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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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12,600원 |
발행일 | 2018.08.28 |
적립금 | 700원 |
상품코드 | P000CAI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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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256 |
사이즈 | 145*210mm |
지은이/옮긴이 | 손재익 |
ISBN | 9788958743057 |
제조사/출판사 | 좋은씨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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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들어가며: 설교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1장. 설교, 왜 들어야 하는가?
2장. 한 편의 설교가 전달되기까지
3장. 설교,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4장. 더 좋은 설교를 들으려면
5장. 설교를 분별하라
6장. 설교를 듣고 난 뒤
7장. 어떻게 설교자를 도울 수 있는가?
덧붙여: 인터넷 동영상 설교 시청에 대하여
나오며: 구경꾼에서 참여자로
[저자 및 역자소개]
손재익 (지은이)
저자는 한길교회 목사로서, 맡겨진 교인을 말씀으로 부르고, 모으고, 먹이고, 가르치고, 기르고, 인도하는 목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목회란 신학을 구현하는 방편이라 여기며 이를 위해 기도와 연구와 묵상으로 말씀을 준비한다. 깊이 있는 주해와 실천적인 적용을 강조한다. 설교는 경건하고, 목회는 부드럽다. 설교단 위에서는 진지하게 하나님을 말하고, 내려와서는 교인들과 먹고 마시고 울고 웃으며 삶을 나눈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혔고, 고려신학대학원(M. Div)과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Th.M)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성경을 보는 안목을 다졌다. 지금도 한편으로는 성경을, 한편으로는 세상을 보며 목사로, 신자로 살고 있다. 교리를 잘 아는 목사로 알려져 있지만, 진짜 관심 분야는 성경이다.
구원론을 다룬 『나에게 거듭났냐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를 비롯해 설교 듣기에 있어서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는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이상 좋은씨앗), 『특강 예배모범』(흑곰북스), 『사도신경, 12문장에 담긴 기독교 신앙(해설서와 교재)』,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해설서와 교재)』, 『벨기에 신앙고백서 강해(해설서와 교재)』(이상 디다스코), 『기독교 사용 설명서(4)』(세움북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저술한 바 있다. 목회하면서 유튜브 채널 “기독교의 모든 것”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작 : <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단단한 기독교 세트 - 전15권>,<기독교 사용 설명서 4 : 사도신경> … 총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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