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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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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I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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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62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김상철
ISBN 9791195063598
제조사/출판사 도서출판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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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1

프롤로그2


Ⅰ. 중독의 특성

1.중독의 특성과 복음

2.교회와 중독

3.가정과 중독

4.왜 중독되는가.


Ⅱ. 중독의 종류와 상담 및사례

1.게임중독

2.디지털중독 (SNS, 스마트폰)

3.마약중독

4.알코올중독

5.도박중독

6.성형중독


Ⅲ. 중독에 대한 견해

- 박종인 박사

- 강규형 소장

- 이상호 목사


Ⅳ. BETEL 공동체

- BETEL 공동체에 대하여 (권오중과 윤소영의 대화)

- BETEL의 10가지 특징 (엘리엇 테퍼)

- 엘리엇 테퍼의 속마음

- BETEL에서의 2가지 이야기 (삽화)


에필로그





[저자 및 역자소개]


김상철 (지은이) 


탁월한 기독 영상을 통해 하나님나라 확장과 잃어버린 영혼 구원에 매진하는 감독이자 목사이다. 그동안〈중독>, <순교>, <제자, 옥한흠>, <잊혀진 가방> 등을 제작, 감독했고, 2019년에 이용규 선교사, 권오중, 이성혜 배우와 함께 인도와 로마를 다니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제자들의 삶과 죽음을 담은 다큐멘터리 <부활>을 완성했다. 그는 영상과 책을 통해 죽음 너머의 빛을 소망하며 기꺼이 십자가를 지는 삶이야말로 부활을 목격한 증인의 삶임을 보여준다.

파이오니아21연구소 소장, 베텔회복공동체 대표, 한국기독교영화제 공동위원장이다. 저서로 《내가 정말 중독일까?》(공저, 토기장이), 《중독 A to Z》(공저, next세대), 《잊혀진 가방》(누가)이 있다. 


최근작 : <부활>,<내가 정말 중독일까?>,<중독> … 총 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독이라는 영혼의 질병은 노예적 경향과 고통으로 이해될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중독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 자신은 언제든지 그러한 중독의 형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코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사람은 스스로 중독으로 부터 자유 할 수 없다. 일단 중독이 되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같다고 보면 된다. 생물학적인 요소가 중독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중독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중독은 물질이나 행동의 법칙, 특정한 정신 상태에 속박되어 그것에 의해 삶이 지배당한다. 그리고 진리를 거부하고 그릇된 결과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다. 결국 하나님과 더욱 더 멀어진다. 이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를 거듭 반복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삶의 중심을 차지하는 것은 모두 속박이나 중독으로 간주될 수 있다. 그런 속박은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잠시의 평안과 만족감이 중독으로 이끌어 간다. 그리고 결국 중독된 것을 숭배하는 지경까지 나아가는데 이는 우상숭배와 다름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눈에 보이는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오늘 날 세상의 가치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중독자들의 행동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어그러진 세상에서의 욕망들은 사람들을 속박하고 속박은 곧 중독으로 발전한다. 참된 기쁨을 모르고 어그러진 세상에 중독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은 중독이 자멸을 부추기는 속박임을 알지 못한다. 자신을 완전히 망가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벗어 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무엇이 있을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교만일 것이다.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벧후 2:19)는 중독에 대하여 잘 설명되는 말씀이다. 중독에 빠지면 삶이 지배되고 결국 죄의 삯이 사망임을 확인하게 된다.


마약, 알코올, 도박, 게임, 스마트 폰 중독은 중독자들을 의존케 하는 동시에 지배하고 있다.

결코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무서울 정도로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중독의 궁극적인 원인은 복용하는 물질이 아니라 중독자의 마음에 있다. 어떤 사람이 물질이나 시간을 중독자처럼 사용하고 습관에 빠져들 때 중독의 원인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의 내면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유이다. 오직 복음만이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마음이 변화되어야 어그러진 세상의 가치를 쫓지 않고 중독되지 않거나 벗어날 수 있다. 죄인 중의 괴수라도 변화시키는 복음(딤전 1:15)만이 중독자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인의 가치와 철학이 상실되어 가는 시대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폄하되고 있다. 세상이 병들어 가는 것을 보고 분노하거나 슬퍼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복음은 값없이 주어지지만 모든 것을 버리는 희생이 뒤따른다. 그러므로 어그러진 세상에서의 중독은 더 강한 중독을 만나야 끊을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자유롭게 하는 복음의 능력을 확인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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