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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천로역정 -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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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천로역정 -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1
상품요약설명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1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발행일 2019-04-17
적립금 750원
상품코드 P000CETB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04쪽
사이즈 135*202mm, 395g
지은이/옮긴이 존 번연 / 정성묵
ISBN 9788953134614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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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시리즈 1권. 꼭 읽어야 하는 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이 시대를 사는 신앙인들의 내면을 든든히 채워 줄 세계 기독교 명작을 엄선했다. 세대 간의 다리가 되어 바른 신앙이 다음 세대에게 전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시리즈의 첫 책은 기독교 명고전, 존 번연의 <천로역정>(1678)이다.

17세기 영국에서 탄생한 <천로역정>은 당시 시대상에 갇혀 있지 않고, 오늘날도 계속되는 보편적인 사람의 심리, 신앙인들의 내적 씨름과 신앙 여정을 더없이 세밀하게 그린다. 또한 고루한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신앙을 생동감 있게 전수한다. 어려운 훈계조로 교리를 늘어놓는 대신, ‘이야기’라는 좋은 도구를 사용해 사람들이 쉽게 읽고 더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했다.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위대한 문학 작품의 비결이다.

두란노 번역본은 원문의 대화체를 최대한 살려 가독성을 높이는 데 힘썼고, 중간중간 예스러운 삽화와 함께 가슴에 새길 만한 문장들을 수록했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긴 여정이 좀 더 쉽게 파악되도록 챕터가 시작되는 곳마다 시각적 장치를 주었다.



[목  차]


추천의 글
글쓴이의 변辯

CHAPTER 1. 첫발을 떼다, 다 보이지 않아도
: 아무도 대신 가 줄 수 없는 길

CHAPTER 2. 좁은 문으로 들어가다
: 은혜와 은혜 아닌 것

CHAPTER 3. 옥죄던 죄 짐을 벗어 버리고
: 충전과 무장의 시간

CHAPTER 4. 이기지 않고는 지날 수 없는 골짜기
: 맹렬하나 승산 있는 싸움

CHAPTER 5. 든든한 벗, ‘신실’과 손잡다
: 말로만 믿는 믿음, 행함으로 드러나는 믿음

CHAPTER 6. 헛된 유혹과 모진 핍박 속에서
: ‘마음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

CHAPTER 7.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나아가며
: 쉽고 안락한 믿음의 쓴 열매

CHAPTER 8. 비밀한 세계를 엿보다
: 환대와 지혜와 축복을 누리는 기쁨

CHAPTER 9. 맹공을 퍼붓는 믿음 강도들
: 소심과 불신, 죄책감의 실체

CHAPTER 10. ‘무지’, 생명의 권면을 끝내 무시하다
: 선과 의, 두려움, 옛 삶

CHAPTER 11. 죽음의 강 건너 마침내 천성
: 완주, 그리고 영원한 삶의 시작

끝맺으며
글쓴이 존 번연
한눈에 보는 존 번연의 생애와 시대상



[책속에서]


P. 36~37 그때 나는 크리스천을 끌어내 준 도움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선생님, 이 늪은 멸망의 도시를 떠나 좁은 문까지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인데, 왜 진작에 이 늪을 없애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그가 내게 설명했다. "이 늪은 없앨 수가 없습니다. 죄를 깨달을 때 생기는 온갖 찌꺼기와 오물이 여기로 흘러내려 오거든요. 그래서 절망의 늪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죄인이 자신의 타락한 상태를 깨닫는 순간, 그의 영혼에서는 온갖 두려움과 의심, 걱정이 솟아납니다. 그 모든 것이 이곳으로 모여들지요. 이곳이 이 모양인 건 다 그 때문입니다. 물론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이곳을 이렇게 놓아두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측량사들이 일꾼들을 시켜 1,600년이 넘도록 이 늪을 메우려고 애를 써 왔습니다. 제가 알기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온 나라에서 들여온 수많은 가르침을 이 늪에 쏟아부은 것이 최소한 2만 수레는 넘을 겁니다. 가르침이야말로 좋은 땅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자재거든요. 그렇게 늪을 없애려고 갖은 수를 써 봤지만 절망의 늪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노력을 한다 해도 소용이 없을 겁니다.
사실, 하나님의 지시로 이 늪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오물이 너무 많이 내려와 디딤돌이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혹 보인다 해도 일단 절망의 늪에 들어오면 머리가 아찔해져서 발을 헛디뎌 빠지기 십상이지요. 하지만 일단 좁은 문 쪽으로 올라서기만 하면 단단한 땅을 만날 수 있답니다"(삼상 12:21-22). 

