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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사도행전 속으로 4 (택한 나의 그릇) 행8-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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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사도행전 속으로 4 (택한 나의 그릇) 행8-9장
소비자가 21,000원
판매가 18,900원
발행일 2011-06-15
적립금 1,050원
상품코드 P000B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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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536
사이즈 155*223mm
지은이/옮긴이 이재철
ISBN 9788936508654
제조사/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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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속으로 4 (택한 나의 그릇) 행8-9장 수량증가 수량감소 18900 (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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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_ 참된 교회를 그리며

사도행전 8장


1. 다 흩어지니라 (행 8:1-3) 
2. 남녀를 끌어다가
3.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행 8:4-8) 
4. 큰 기쁨이 있더라 
5. 주께 기도하라 (행 8:9-24) 
6.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행 8:14-25) 100주년기념교회 창립 2주년 기념 주일
7. 성령이 이르시되 (행 8:26-40) 
8. 빌립이 달려가서
9.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10. 누구를 가리킴이냐 (행 8:32-40)  
11.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행 8:34-40) 


사도행전 9장


12. 그 도를 따르는 사람 (행 9:1-9) 
13. 하늘로부터 빛이 
14. 사울아 사울아
15.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시내로 들어가라  
17. 사흘 동안  
18. 직가라 하는 거리 (행 9:10-19상)
19. 기도하는 중 
20. 택한 나의 그릇 Ⅰ 종교개혁 주일  
21. 택한 나의 그릇 Ⅱ 양화진홍보관 입주
22. 택한 나의 그릇 Ⅲ 
23. 택한 나의 그릇 Ⅳ 감사 주일
24. 예수께서 보내어 (행 9:17-19상)  
25. 다시 보게 된지라 대림절 첫째 주일  
26. 일어나 세례를 받고 대림절 둘째 주일 
27. 음식을 먹으매 대림절 셋째 주일 
28.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 (행 9:19하-22) 대림절 넷째 주일 
29. 즉시로 전파하니 (행 9:19하-25) 송년 주일  
30. 계교가 알려지니라 신년 주일
31. 바나바가 전하니라 (9:26-31) 
32.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33. 다소로 보내니라 사순절 첫째 주일 
34. 그리하여 사순절 둘째 주일 
35. 주를 경외함 사순절 셋째 주일  
36. 정돈하라 (행 9:32-35) 사순절 넷째 주일  
37. 돌아오니라 사순절 다섯째 주일 
38. 심히 많더니 (행 9:36-43) 고난 주일 
39. 다락에 누이니라 부활 주일  
40. 무두장이의 집에서 


부록


미래와 희망 신년 0시 예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전 교인 합동 예배 및 운동회 





[저자 및 역자소개]

이재철 (지은이)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정년을 맞아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최근작 : <[큰글씨책] 새로워진 새신자반>,<새로워진 새신자반>,<새로워진 새신자반 강의안> … 총 15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오직 우리의 삶이 뭇사람을 살리는
생명 행전이 되게 하옵소서”

