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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예배의 창문을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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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예배의 창문을 열라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발행일 2020-08-07
적립금 850원
상품코드 P000CQ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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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08
사이즈 140*206mm
지은이/옮긴이 최성은
ISBN 9788953138094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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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1부 포스트 코로나, 예배를 다시 생각하다
1. 예배, 본질이 무엇일까?(사 1:1-20)
 2. 예배, 그분의 발을 씻겨 드리는 것(요 12:1-8)
 3. 예배, 죄 사함에 대한 반응(눅 7:36-50)
 4. 예배, 주님의 옷자락을 붙드는 것(막 5:24-34)

 2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5. 보혈을 통해 예배하라(히 9:11-14, 10:19-22)
 6. 예배는 코람데오다(창 45:1-8)
 7. 예배,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것(롬 8:31-39)
 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마 27:35-50)

 3부 가정을 세우는 건축 재료는 예배다
9. 예배로 가정을 디자인하라(신 6:4-9)
 10. 부모 공경과 예배는 밀접하다(요 19:25-27)
 11. 아버지의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갈 4:1-7)
 12. 깨진 인생도 사용하신다(삿 11:1-11)

 4부 팬데믹, 예배의 창문을 열라
13. 코로나 시대,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대하 7:11-16)
 14. 절망 중에 성령으로 예배하라(겔 36:24-27)
 15. 예배의 삼겹줄이 필요하다(단 6:5-10)
 16 성령의 불이 임하는 두 예배(레 9:22-24)

에필로그_한반도여 여호와께 돌아가자


 



[저자 및 역자소개]

최성은 (지은이)

저자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B.A.) 졸업 후 1995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남침례신학대학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학위(M.div.)와 ‘존 스토트의 복음주의 사역과 신학’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미 남침례교단 소속 미국 내 파송 선교사였던 그는 내쉬빌 다리놓는교회를 개척, 다운타운 노숙자 사역을 하였고, 국제 KOSTA 강사 및 이사, 뉴올리언즈 및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미국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긴 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2019년부터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GMN) 대표와 사단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의 복음화 운동과 복음 생태계 마련을 위해 한국로잔위원회와 복음과도시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생명의말씀사), 『생수를 마셔라』, 『예배의 창문을 열라』, 『하늘 문을 여는 기도』, 『온전한 연결』(이상 두란노)이 있다.

최근작 : <살기 위해 울라>,<온전한 연결>,<뉴노멀 시대의 그리스도인> … 총 9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포스트 코로나,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모이는 예배와 흩어지는 예배,
공간과 시간을 넘어 예배의 핵심은 '코람데오'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들려주는 예배의 정수

예배 형식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격랑 속에서 출렁이고 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모이기'가 사회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예배하고, 어떻게 기도하며, 우리의 신앙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진다. 저자는 신앙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 예배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와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그것을 회복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더 나아가 흩어지는 삶 속에서 참된 예배자의 삶이 무엇인지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여 들려준다.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자 주변 사람들이 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하면 일제히 보도하면서 망신을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우리를 다시 그분 앞에 멈춰 서게 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신다. 페르시아의 총리였던 다니엘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정적들의 모략을 알고도 집으로 돌아가 평소처럼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항하여 기도했다. 다니엘이 어떤 위기가 닥칠지 뻔히 알면서도 신앙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도 그래야 한다.

시대에 따라 예배 스타일이 다르더라도 그 중심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의 본질이 살아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예배 습관에서 벗어나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들려준다. 코로나19 때문에 경험하는 새로운 변화를 읽게 해주며, 삶의 현장에서 코람데오의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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