P. 59~61 여기까지 말한 해석자는 크리스천의 손을 잡고 한 번도 청소한 적이 없는 듯 먼지가 수북이 쌓인 아주 큰 방으로 안내했다. 해석자는 그곳을 잠시 살피더니 하인에게 청소를 시켰다. 하인이 방을 빗 자루로 쓸기 시작하자 먼지가 어찌나 날리는지 크리스천은 거의 질식할 지경이 되었다. 그러자 해석자는 옆에 서 있던 소녀에게 말했다. "어서 물을 가져다 뿌려라." 소녀가 물을 뿌리고 나자 먼지는 가라앉았고 방을 깨끗이 치울 수 있었다.
크리스천: 이건 무슨 의미입니까?
해석자: 이 방은 복음의 은혜로 정화되지 않은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먼지는 원죄, 곧 사람을 더럽게 만드는 내적 부패를 의미하지요. 처음 방을 쓸기 시작한 자는 율법(Law)입니다. 물을 가져와 뿌린 소녀는 복음(Gospel)이고요. 자, 보셨다시피 첫 번째 인물이 방을 쓸기 시작하자마자 먼지가 정신없이 휘날려 깨끗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숨 막히게 만들었지요. 이건 율법이 마음의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없고 오히려 죄가 영혼 속에서 더 기승을 부리게 만든다는 걸 의미합니다. 율법은 죄를 깨우치고 금하기는 하지만 죄를 없애 주지는 못하지요(롬 7:6; 고전 15:56; 롬 5:20).
반면에, 소녀가 방에 물을 뿌리자 방 안이 기분 좋게 깨끗해졌습니다. 이것은 복음이 사람의 마음에 귀한 영향력을 발휘하면, 소녀가 바닥에 물을 뿌려 먼지를 가라앉힌 것처럼 복음에 대한 믿음을 통해 죄가 뿌리 뽑혀 사라지고 영혼이 깨끗해진다는 뜻입니다. 그리하여 그의 영혼은 영광의 왕이 거하시기에 적합한 상태가 되지요(요 15:3; 엡 5:26; 행 15:9). 

P. 147~148 신실: 말과 행함이 이렇게도 다를 수 있다는 걸 그를 통해 분명히 알겠군. 이제부터 이 두 가지를 잘 분별하도록 노력해야겠네.
크리스천: 그렇다네. 영혼과 육체가 별개인 것처럼 말과 행함 역시 다르다네. 그리고 영혼이 없는 육체가 시체에 불과한 것처럼 행함이 없는 말도 시체나 다름없다네. 신앙의 정신은 바로 행함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되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라는 말씀도 있지 않은가(약 1:27).
수다쟁이가 모르는 사실이 이것이네. 저자는 말씀을 듣고 입으로 말하기만 하면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줄 알고 있지. 그는 그렇게 자기 영혼을 속이고 있네. 말씀을 듣는 건 씨앗을 뿌리는 것일 뿐이네. 말만으로는 마음과 삶에서 실제로 열매를 맺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 하지만 마지막 날에 사람은 열매로 심판을 받는다네. 자네는 말씀을 믿는 사람 아닌가. 그렇다면 한 가지 묻겠네. 자네는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말에 그치는 사람인가?
우리는 행함에 따라 심판을 받을 걸세. 세상의 끝은 추수와도 같다네(마 13:30). 알다시피 추수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열매지. 그날에 진정한 믿음으로 증명나지 않은 것들은 모두 버려질 것이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그날에 수다쟁이의 신앙고백이 얼마나 헛된 것일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네. 

P. 161 전도자: 두 분도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한다는 복음의 말씀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요. 가는 곳마다 결박과 고난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그러니 어떤 식으로든 고난이 전혀 없는 순례 길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이미 앞에서 적지 않은 고난을 겪으셔서 알겠지만, 곧 더 많은 고난이 닥칠 것입니다.
지금 걷고 있는 이 광야를 벗어나면 한 마을을 만날 텐데, 그곳에서 두 분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적들에게 둘러싸일 것입니다. 그곳에서 두 사람 가운데 한 분은 피로써 믿음을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죽기까지 충성하면 왕께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그곳에서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는 사람은 천국에 먼저 도착하겠고, 남은 여행에서 만나야 할 환난을 피해 갔으니 더 나은 일임을 기억하세요. 마을에 가서 제가 말씀드린 일이 일어난다면 반드시 용기 있게 행동하십시오. 여러분의 영혼을 신실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맡기시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선을 행하십시오. 

