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애도 수업 - 고난 당한 이에게 바른 위로가 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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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11,250원 |
발행일 | 2018-05-04 |
적립금 | 620원 |
상품코드 | P000BYW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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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184 |
사이즈 | 128*188mm |
원서명 | Call Me If You Need Anything and Other Things NOT to Say |
지은이/옮긴이 | 캐시 피터슨, 윤득형 |
ISBN | 9788998003777 |
제조사/출판사 | 샘솟는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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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책머리에
프롤로그 고통과 슬픔을 겪는 이에게
01 안개에 휩싸이다 19
02 직면하기 31
03 장애물 41
04 병원은 톨게이트 49
05 돌봄의 진척 59
06 남자의 일 67
07 여성의 손길 75
08 음식 선물, 어렵지 않다 83
09 벙커버디 93
10 남은 선택 101
11 마지막 인사 109
12 다시 삶으로 안내하기 117
13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25
14 상처를 주는 말 135
15 나비 언어 143
16 기념일 149
16 돌보거나 돌보지 않거나 159
17 길 건너편의 이웃들 165
에필로그 삶이 다르듯 애도 과정도 다르다 179
[저자 및 역자소개]
캐시 피더슨 (Cathy Peterson) (지은이)
사별 경험과 열정으로 고통과 슬픔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자 이 책을 썼다. 그녀와 남편의 스토리는 남편이 근무한 전기 에너지 회사Enron를 휴직하고 어렵게 암 치료를 이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필 도나휴 쇼The Phil Donahue Show>에 출연하면서 CNN과 Fox TV에 소개되기도 했다. 저서 『Flashlight Walking(섬광 속 걷기)』가 있다.
최근작 : <애도 수업> … 총 2종
윤득형 (옮긴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시카고신학대학원(Chicago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심리상담을 공부했고,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에서 영성상담(Spiritual Care and Counseling)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과 숭실사이버대학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치고 있으며, 예수마을교회(신당동) 부목사로 상담사역과 새가족부를 맡고 있다. 미국 병원과 호스피스에서 네 번(1600시간)의 임상목회교육(CPE)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한국임상목회교육협회 감독 회원이다. 그밖에 다양한 방송과 언론에 출연하였고, 각당복지재단에서 웰다잉, 죽음, 애도, 호스피스 관련 강의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는 『슬픔학개론』(2015)과 『죽음의 품격』(2020)이 있고, 『우리는 왜 죽어야 하나요?』(2013), 『굿모닝: 알렌 박사가 말하는 슬픔 치유』(2017), 『애도 수업』(2018), 『애도의 여정에 동반하기』(2021), 『삶과 죽음의 메타포, 꿈』(2022)을 번역했다.
최근작 : <죽음준비교육 20강>,<죽음의 품격>,<슬픔학개론> … 총 10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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