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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메시지성경 (완역본) - 영한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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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메시지성경 (완역본) - 영한대역
소비자가 65,000원
판매가 58,500원
발행일 2016.07.28
적립금 3,250원
상품코드 P000BO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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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652
사이즈 150*228 mm
지은이/옮긴이 유진 피터슨 , 홍종락,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김회권, 김영봉
ISBN 9788963601861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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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 『메시지』 신구약 66권 전체가 한 권에 담긴 완역본 
- 유진 피터슨의 The Message 원문과 공식 한국어판 수록 
- 고급스러운 가죽 표지 디자인과 내구성 있는 케이스,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 
- 성경 통독을 돕는 주요 성경 지도,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등 부록 수록 

10년의 대장정, 『메시지』 완역본 출간 
성경 원문을 오늘의 일상 언어로 옮긴 『메시지』 한국어판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메시지』는 영미권에서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1천만 독자들이 선택해서 읽고 있다. 『메시지』 한국어판은 지난 2009년 신약을 시작으로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 시가서 순으로 출간되었고, 마침내 신구약 66권 전체를 한 권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첫 기획 단계부터 고려하면, 『메시지』 완역본은 약 10년간 이어진 독자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애정, 기다림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지난 수년 동안 『메시지』를 읽어 왔습니다. 얼마나 쉽고 흥미까지 있는지요! 나는 성경에 흥미를 느끼며 성경을 독파할 다시없는 우리 시대의 대안으로, 단연 『메시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한 『메시지』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 옆의 성경’으로, 말씀에 목마른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에게 공역성경과 함께 ‘읽는 성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시지』를 소개하는 가운데 ‘전교인 로마서 통독’을 위한 『메시지』 쪽복음 제작을 제안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정주채, 향상교회 은퇴목사), 『메시지』를 적극 추천하며 ‘신약성경 통독 캠페인’을 진행하는 교회도 있었다. “우리 교회는 성경을 읽을 때 개역개정 성경과 『메시지』 두 가지 번역본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특히,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성경을 여러 번 읽으신 분들은 성경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처음 성경을 읽는 분들은 성경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정현구, 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참조본문으로 활용하고 있다. 

『메시지』 완역본 출간이 갖는 의미 
우선, 그동안 『메시지』 한국어판 시리즈 출간으로 다양한 성경 역본에 대한 독자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50만 독자가 『메시지』를 선택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메시지』 성경의 뛰어난 가독성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이렇게 빨리 읽히고 이렇게 쉽게 이해되어도 괜찮나, 하는 생각이 들어 문득 독서를 멈출 정도이다. 일상의 언어와 시대의 문장에 담겨 우리를 찾아온 새로운 버전의 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친근하고 가까운지를 새삼 상기시킨다”(이승우, 소설가,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다음으로, 『메시지』가 품고 있는 새로운 접근을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직접적으로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 “『메시지』는 단순히 사건에 대한 기사를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거룩한 독서’, ‘영적 독서’ 렉티오 디비나(lectio divina) 전통이 해온 것처럼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일상의 구체적 삶에서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도록 배려한다”(강영안,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마지막으로, 『메시지』는 성경 원어를 직접 한국 문화와 정서 그리고 우리말의 독특한 맛을 살려 번역하는 작업을 고대하게 한다. “『메시지』 한국어판은 ‘한국판 더 메시지’가 나오기까지 그 길을 예비하는 세례 요한 같은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종태, 『메시지』 한국어판 번역자).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목  차]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구약전서 감수의 글 
신약전서 감수의 글 

구약전서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역사서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시가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예언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약전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성경 이야기의 다섯 막 
성경 드라마 
주요 성경 지도

[추천의 글]

나는 저자에게 직접 『메시지』의 저술 동기를 물은 적이 있습니다. 유진은 순전히 ‘목회적 동기’였다고 대답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 읽기를 너무 어려워하고, 말은 안 하지만 성경 읽기의 당위성을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고 있는 죄책감에서 교인들을 해방시키고 즐겁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울 길은 없을까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이 책 『메시지』입니다. 나는 지난 수년 동안 영어 성경을 이 『메시지』로 읽어 왔습니다. 얼마나 쉽고 흥미까지 있는지요! 그러면서도 이 책은 성경 원문의 표현을 벗어나지 않는 학문적 엄밀성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나는 성경에 흥미를 느끼며 성경을 독파할 다시없는 우리 시대의 대안으로, 단연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_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성경은 자구(字句)를 따져 가며 세심히 읽어야 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격적 존재로 대하시며 건네시는 생생한 일상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 살아 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며 신앙의 내용도 바로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 길로 나아가는 데 이 책 『메시지』는 크나큰 유익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_박영선 목사, 남포교회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완간을 우리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그의 탁월한 글솜씨와 함께 현대적 감각의 생생한 언어로 성경을 흥미롭게 풀어 우리 곁에 다가온 『메시지』는 성도들의 영적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어렵게 여기던 성경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함으로 그야말로 ‘열린 성경’이 되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거침없이 읽힐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참으로 기대와 함께 흥분이 됩니다.