P. 164 천성으로 가는 길은 이 번화한 시장이 있는 마을을 통과한다. 그래서 천성으로 가는 사람이 이 마을을 통과하지 않으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는 수밖에 없다(고전 5:10) 만왕의 왕도 이 마을을 통과해서 자신의 마을로 가셨고, 그날도 장은 성황리에 열리고 있었다. 아마 그때 그분께 헛된 것들을 사라고 권한 자가 이 시장의 주인인 바알세불이 아니었나 싶다(마 4:8; 눅 4:5-7).
바알세불은 주님께 마을을 지나가는 동안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기만 하면 그분을 이 시장의 주인 자리에 앉혀 주겠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분이 워낙 높으신 분이라 바알세불은 그분을 이 거리 저 거리로 모시고 다니면서 천하만국을 보여 주었을 것이다. 그분이 혹해서 헛된 물건 한두 가지라도 사서 스스로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놈의 목적이었으리라. 하지만 그분은 헛된 물건에 관심조차 없으셨다. 결국 그분은 헛된 물건에 동전 한 푼 쓰지 않고 마을을 떠나셨다. 어쨌든 이 시장은 이렇게 오래된 시장이며, 아주 규모가 큰 시장이다. 



[추천글]


《천로역정》은 기독교 고전이다. 단테의 《신곡》에는 "연옥" 편이 있어서 개신교인들이 수용하기 어려운 대목들이 있다. 한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면 제일 먼저 《천로역정》이 번역되곤 했다. 그런 의미에서 17세기 이후 기독교 복음의 정신을 대표하는 기독교 고전은 아무래도 《천로역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적지 않은 번역판이 있었지만, 고전은 언제나 그 시대를 대표하는 새 언어로 번역될 필요를 느낀다. 성경처럼 말이다. 그런 뜻에서 신뢰할 만한 기독교 출판사인 두란노서원에서 이 책을 번역하게 된 것이 더없이 기쁘다. 이 책을 읽고 가평 천로역정 순례 공원을 방문해 보길 권한다. 큰 은혜와 믿음의 새 의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GMN 대표) 
 
이십 대 초반, 종작없는 열정에 휩싸여 매사 비판적이었던 내게 벗 하나가 웃으며 《천로역정》을 건넸다. 별 기대 없이 손에 들었지만 모든 것을 버려두고 길을 떠나는 크리스천의 홀가분한 모습에 마음이 이끌렸다. 온갖 유혹과 시련을 뿌리치며 끝끝내 진리의 모험을 계속하는 그의 모습에서 나는 얼핏 거룩한 분의 뒷모습을 본 듯했다. 땅의 현실에 탐닉하느라 순례자임을 잊고 사는 이들에게 이 책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계가 어디인지를 옹골차게 가리켜 보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을 초극할 용기를 얻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영적 도전이 필요할 때 《천로역정》을 펼치면 다시금 일어날 힘을 얻는다.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자 《천로역정》을 읽으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와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새로운 결단이 일어난다. 《천로역정》을 손에 쥐면 세상 앞에서 겸손하나 당당한 참신자의 삶이 시작된다. 한국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찰스 스펄전처럼 《천로역정》을 100번은 읽었으면 좋겠다.
-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믿음의 체계가 전혀 잡혀 있지 않던 햇병아리 시절, 크리스천의 순례 이야기는 내게 막막한 믿음의 여정에 나설 수 있도록 용기를 더해 주는 지도와도 같았다. 비단 내게만 그렇겠는가. 《천로역정》은 믿음의 연수를 막론하고 모든 성도에게 영적인 도움이 되어 줄 위대한 지침이다. 존 번연의 오랜 감옥 생활이 빚어낸 진주와도 같은 이 작품을 읽고, 또 읽고, 곱씹어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천성을 향하는 순례가 한결 든든해질 것이다.
- 이원석 (문화연구자, 『거대한 사기극』 『공부란 무엇인가』 저자) 



[저자 및 역자소개]


