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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핵심감정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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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핵심감정 성화
상품요약설명 대요리문답으로 해석한 7가지 대죄와 성화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19-03-22
적립금 700원
상품코드 P000CEDV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76
사이즈 150*210mm
지은이/옮긴이 노승수
ISBN 9791187025405
제조사/출판사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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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사·5

서문·9


제1부 : 대요리문답의 관점에서 본 성화와 핵심감정·15


CHAPTER 01 원죄와 핵심감정·20

CHAPTER 02 구원과 핵심감정·58

CHAPTER 03 대죄와 핵심감정·83



제2부 : 7가지 대죄의 관점에서 본 성화와 핵심감정·113


CHAPTER 01 교만과 핵심감정·117

하나님과 그 분의 뜻을 거부하는 죄


CHAPTER 02 탐욕과 핵심감정·136

하나님과 이웃을 우상으로 물화한 죄


CHAPTER 03 시기와 핵심감정·157

악한 눈으로 저지른 죄


CHAPTER 04 식탐과 핵심감정·176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자의 죄


CHAPTER 05 호색과 핵심감정·195

몸을 우상의 전으로 삼은 죄


CHAPTER 06 분노와 핵심감정·213

남을 미워하므로 자신을 죽이는 죄


CHAPTER 07 나태와 핵심감정·233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사랑을 다하지 않은 죄



참고문헌·254

미주·263





[저자 및 역자소개]


노승수 (지은이) 


저자는 경상대학교 철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으로 박사(Ph. D)를 마쳤다. 대학시절에는 진주 지구 CCC에 헌신하여 전도와 제자 삼는 일로 캠퍼스에 헌신하였다. 제자 삼는 사역 중에 나타나는 사람이 지닌 개인적 특성들을 경험하면서 대학 시절부터 그리스도인의 내면적 삶에 관심이 있어 왔다.

졸업 후 상담심리학회 수련감독자로부터 97년부터 3년 간 분석을 받고 개인 상담과 집단 상담을 20년 넘게 현장에서 해오고 있으며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평생 교육원 등에서 강의를 해왔다.

현대 심리학의 여러 진리의 조각들을 신학체계에 적절하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오랜 세월 고민해왔다. 신학이 풍부한 경우, 심리학적 이해가 부족하고 심리학적 지식이 많으나 신학적 이해가 부족한 경우를 수없이 보면서 종교개혁의 후예들에게 걸맞게 제대로 된 신학체계를 반영한 심리학적인 신학을 고민해왔고 소기의 결실을 이뤘다. 저자는 이 책이 성화 없는 삶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되길 소망하고 있다. 


최근작 : <핵심감정 공동체>,<핵심감정 성화>,<핵심감정 치유> … 총 4종



노승수(지은이)의 말

조선의 사대부는 사단칠정의 사상 때문에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삼갔다. 광대가 천한 직업이었던 것은 감정을 드러내는 직업이었기 때문이다. 사대부들의 초상은 한 자락도 미화하지 않고 그대로 본연을 가감 없이 그리는 것도 이런 연유다. 현대인들이 사진에 포토샵을 하는 것은 이런 감정들의 발로다. 핵삼감정은 감정을 다룬다. 그런데 “core”란 단어를 쓰지 않고 “nuclear”란 단어를 쓴다. 여기에는 근원적인 욕구와 맞물려 있는 사랑과 미움의 두 감정의 핵융합을 이끌어내는 공부라는 함축이 담겼다. 생각과 지성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 융합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지성은 매우 추하게 작동한다. 프로이트는 감정을 1차 사고, 지성을 2차 사고라고 설명했다. 이 둘은 따로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감정 위에 지성이 서 있다. 그래서 감정이 미숙하고 융합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매우 똑똑하고 지성적이더라도, 대개 그렇지 못하긴 하지만, 감정 때문에 지성이 뒤틀린다. 조선의 체면은 긍정적으로 보면 이 감정을 다스리는 나름의 방식이었을 것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죄가 자기 밖에 있다고 믿었던 바리새인들은 율법의 외향만 추구해서 회칠한 무덤이라고 주님께 비판받았다.


핵심감정은 이렇게 은밀한 핵(unclear)인 감정을 융합함으로써 지성으로 상승하는 온전한 힘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은 참된 하나님이해와 자기이해로 나아가게 한다. 핵심감정의 힘은 단지 감정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진정한 지성과 기독교 윤리를 실천할 내적 동력을 얻는 데 있다. 오늘날 지식은 많으나 감정적으로 미숙한 신자가 많다. 그런데 진정한 신앙은 바로 감정의 발원지인 이 내적 추동이 그 방향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겉으로 신앙과 신학적인 지식은 있어 보일지 몰라도 이 부분은 결국 감출 수가 없다. 바리새인과 헤롯당이 그날에 한편이 되어 자기 욕망 때문에 예수를 음해하고 제거하는 협잡이 되는 것은 오늘날에도 흔히 발견된다. 감정을 융합해서 2차 사고로 나가지 못한 지성을 조선의 선비들은 소인배라 지칭했다. 우리 주님은 독사의 새끼라 하셨다. 사랑은 심판과 구원, 저주와 축복, 자비와 정의가 만나는 십자가에서만 이뤄지는 것이다. 사랑과 미움이 융합할 때 비로소 십자가의 진정한 사랑을 만난다. 핵심감정 공부는 이것을 돕는 내적 공부다. 평화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핵심감정 성화』는 대요리문답을 중심으로 풀었다. 우리 감정과 욕망의 근원에 있는 죄로 기울어진 성향을 7가지 죄로 기울어진 성향을 통해서 살피도록 기획되었고 실제 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1부 대요리문답과 연관된 부분은 자칫 어려울 수 있다. 요리문답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거나 신학적인 소양이 없으신 분들은 제2부부터 읽으실 것을 권한다. 제2부를 읽다가 제1부의 내용을 찾아보는 방식이 독서에 더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을 대하신 분이 목회자인 경우는 제1부부터 읽으시는 것을 권한다. 성화가 실제로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방식에 관해서는 장로교회의 표준문서인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기준으로 제시를 했다. 목회자라 하더라도 요리문답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제2부부터 읽으실 것을 추천드린다. 이 책이 한국 교회와 개인의 성화 있는 삶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19. 2. 26.





[출판사 제공 책소개]


7가지 대죄와 성화의 문제를 대요리문답으로 해석

7가지 대죄의 정체와 대응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 제시

성화의 길을 걷는 성도를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


본서는 세움북스 <핵심감정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의 관점에서 핵심감정과 성화를 다루고 있다. 특별히 일반 신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걸려 넘어지는 교만, 탐욕, 시기, 식탐, 호색, 분노 그리고 나태라는 7가지 대죄의 본질을 심리학적인 해석을 넘어 신학적으로 파헤쳐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은 7가지 대죄의 정체와 자라남에 대해 설명할 뿐 아니라, 성도들이 그 죄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 성화의 길을 걷는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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