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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대화( 철학자와 과학자 존재와 진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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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대화( 철학자와 과학자 존재와 진리를 말하다)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발행일 2019-05-08
적립금 650원
상품코드 P000CFFQ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16쪽
사이즈 125*200mm ,281g
지은이/옮긴이 강영안,우종학
ISBN 9788963602967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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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철학과 과학을 대표하는 두 사람의 만남을 담은 책이다. GSF(기독대학원생회) 시절 처음 만나게 된 두 분은 그후로도 계속 교제를 이어왔고, 우 교수님이 미국 유학 시절에도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서강대에 들러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대화>의 모판은 작년 고려대에서 열린 "베리타스 포럼"에서 출발한다. 당시 강당을 가득 메웠던 학생들 앞에서 "존재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발표되었던 두 사람의 발제를 보다 상세한 설명과 깊어진 논의로 담았고, 서울대에서 열린 두 분의 대담을 통해 더욱 심화되었다.




[목  차]


대화를 열며: 존재와 진리에 관한 물음

강연 하나. 우주가 던지는 질문 / 우종학
존재하는 것들과의 만남
두 가지 질문: 어떻게 그리고 왜
우주의 다섯 가지 특성
과학이 답할 수 없는 질문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우주의 질문, 인간의 응답
헌신을 요구하는 진리

강연 둘. 왜 무엇이 존재하는가 / 강영안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물음
물음에 답하는 세 가지 방식: 반실재론, 자연주의, 유신론
유신론이 학문과 진리, 삶의 의미와 관련해 갖는 의미

대담.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다 / 강영안, 우종학
비판적 실재론과 공동체의 역할
공동체의 해석과 지지, 이원론 신앙 바깥으로
질문을 환영하는 교회
과학적 무신론이라는 사각지대
소비주의에 함몰된 한국 교회와 출구 전략
창조과학 프레임 밖으로
성경 바깥의 진리, 기독교의 역습

대화를 마치며: 질문을 통한 성찰 / 우종학




[저자 및 역자소개]


강영안 (지은이)

1952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 재학 중 네덜란드에서 신학을 공부할 생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그곳에서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하였다. 1978년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벨기에로 건너가 루뱅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학사와 석사 학위를,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칸트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로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맡아 강의했으며, 귀국 후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벨기에 루뱅대학교 초빙 교수로 레비나스를 연구하였고, 미국 칼빈칼리지에서 초빙 정교수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강의하였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기독교학문연구회, 한국칸트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대한철학회, 한국철학회 회장, 인문학대중화위원회 위원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두레교회와 주님의 보배교회 장로로 섬겼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와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믿는다는 것』『대화: 철학자와 과학자, 존재와 진리를 말하다』(복 있는 사람), 『강교수의 철학이야기』『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읽는다는 것』(IVP),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한길사), 『주체는 죽었는가』『자연과 자유 사이』(문예출판사), 『타인의 얼굴』(문학과지성사),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소나무),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서강대학교출판부), 『종교개혁과 학문』(SFC출판부), 『묻고 답하다』(홍성사), 『우리에게 철학은 무엇인가』(궁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은 존재하는가』(복 있는 사람),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 『몸·영혼·정신』『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서광사)가 있다.

최근작 : <C. S. 루이스 길라잡이>,<철학한다는 것>,<철학자의 신학 수업>


우종학 (지은이)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거대 블랙홀과 은하 진화를 연구하는 천문학자다.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샌타바버라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LA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미 항공우주국 NASA 허블 펠로십(Hubble Fellowship), 한국천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천체물리학 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등 국제 학술지에 10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고, 연구 외에도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강연과 저술에 힘쓰고 있다.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며 연구하고 교육하는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IVP),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새물결플러스), 『우종학 교수의 블랙홀 강의』(김영사), 『대화』(공저, 복있는사람), 『기원』(공저, 휴머니스트)이 있고, 『현대 과학과 기독교의 논쟁』(공역, 살림), 『쿼크, 카오스, 그리스도교』(비아)를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작 : <우종학 교수의 블랙홀 강의>,<과학과 신학의 대화 Q&A>,<대화>




[출판사 제공 책소개]


당신의 진리는 안전한가요?
기독교 신앙으로 과학의 문을 걸어 잠근다고 위태로운 상황이 멈출까요?
오래된 진리를 오늘의 진리로 재발견하는, “대화”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조영헌(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김근주(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 추천


진리가 사라지는 시대에
영원한 진리도 없고, 모두가 동의하는 진리도 없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발견되면 어제의 진리는 폐기되고, 새로운 진리가 떠오릅니다. 그러니 오늘의 진리는 언제라도 ‘오늘까지의 진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수천 년간 견고했던 기독교 신앙도 예외는 아닙니다. 과학적 무신론의 거센 도전에 점점 그 자리를 위협받는 요즘입니다.

답할 수 없는 질문에 응답하며
문제는 실증적 데이터를 아무리 축적해도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우종학 교수는 자연과학이 답할 수 있는 질문과 그 너머를 향하는 질문을 신중하게 분리합니다. 그 경계를 상호 인정할 때 하나님의 창조를 더욱 풍성하게 살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기독교와 과학을 뒤섞어 출구를 만들려는 무리한 시도를 그칠 때, 오히려 창조의 본모습(眞境)에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 열립니다.

유행하는 진리에 휩쓸리지 않고
무신론과 유신론의 경합은 최근에 두드러져 보이지만, 그 뿌리는 깊습니다. 모든 사물을 지배하는 원리를 밝히려 했던 그리스 철학자부터 20세기 철학자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실체를 탐구한 인류의 역사는 무척 장구합니다. 이와 더불어 기독교 전통에 서 있는 초대 교부부터 종교개혁가와 현대 신학자까지 기독교 유신론이 나란히 자리합니다. 강영안 교수는 이들 가운데서 인간과 세계의 존재를 더 정확하게 기술해서 우리를 빛으로 이끄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추적합니다.

세계의 실체를 바로 보려면
질문이 많으면 믿음이 쇠약해진다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두 저자는 이 같은 의견에 반대합니다. 오히려 질문과 믿음이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말합니다. 질문 없이는 믿음이 오지 않는 셈입니다. 질문 없는 믿음은 사상누각에 불과합니다. 질문하지 않고, 존재에 대한 탐구 없이, 진리에 가까이 갈 수는 없으니까요. 세계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대화』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특징
- 과학과 철학의 시각에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비교, 검토
- 진리가 무엇인지를 밝히려는 인류의 오랜 사상적 연원과 기독교의 유신론적 시각의 독특성 대조
- 과학을 기초로 한 현대 무신론의 등장과 이에 대응하는 기독교의 논리 제시


독자 대상
- 과학을 기초로 한 새로운 무신론의 도전에 응대할 답을 찾으려는 그리스도인
- 기독교 신앙에 회의가 들거나 교회의 기존 주장(창조과학)에서 출구를 발견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
- 과학과 철학의 관점에서 진리와 존재를 탐구하면서, 유신론을 가능한 대안으로 살펴보려는 비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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