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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화해의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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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화해의 제자도
상품요약설명 정의, 평화, 치유를 위한 기독교적 비전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13-03-15
적립금 500원
상품코드 P0000DEX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92쪽
사이즈 128*188mm ,280g
지은이/옮긴이 에마뉘엘 카통골레,크리스 라이스
ISBN 9788932812915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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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날에는 화해와 평화라는 말이 넘쳐난다. 그만큼 화해와 평화가 절실하기도 하지만, 가짜 화해와 평화, 구호에 그치는 화해와 평화로 끝날 가능성도 크다. 이러한 현실에서 <화해의 제자도>는 일반적인 화해의 비전이 충분하지 못한 이유를 몇몇 사례를 들어 말하면서, 일반적인 화해와 기독교가 말하는 화해의 차이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화해시키려는 하나님의 특별한 비전을 소개한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상을 통해 하나님의 화해의 대사로 살아갈 소명이 있음을 밝힌다.




[목  차]



추천 서문

시리즈 서문

들어가는 글


1. 화해의 비전들

2. 한 걸음 물러서기: 하나님 이야기의 목적, 화해

3. 화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

4. 성경은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키는가

5. 탄식의 훈련

6. 깨어진 세상에서의 희망

7. 화해를 위해 교회가 필요한 이유

8. 지도자의 마음, 정신, 삶


에필로그: 장기적인 지속성

하나님의 선교로 화해를 회복하기 위한 10가지

감사의 글

추천 자료




[책속에서]



이러한 깨달음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화해로서의 평화가 우리 외부에 있는 문제와 폭력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거대한 비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변화를 포함하는 일상생활의 변화이기도 함을 알게 된다.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평화에 대한 거대한 비전은 전문가나 특별한 사람의 몫일 수 있지만, 일상생활의 변화로서의 평화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일상생활의 변화로서의 평화가 쉽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폭력에 물든 자신과 일상생활을 평화와 화해로 변화시키는 것은 이벤트나 프로그램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일상적인 평화와 화해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지속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_추천 서문 중에서  


이 깨어진 세상에서 신실한 순례자가 된다는 것은 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의미다. 르완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분열된 세상을 함께 걸어가기 위해 속도를 늦추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속도를 늦춤으로써 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이 세상에서 화해를 추구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을 걸어가는 것이다. 이 성경 구절(고후 5:17-20)에서 바울은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여정과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다른 길들을 구별할 수 있도록 수많은 특징을 분명히 보여 준다. 화해를 향한 그리스도인의 비전은 화해 여정의 이미지와 고린도후서가 열거하는 특징들을 주목할 때 그 내용이 더 분명해진다. _3. 화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 중에서  


성경에 나타난 탄식은 화해가 전혀 낭만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우리는 자신이 깨어진 세상에 얼마나 깊이 사로잡혀 있는지 모른다. 우리는 회개 없는 화해를 선호한다. 속도, 거리감, 자신의 무죄함을 향한 우리의 욕구는 그 뿌리가 깊다. 우리는 이 욕구들을 없애기 위해 싸워야 하며, 그 싸움은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요한다. 탄식은 파괴의 진실과 화해 추구에 따르는 값비싼 대가를 깊이 깨닫게 해준다. 탄식을 배우려면 깨어져야 한다. _5. 탄식의 훈련 중에서  


하지만 희망이 흔히 낙관주의나 성공과 혼동되는 이 세상에서 희망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을 말하기 전에 먼저 탄식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탄식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진정한 희망의 속성에 대해 이미 상당히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우리가 속도, 거리감, 무죄함과 관련해서 떨쳐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때, 희망에 관해 무엇을 떨쳐 버려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탄식 없는 화해는 값싼 희망을 낳는다. 우리는 값싼 희망이 주는 위안을 거부해야 한다. _6. 깨어진 세상에서의 희망 중에서  




[추천글]



크리스 라이스와 에마뉘엘 카통골레는 진정한 화해가 얼마나 값비싼 것인지 알기에, 우리가 이 과제를 너무 가볍게 받아들이거나 피상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가르쳐 줄 수 있는 최적임자다.