예루살렘에 국한되어 있던 복음이 이방으로 뻗어 가는 대전환의 역사!
그 속에서 주님의 일꾼들이 겪은 고난과 전 존재를 동여맨 기도의 의미!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그 네 번째
<사도행전 속으로>는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엮은 설교집으로, 제4권은 2007년 6월 3일부터 2008년 3월 30일까지 사도행전 8, 9장을 본문 삼아 설교한 내용을 묶은 것이다.
스데반의 순교로 촉발된 대박해를 피해 초대교회 교인들은 예루살렘을 떠나 각처로 흩어진다. 그 크리스천 디아스포라들 가운데 빌립은 사마리아 성을 찾아가 유대인들이 짐승처럼 여기던 사마리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최후 명령을 실천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빌립은, 복음의 세계화가 현실적으로 가능하며 한 사람에 의해 인류 역사가 바뀔 수 있음을 보여 준 것이었다. 한편 사도행전 9장에는 열혈 유대교 신자였던 청년 사울이 교회를 박해하기 위해 다마스쿠스로 가던 중 주님을 만나 영적으로 거듭나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겪어야 했던 고난과 좌절이 그려져 있다.
복음이 예루살렘을 넘어 이방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그 중요한 시기에, 주님께 택함 받은 이들의 신앙과 인생 여정은 과연 어떠했을까? 이재철 목사는 주님의 부르심을 먼저 받고 주님과 3년을 밤낮으로 동거했던 사도들과 대비시켜 주도면밀하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적할 것인가
저자는 스데반의 순교를 기점으로 예루살렘에 대박해가 시작된 연유에서 실마리를 잡는다. 그것은 바로 사도들로 하여금 예루살렘을 넘어서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말하며, 예루살렘을 고수하는 사도들의 행동이 겉으로는 신앙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신앙적 자기 집착에 지나지 않음을 밝혀 보인다. 더 나아가 이런 관점에서 그들의 행동이 예루살렘성전을 하나님과 동일시하던 유대인들이나, 자신이 만든 하나님의 허상을 고수하느라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던 사울과 구별되지 않음을 주지시킨다.
또한 이미 존재하는 열두 명의 사도들, 위대한 직함의 그 사도들로부터 이방 선교의 촛대가 사울에게 옮겨진 사실에 주목하며, 저자는 사울을 택하신 주님의 뜻을 헤아려 나간다. 죽음의 삶을 치닫던 사울이 다마스쿠스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 새 생명에 접붙임 받던 장면을 드라마틱하게 재현하는가 하면, 주님이 새로이 택하신 사울이란 그릇의 참된 의미는 무엇인지 심도 있게 파헤친다.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주님의 그릇이 될 것인가
특별히 이 책에는 양화진을 둘러싸고 유니온교회와 갈등을 빚으며 겪었던 저자의 심정과 입장이 표명되어 있으며, 오늘날 한국 교회의 계급화된 직분제가 야기해 온 병폐들을 극복하기 위해 100주년기념교회가 집사·권사·장로 호칭제를 시행하는 취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개인에게나 교회에나 이 책이 전하는 바는 거대한 북소리처럼 크고 분명하다. 하나님이 현실에 안주하는 인생을 흩기 위해 폭풍의 바다 속으로 끌어가실 때, 디아스포라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말 것을 권면하며, 흐트러진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정돈시키고 바른 신앙 궤도에 진입하게 한다. 그리고 인류 역사를 새롭게 하는 농익은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 우리의 역할과 임무를 되새기게 한다.
주어지는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섭리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은혜의 관문이 되게 하여 달라는 그의 기도는, 택함 받은 우리가 더 풍성한 은혜의 밭을 일구도록 넉넉히 믿고 쓸 만한 멍에가 되어 준다.

<사도행전 속으로> 독자평

■ “짧은 한 단어 속에 들어 있는 진리를 설명해 주는 내용을 읽을 때면, ‘성경을 읽다 무심코 지나치는 그 단어에 이렇게 깊은 의미가 있었다니’ 하고 감탄하게 된다.” -김민철
■ “성경의 한 단어, 한 마디의 구절이 더 생생하게 우리 시대의 언어로 되살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이호영
■ “100주년기념교회 홈페이지의 설교를 꾸준히 다운받아 듣고 있지만, 설교로 듣는 것과 또 다른 열정의 덩어리들이 책에서 느껴질 때가 많다.” -김현우
■ “목사님 특유의 문체 속에 성령님의 바쁜 움직임과 초대교회 사도들의 복음을 위한 부지런한 발걸음이 보입니다. 한장 한장 하루에 묵상하듯 읽어가는 재미가 요즘 한창입니다.” -이기원
■ “설교를 들으면서 너무나 귀한 말씀이 시간이 지나가면 잊혀지는 것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책이 나온다 하여 반가운 마음에 예약 구매했습니다.” -한용석
■ “언제나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동과 신선함은 한결같습니다. 똑같은 본문을 보면서 이렇게 다르게 설교할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을 넘어 나 자신이 더욱 작아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고 분리되는 것이 가장 타락한 종교인데, 늘 삶의 현장에 복음을 적용하고 선포한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저자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한웅희
■ “글을 읽는 것이지만 실제로 목사님의 음성이 귓가에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친숙하게 쓰여져 있는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류병우
■ “사도행전을 풀어나감에 있어 섬세하고 단순하면서도 그 배경과 비하인드스토리를 통해 긴박감 넘치고 가슴 뭉클하게 하는 사도행전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책. 일반 성도뿐 아니라 사도행전 설교를 준비 하는 목회자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이 떠오르게 하고, 오늘 우리 교회를 바라보면서 사도행전적 교회를 그려 보게 한다.” -신효철
■ “땅 끝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가야 할 땅 끝을 알게 되었다. 성령의 권능으로 주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만나야 할 땅 끝의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이승상
■ “순서설교를 통해 큰 그림과 함께 세부적인 그림을 함께 그리고 있어 사도행전을 깊이 있고 통찰력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조영환
■ “‘성령과 더불어’라는 부제를 붙여도 과언이 아닌 사도행전 강해서다. 사도들과 함께하는 성령의 역사를 맛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주영진
■ “이 시대 따라야 할 선생이 없다고들 하지만, 이재철 목사님만큼은 믿고 따라도 될 선생으로 생각된다.” -김중호
■ “‘왜 이재철인가?’라는 물음에 명불허전名不虛傳이란 답을 할 수 있겠죠. 단어 하나의 의미, 구절의 의미가 하나도 헛되지 않고 설교 속에서 살아 숨쉬는 것을 느낍니다.” -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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