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계획(목표)은 무엇인가?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교회가 주님 오실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더 많은, 충만한 수를 구원하시기 위함이다(롬 11:25). 그 방법은 신약시대 서구교회가 2000년 동안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수평선교, 즉 신약의 지상명령을 실천했다면, 이제 한국교회는 전 세계에 복음과 함께 가정에서 다음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수직선교, 즉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서구교회는 세계선교에는 성공했지만 선교를 했던 그 당시 교회는 다음세대에 신앙전수에 실패해서 죽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세계선교를 위한 신약의 지상명령과 다음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를 함께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한국교회와 서구교회의 사명의 차이다. 유대인이었던 12제자나 바울 그리고 유대민족이 초대교회의 기초를 놓았는데, 마지막 시대에는 한국교회가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명을 받았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이 제2의 이스라엘 민족이면 어떤 유익이 있는가? 3가지가 있다. 가장 큰 유익은 한국인도 이스라엘 민족처럼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선택된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한국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너희들은 다른 민족들과 확연히 다른, 하나님의 제2의 선민이라는 신본주의 정체성을 세워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은 한국인의 자존감을 높여주게 되었다. “한국인은 유대인과 많은 유사점이 있었을 때는 하나님이 많이 사용하셨지만 그 유사점이 없어지는데도 계속 사용하실 것인가?” 본서는 2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본 연구에서 발견한 중요 교훈들>

본서의 각 장의 요약은 차례의 107가지 제목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한다. 다만 제6부 ‘경제발전 측면에서 본 한국과 이스라엘의 유사점’에 관해서만 간단히 언급한다.
하나님은 한국을 마지막 시대에 사용하시기 위하여 믿음만 성장시키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경비를 주시기 위해 경제성장까지 주셨다. 그리고 세계인이 한국인을 믿을 수 있도록 한국의 신용도 높이시고 명성도 주셨다.
세계 어느 나라도 한국이 이렇게 부강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가장 천한 민족을 들어 강한 민족들을 부끄럽게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주님께 감사와 찬송 그리고 영광을 올려드린다.

그리고 본서의 연구 결과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이에 답변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깨닫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

첫째, 역사적으로 유대인의 특성은 하나님이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그분이 주신 율법에 의하여 만드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한국과 한국인의 특성도 역사적으로 유대인과 닮게 하신 것들이 많은가?

둘째, 하나님은 두 나라와 두 국민의 유사점이 그렇게 많은데 왜 20세기가 들어서서야 복음을 주시고 한국과 한국인을 들어 사용하시는가?

셋째, 하나님은 왜 20세기 이전까지는 한국에 혹독한 고난과 가난을 주시고 그 이후에 평화와 경제성장을 주셨는가?

넷째, 동일한 한국인인데 왜 북한은 사용하지 안 하시나?

그리고 본서는 마지막 제7장 ‘요약, 결론 및 문제제기’ 부분에서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4가지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앞으로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유대인은 아브라함부터 현재까지 계속 4000년 동안 거의 세대차이가 없다. 그런데 21세기 들어 한국인은 세대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전자는 수평문화를 차단하고 그들의 수직문화만 자녀들에게 전수했기 때문이다. 반면 후자는 수평문화를 너무 많이 받아드리며 자신들의 수직문화를 거의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 결과 유대인은 아직도 자신들의 종교인 유대교가 강하게 살아 있지만, 한국은 교회성장도 멈추고 세계선교도 한계에 도달했다. 따라서 이런 질문을 제기한다.
“한국인이 이스라엘과 유대인과 많은 유사점이 있었을 때는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그토록 많이 사용하셨지만 그 유사점이 없어지는데도 계속 사용하실 것인가?”
답은 매우 비관적이다. 대안은 무엇인가? 세대차이를 없애는 교육방법, 즉 유대인의 쉐마교육을 남한의 한국인에게 도입하여 가르치고 실천하는 것이다.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쉐마교육 사역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다.

또 다른 방법, 즉 매우 희망적인 것이 있다. 그것은 북한을 복음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김일성 3대 수령을 우상화하는 것 이외에는 아직도 한국인의 수직문화가 상대적이나마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구의 수평문화를 철저하게 차단했기 때문에 거의 세대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것은 그들에게는 유대인과 유사점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더하여 그들은 고난을 많이 겪어 마음 밭은 복음을 잘 받아드릴 수 있는 옥토다.
따라서 그들에게 복음과 함께 쉐마를 전한다면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한국인을 크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해 북한을 남겨두셨을 가능성도 높다. 인간이 짐작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놀라울 뿐이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과 유대인 그리고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유사점을 연구하면서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을 만드시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인류 역사의 해시계로 사용하고 계신다. 이것은 전 세계가 아는 바다.
그러나 20세기 중반까지 세계가 하나 같이 무관심했던 나라, 가장 가난하고 볼품없었던 지극히 작은 극동의 한국을 하나님이 택하시어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신다. 그 역사의 현장에 우리가 서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할렐루야!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중국이나 일본은 하나님 없이도 잘살 수 있는 나라들이지만 한국은 하나님 없이는 또 다시 중국이나 일본의 속국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이미 증명된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자손대대로 신앙을 전수하여 한국교회가 살아남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마지막 시대에 세계선교를 완수하기 위해서라도 일단은 한국교회가 살아남기 위하여 자손대대로 신앙을 전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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