- 마르바 던 (『안식』과 『진실한 전도』의 저자) 


나의 유일한 걱정은 사람들이 이 훌륭한 책을 많이 읽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개인과 단체에 보석과도 같은 책이다. 회복과 화해의 방법을 정확히 배우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을 것이다.

- 리처드 로어 (새 예루살렘 공동체(New Jerusalem) 대표. 행동명상센터 설립자 겸 운영자) 

한국 사회뿐 아니라 기독교권에서도 요즘은 평화가 대세인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도,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크다. 이러한 현실에서 화해로서의 평화에 대한 신학적 깊이와 현장 경험이 어우러진 책을 한국어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 오상열 (기독교평화센터 소장) 


「화해의 제자도」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걷는 데서 비롯되는 기쁨과 희망으로 빛나는 책이다. 이 책은 깨어진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삶의 방식을 넘어 하나님의 화해 사역에 동참하도록 우리 모두를 초대한다.

- 테레사 라이소트 (마케트 대학교 신학과 교수)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과 자신을 화해하게 하신다는 것을 진실로 믿는다면,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위대한 화해 이야기에 동참하라는 부르심을 숙고해 보라. 위로를 넘어 도전을 받을 뿐 아니라, 엄청난 기대감에 사로잡힐 것이다.

- 레이턴 포드 (「변화시키는 리더십과 깨어 있는 삶」 저자) 




[저자 및 역자소개]



에마뉘엘 카통골레 (Emmanuel Katongole) (지은이)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신학 및 세계 기독교 분과 연구교수. 우간다에서 성장하여 캄팔라 대교구에서 가톨릭 사제로 서품을 받았고, 우간다 국립 신학교에서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다. 듀크 대학교에서는 ‘아프리카에 나타난 예수님의 얼굴들’(르완다 인종 학살, 정치, 폭력과 신학, 에이즈와 다른 사회적 과제)에 대해 가르치고 있며, A Future for Africa and African Theology Today를 비롯한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


최근작 : <화해의 제자도>



크리스 라이스 (Chris Rice) 


미시시피 주 잭슨 시에서 “갈보리의 소리”와 함께 오랫동안 활동한 라이스는, “어반 패밀리”의 편집자, “화해자 협회”의 공동 설립자, 2004년 세계 복음화 로잔회의의 화해 분과 의장이었다. “소저너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크리스천 센츄리”의 기고자이기도 하며, Grace Matters, More Than Equals(스펜서 퍼킨스 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최근작 : <화해의 제자도>



안종희 (옮긴이)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환경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 《피터 드러커의 산업사회의 미래》, 《위닝》, 《삶을 위한 신학》, 《시대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내 인생을 완성하는 것들》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미국 IVP와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의 “화해 센터”(Center for Reconciliation)가 함께 만든 ‘화해 자료 시리즈’는 가족, 도시, 가난한 자, 장애인,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인종적·민족적 분열, 폭력적 갈등, 환경 등의 주제를 통해 깨어진 세상에서 희망을 추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다룬다. 이 시리즈는 화해가 하나님의 선교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지향하는 여정임을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설명한다. 각 책은 성경 이야기에 토대를 두고, 고통과 희망의 이야기와 실천 현장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신실하게 살아가도록 돕는다.

「화해의 제자도」는 그 첫 번째 책답게 화해 자료 시리즈가 추구하는 바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국가, 민족, 인종, 종교, 사회적 계층 등에 의해, 심지어 가족 간에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심하게 깨어지고 분열되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세상의 치유와 회복을 말하지만, 이 세상을 온전히 치유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유일한 소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자신과 화해하게 만드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비전에 있음을, 그리고 이 화해 사역을 하나님이 전문가들에게 맡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맡기셨음을 이 책은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화해가 해법이나 최종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여정을 떠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특히 ‘희망’이라는 선물을 베풀어 주셨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깨어지고 분열된 이 세상의 정의와 평화를 꿈꾸는 것을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순진한 일이라고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필연적 상황이 아니며 깨어진 세상 어디에서나 하나님이 희망의 씨앗을 심고 계시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이 땅에서 이미 새로운 창조를 시작하셨으며 세계 도처에서 성령님이 일하고 계심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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