_이규현 목사, 수영로교회


문자로 기록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성경에 담겨 있는 깊은 뜻은 어느 시대 어떤 번역자에 의해서도 완전하게 드러낼 수 없다. 시대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번역일 뿐이다.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뜻을 가장 적절하게 잘 드러낸 최선의 번역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이름 그대로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메시지로 들려질 수 있는 번역이다.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이때에, 이 『메시지』가 많은 독자들에게 영의 양식이 될 줄 확신하는 바이다.

_임영수 목사, 모새골 공동체


저는 『메시지』의 출판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1996년도 안식년에 저는 리젠트 칼리지에 머물면서 저자도 만나고 그의 저서들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메시지』를 소개받고 읽으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저는 한국어판의 간행을 기다려 왔습니다. 벌써 15년이나 되었네요. 이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추천합니다. 여러분 모두 성경처럼 옆에 두고 읽어 보십시오. 은혜가 되고 영감이 떠오를 것입니다.

_정주채 목사, 향상교회


성에 낀 창가, 흐린 불빛 아래 앉아 시린 손을 호호 불며 시를 쓰던 지바고를 생각한다. 그리고 말씀의 지층을 탐사하면서, 곱씹은 말씀 한 자 한 자를 명징한 언어로 옮기느라 골똘했을 한 사람을 생각한다. 『메시지』의 행간에는 각고의 세월 동안 그가 흘렸을 눈물과 탄식, 기쁨과 감동이 배어 있다. 그 행간까지도 읽으려 한 번역자들과 편집자들의 노고도 눈물겹다.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은 현대인을 가리켜 ‘메시지를 잃어버린 메신저’라 했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혹은 잊고 있는 본래적 삶을 되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성경의 세계와 깊이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을 얻은 기분이다.

_김기석 목사, 청파교회


우리 교회는 성경을 읽을 때 두 가지 번역본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개역개정 성경이고, 하나는 『메시지』라는 의역 성경입니다. 특히, 『메시지』란 성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성경을 여러 번 읽으셨던 분들은 새로운 번역본으로 읽으면서 성경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 성경을 읽는 분들은 현대어로 번역된 이 성경을 통해 성경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심령에 주실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를 사모합니다.

_정현구 목사, 서울영동교회


저는 『메시지』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 읽기를 무척이나 어려워하는 우리 성도들이 떠올랐습니다. 묵상은커녕 성경을 하루 한 장 읽기에도 바쁜 오늘날, 『메시지』는 한국교회에 참 귀한 선물입니다. 저는 성도를 말씀으로 깨워 각자의 삶 속에서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서도록 도와주는 일이 목회자의 본질적인 사명이라 확신하며 사역해 왔습니다. 그러한 목회자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성경을 우리 일상의 언어로 풀어 주어 성도 스스로 삶 속에서 말씀으로 하나님과 관계 맺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일상의 영성’, ‘삶의 영성’입니다.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말씀의 깊은 세계로 뛰어들어 그 말씀대로 살기 위해 씨름하는, 주님의 참된 제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_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는 묵상 성경이다. 유진 피터슨은 문학적 상상력과 신학적 치밀성이 통합된 아주 놀라운 성경 해석가요 설교자다. 그의 풍요로운 문학적 상상력이 신학적 경직을 훌쩍 건너뛰어, 그의 모든 글들을 풍요롭고 자유롭고 아름답게 해준다. 딱딱한 성경의 이야기(narrative)를 흥미롭고 풍요로운 시적 언어로 다시 풀어내어 신선한 통찰력이 넘치는 새로운 이야기로 전하는 ‘스토리텔링 바이블’이 바로 『메시지』이다.

_이문식 목사, 광교산울교회


『메시지』는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지금 이 시대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단어들에 담아 생동감 있게 전해 줍니다. 성경의 원문에 충실한 바른 번역이 살아 있는 언어로 더욱 빛을 발하는 『메시지』는,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든 오랫동안 상고해 온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깊이 파고드는 생명력 있는 진리의 귀한 통로가 될 것입니다. 이 시대의 젊은이와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에게 생명을 살리는 도구로 크게 쓰일 것입니다.

_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저  자]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 소개

저서로는 국내에 소개된 「친구에게 - 우정으로 양육하는 편지」,「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시편으로 드리는 매일 기도」,「다윗 -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한 길 가는 순례자」등을 비롯하여, The Message 시리즈 Reversed Thunder, Answering God 등이 있다.
개신교 영성 신학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 인물로서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전트 대학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에서 30년간 목회자로 섬겼다. 현재 리전트 대학의 석좌교수로, 저술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깊은 영성과 성경 신학적 바탕, 상상력이 풍부한 탁월한 문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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