존 번연 (지은이)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인쇄된 책이라는 《천로역정》을 비롯해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거룩한 전쟁》, 《악인 씨의 삶과 죽음》 등의 명저를 남겼다. 비록 학교에서의 배움은 짧았지만 존 번연은 풍자와 영웅 이야기, 유머, 영적 분야까지 거의 모든 장르를 빼어난 글솜씨로 다루었다. 무엇보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씨름에 공감을 보였고, 성경의 영적 원칙을 그들의 실질적인 삶과 연결시키는 재주가 탁월했다.
존 번연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Bedford) 근처 엘스토(elstow)에서 떠돌이 땜장이이자 잡역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644년 이 시골 소년의 삶 속에 일련의 비극적인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다. 한 해에 어머니와 누이가 잇따라 세상을 떠났고, 뒤이어 아버지가 재혼했다. 같은 해, 열여섯 살의 번연은 의회군의 보병으로 입대하여 3년간 복역했다. 그가 배치된 지역은 거의 전투가 벌어지지 않았지만,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그 대신 임무에 나갔다가 전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일을 두고 번연은 평생 하나님이 특별한 사명을 위해 자신을 살려 주셨다고 믿으며 살았다.
제대 후 그는 믿음의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할 때 아내가 가져온 신앙 도서들을 접하며 그는 진정한 회심을 경험했다. 그러나 가난한 신혼살림, 시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첫아이, 뒤이어 태어난 세 아이, 아내와의 사별, 재혼 등 혼란스러웠던 시대상 만큼이나 그의 개인사도 녹록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영적 암흑기에 빠져들었으나 고통스러운 정련과 정화의 시간을 뚫고 나왔고, 마침내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로 세워졌다.
번연은 일평생을 내전과 영국의 종교 지형도가 다시 그려지는 사회의 대격변 시기에 살았다. 1660년 영국의 찰스 2세는 비국교도들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번연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어 12년 동안 옥고를 치렀다. 출소한 번연은 베드포드의 목사가 되었으며, 이후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꺼이 감옥에 갇히는 수고를 감당했다. 《천로역정》(1678)을 비롯해 많은 작품들은 그가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탄생했다. 1688년 8월 31일 런던에 설교를 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눈을 감았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동원 목사, 김기석 목사, 류응렬 목사, 이원석 작가 강력추천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MUST BOOK)' 시리즈 첫 책!
읽을 때마다 새롭다! 깊이가 남다른 기독교 명작, 《천로역정》

두란노가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삶을 변화시킨 검증된 기독교 고전을 소개하는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시리즈를 내놓았다. 꼭 읽어야 하는 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고 싶은 책, 이 시대를 사는 신앙인들의 내면을 든든히 채워 줄 세계 기독교 명작을 엄선했다. 세대 간의 다리가 되어 바른 신앙이 다음 세대에게 전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시리즈의 첫 책은 기독교 명고전, 존 번연의 《천로역정》(1678). 제목만 들어도 이미 수차례 읽은 듯 친숙하나 막상 한 번도 이 책을 제대로 펴 보지 않았는가?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오래전 숙제하듯 마지못해 읽었는가? 인생의 굽이에서 우두커니 서서 길을 찾고 있는가? 오늘 다시 이 책이다!

오늘도 묵묵히 천성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당신에게
 숱한 난관과 갈림길, 어디쯤 지나고 있는가

 위로의 탈을 쓴 잔소리가 아닌 힘 있는 ‘진짜 위로’가 필요한 시대다. 각자 경험하는 고난의 속도와 종류는 다르나, 신자라면 누구나 맞닥뜨릴 일들에 실질적이고 성경적인 지혜가 필요하다. 수많은 난관과 갈림길을 만날 때마다 “내게도 이 길을 앞서간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읊조리는 이들에게 신앙인들의 오랜 벗, 《천로역정》을 소개한다. 멸망의 도시를 나와 험지를 지나고 햇빛이 비치는 산을 넘고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 하나님이 지으신 천성을 향해 여행하는 주인공 ‘크리스천’의 이야기가 당신을 부른다. 오늘도, 내일도 나 혼자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인생길에서 외로이 분투하는 이들이여, 오라!

믿음의 완주를 북돋아 주는 지혜로운 길벗
 오랜 세월의 시험을 견뎌 낸 존 번연의 수작!

17세기 영국에서 탄생한 《천로역정》은 당시 시대상에 갇혀 있지 않고, 오늘날도 계속되는 보편적인 사람의 심리, 신앙인들의 내적 씨름과 신앙 여정을 더없이 세밀하게 그린다. 또한 고루한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신앙을 생동감 있게 전수한다. 어려운 훈계조로 교리를 늘어놓는 대신, ‘이야기’라는 좋은 도구를 사용해 사람들이 쉽게 읽고 더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했다. 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한 위대한 문학 작품의 비결이다. 두란노 번역본은 원문의 대화체를 최대한 살려 가독성을 높이는 데 힘썼고, 중간중간 예스러운 삽화와 함께 가슴에 새길 만한 문장들을 수록했다. 무엇보다 주인공의 긴 여정이 좀 더 쉽게 파악되도록 챕터가 시작되는 곳마다 시각적 장치를 주었다. 기신자들을 위한 검증된 영적 가이드이며, 다음 세대나 비신자에게 기독교 신앙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싶을 때 건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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